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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바이오사이언스, 조직 샘플 블록 자동화 시스템 ‘AutoTEC a120’ 국내 론칭
JW바이오사이언스는 일본 병리학 자동화 전문기업 ‘사쿠라 파인텍(Sakura Finetek)’의 연속 자동 포매(embedding) 시스템 ‘Tissue-Tek AutoTEC a120’을 국내에 론칭했다고 16일 밝혔다.‘AutoTEC a120’은 업계 최초이자 유일한 전자동 연속 포매(embedding) 시스템으로 병리 진단 과정 중 환자의 조직 샘플을 파라핀 블록으로 만드는 공정을 자동화한 장비다.포매는 환자에게 채취한 조직 샘플을 검사용 블록으로 제작하는 과정을 뜻한다. 질병 진단의 정확성과 직결되는 현미경 분석을 위해 조직을 일정한 두께로 절단하는 것이 중요하다.이 시스템은 자동화 장치와 전용 케이스(Paraform Cassette)를 통해 조직 샘플의 정렬을 유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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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베트남 품목허가 획득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최근 자사의 수두백신 ‘배리셀라주’가 베트남 의약품청(DAV, Drug Administration of Vietnam)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GC녹십자는 2020년 배리셀라주의 국내 허가 이후, WHO PQ(Pre-qualification)를 획득했으며 현재 개별 국가 인허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제 조달 기구 입찰과 개별 시장 진출을 병행하는 이른바 ‘투트랙 전략’이다.이번 품목허가를 위해 GC녹십자는 베트남 현지 임상시험을 수행하며, 제품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입증했다. 최근 베트남 보건부(Ministry Of Health)의 규제 강화 기조에 부합하는 품질 기준을 충족했다는 의미다. 수두백신은 소아 대상 접종이 이루어지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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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부산서 ‘동남권 INNOVATION SUMMIT’ 개최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 이하 ‘협회’)는 오는 17일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회의실에서 '동남권 INNOVATION SUMMIT'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협회가 운영을 맡아 진행한다. ‘디지털혁신으로 만들어가는 지역 성장의 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신기술과 동남권 지역 특화산업이 어떻게 융합하고 있는지를 조망하고, 지역 산업의 현재와 미래 발전 가능성에 대한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세미나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산업별 대응 전략을 소개하는 기조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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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대한검안학회, 눈 건강 의료 빅데이터 구축 ‘맞손’
한미약품이 대한검안학회와 손잡고 국민 눈 건강을 위한 보건의료 빅데이터 공동 연구에 나선다.한미약품은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한미그룹 본사에서 ‘국내 안질환 통계 기반 Fact Sheet 공동 개발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미약품 국내사업본부 박명희 전무를 비롯해 대한검안학회 김은철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굴절이상이나 저시력, 노안 등 주요 안질환에 대한 정량적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안과 진료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안질환 백서(Fact Sheet)’를 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한국인의 안질환에 대한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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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공공기관 최초 범용 생성형 AI 챗봇 ‘KEMI’ 개발 완료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16일 공공기관 최초이자 유일의 다목적 범용 생성형 AI 챗봇 서비스인 ‘KEMI(KOSPO Evolving Mind Innovation)’의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가오픈 상태에서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베타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오는 8월 중 공식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KEMI는 단순한 정보검색을 넘어, 전력 생산관리, 고객 상담, 내부 업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한 생성형 AI 솔루션으로 설계되어 공공 에너지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KEMI는 2024년 7월 15일부터 약 1년에 걸쳐 코난테크놀로지와 협력해 개발됐다. 지난 6월 16일부터 7월 4일까지 AI 전문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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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4DPLEX, 올 상반기 북미 역대 최고 실적 달성
CGV의 자회사 CJ 4DPLEX가 2025년 상반기 북미 시장에서 역대 최고 박스오피스 수익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CGV 관계자는 "4DX와 SCREENX는 북미에서만 총 5,500만 달러 이상의 박스오피스 수익을 올리며 전년 동기 대비 47% 성장했다"라며 "이는 북미 기준 역대 최고치로 기술 특별관에서 경험하는 체감형 영화 관람에 대한 관객 수요가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라고 전했다. 4DX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3,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드래곤 길들이기’가 520만 달러 수익을 기록해 4DX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릴로 & 스티치’가 400만 달러 수익을 거두며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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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세종뮤지엄갤러리 2관, ‘회화로 풀어낸 신앙적 서사’ 이도선 개인전 개최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세종뮤지엄갤러리 2관은 1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깊은 신앙심을 바탕으로 성경 속 이야기와 풍경을 담아낸 작업을 선보이고 있는 이도선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세종대에 따르면 이도선 작가는 서울교육대학교 및 홍익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 석사를 졸업했고, 초기 작업은 풍경과 기억, 내면의 감정을 토대로 한 서정적인 회화를 선보여왔다. 2015년 이후부터는 신앙과 믿음을 바탕으로 성경 속 인물과 장소를 주제로 삼아 이를 기하학적이고 직선적인 화면으로 풀어낸 작품을 이어오고 있다.작가는 “믿음은 곧은 길이며, 화면 위에 그 길을 세우는 것”이라고 말한다. 작품에는 특정한 인물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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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티지 GT3, 인터라고스 WEC 시즌 첫 포디움 달성
애스턴마틴 파트너팀 레이싱 스피릿 오브 레만(RSL)이 FIA 세계 내구 선수권(WEC) ‘상파울루 6시간 레이스’에서 팀 역사상 첫 포디움을 기록했다. RSL은 일요일 인터라고스 서킷에서 열린 경기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3위로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며 데뷔 포디움을 달성했다. 이번 결과는 2025 시즌 WEC에서 애스턴마틴 밴티지 GT3가 거둔 첫 번째 포디움 피니시로, 밴티지 GT3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성과다.RSL은 WEC 레벨에서 밴티지와 함께하는 첫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홈 히어로 에두아르도 바리첼로의 활약에 힘입어 주말 내내 강력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바리첼로는 F1 그랑프리 통산 13승을 기록한 루벤스 바리첼로의 아들로,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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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브라운 ‘시리즈 9 프로 플러스 울트라 씬’ 신제품 출시 外
한국P&G의 독일 명품 소형 가전 브랜드 브라운(Braun) 한층 더 강화된 절삭력과 밀착력을 제공하는 ‘시리즈 9 프로 플러스 울트라 씬’을 7월 14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수염 절단면까지 고려한 블레이드 업그레이드로, 아침의 면도로 저녁까지 깔끔하고 매끄러운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브라운은 면도기 헤드의 커팅 요소 중 핵심인 옵티포일을 약 10년 만에 ‘울트라 씬 블레이드 2.0’으로 새롭게 개선했다. 수염이 사선으로 절단되어 면도 부위를 만졌을 때 미세하게 남아 있는 수염이 느껴지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블레이드 디자인을 개선해 절삭면을 직선으로 다듬는 초정밀 커팅을 구현했다. 그 결과, 수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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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하 이화의료원장, 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 연임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제16대 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에 선출됐다. 사립대의료원협의회는 지난 14일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2025년도 임시총회를 열고 현 회장인 유 원장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유경하 원장은 이대목동병원장을 거쳐 2020년 2월부터 이화의료원장을 역임하고 있다.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인 유 원장은 국내 소아종양, 혈액종양 분야 권위자로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학술이사, 대한혈액학회 학술이사,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이사,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이사장 등을 지낸 바 있다.유경하 회장은 “의료계 패러다임이 빨리 변하고, 병원계 정책 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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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공공기관 최초 PC・모바일 웹서 전자문서 열람 서비스 확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16일부터 공공기관 최초로 공단 모바일 전자문서를 컴퓨터(PC) 및 모바일 웹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도록 확대하여 사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대폭 향상됐다고 밝혔다.디지털 전환 정부 정책 및 대국민 편의성 제고를 위해 기존 모바일 앱에서만 제공되던 전자문서 안내 서비스를 컴퓨터(PC) 열람 기능 도입으로 데스크톱, 노트북 등 다양한 환경에서 열람하고 인쇄, 저장, 텍스트 확대 기능이 추가됐다.이용 방법은 네이버 누리집 내 ‘전자문서 홈’ 접속 → 로그인 → 고지 문서 선택 → 네이버 앱에서 알림 인증 후 문서를 확인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원인명 징수상임이사는 “향후 모바일 전자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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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AI실, ‘Millstone CUE’ 8월 선보여
CJ그룹 AI실이 영상 검색부터 편집·생성까지 지원하는 AI 솔루션 ‘밀스톤 큐(Millstone CUE)’를 오는 8월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CJ그룹 관계자는 "초기 버전에서는 영상 속 인물과 객체를 자동으로 인식해 블러(Blur·가림) 처리하는 서비스를 먼저 선보인다"라고 전했다. 이어 "밀스톤 큐는 영상에 등장하는 일반인, 브랜드 로고, 촬영 장비 등을 자동으로 인식해 블러 처리하거나 자연스럽게 제거하는 ‘AI Blur’와 ‘AI Remover’ 서비스가 탑재된다"라며 "기존 수작업에 의존해온 편집 방식에서 벗어나 영상 이해를 기반으로 자동으로 처리하며, 실제 테스트 결과 최대 91%까지 작업 시간을 단축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말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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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서브허브 방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김주영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산업재해예방 TF 단장), 문진석 의원(원내운영수석부대표), 허영 의원(원내정책수석부대표), 김남근 의원, 이용우 의원 등은 16일 오전 서울 양재동의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서브 허브에 현장 방문했다.CLS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폭염과 이에 따른 물가 폭등을 ‘민생비상상황’으로 규정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차원의 현장 방문이다"라며 "김 직무대행 등 원내 지도부는 이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를 방문해 물가 사항과 대책을 점검하고 인근의 양재동 CLS 서브허브를 방문했다"라고 전했다. 김병기 직무대행은 “폭염은 국민 생명과 안전을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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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美 관세국경보호청에 국내산 천일염 관련 인도보류명령 철회 신청서 제출
법무법인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은 태평염전을 대리해 미국 관세국경보호청(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이하 “CBP”)에 인도보류명령에 대한 철회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태평염전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인 약 140만 평의 천일염 염전시설을 구비한 사업자로, CBP는 지난 4월 태평염전의 천일염 생산 과정에서 강제노동 동원이 의심된다는 이유로, 미국 내 모든 항구로 통관되는 태평염전의 천일염 제품을 압류해 수입을 원천 차단하는 인도보류명령을 발령한 바 있다.그러나 태평염전은 소금을 직접 제조·생산하는 사업자들과 소금 생산 운영계약을 체결하고 보유한 부지를 임대하는 사업자에 불과할 뿐, 해당 소금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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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건물 수명 높이는 콘크리트 내구성 강화 기술 개발
효성중공업이 콘크리트 내부 철근 부식을 억제하는 '콘크리트 내구성 강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이 기술은 콘크리트 모체의 알칼리성을 강화해 탄산화 저항성을 높이고, 외부 도료를 통해 수분 및 이산화탄소 침투를 차단하는 이중 복합 기술이다. 콘크리트 탄산화란 공기중의 이산화탄소가 콘크리트 내부에 침투해 철근 부식을 유발하는 현상이다.특히 기존 수성 도료 대비 10배 이상 높은 신장률로 외벽 미세균열을 효과적으로 보완할 수 있고, 바닷가 등 염도가 높은 환경에서의 내염 성능도 일반 수성 제품 대비 2-3배 뛰어나 건물 수명 연장에 큰 도움을 준다는 평가다.효성중공업은 2023년부터 청주대학교, 동남기업과 함께 산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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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요트, 프랑스 파워 요트 브랜드 ‘프레스티지 요트’ 공식 런칭
HLB의 계열사인 현대요트는 프랑스 파워 요트 브랜드 ‘프레스티지 요트(PRESTIGE Yachts)’를 공식적으로 론칭했다고 16일 밝혔다.프레스티지 요트는 세계 1위 요트 그룹 베네토(Groupe Beneteau) 산하의 프리미엄 모터요트 브랜드로, 1989년 론칭 이후 약 35년간 수천 척의 글로벌 누적 판매를 기록하며 40~70피트급 중대형 요트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왔다.이번에 현대요트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모델은 ‘F4.9’로, 2025년형 최신 모델이다. 위층에 조타석과 휴식 공간이 마련된 ‘플라이 브릿지(flybridge)’ 구조가 특징이며, 전망을 즐길 수 있는 넓은 바깥 갑판과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 조용하면서도 힘 있는 주행 성능을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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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판결] 서울교통공사, '신당역 스토킹 살인' 피해자 유족에 "배상" 선고
서울고등법원은 "서울교통공사가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으로 사망한 피해자 부모에게 배상해야 한다"고 선고했다.서울고법 민사3-3부(배용준 견종철 최현종 고법판사)는 16일, 유족 4명이 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10억여원 상당의 손해배상소송에서 원고 패소한 1심 판결을 뒤집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공사는 피해자의 부모에게 각각 500만원씩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나머지 유족 2명의 청구는 기각했다.검찰에 따르면 가해자 전주환(34)은 2022년 9월 14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서울교통공사 입사 동기인 피해 여성을 미리 준비한 흉기로 살해해 이듬해 10월 무기징역이 확정됐다.유족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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