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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어르신 여름나기 지원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초복을 맞아 지난 17일(목)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금 8천만 원과 소외계층 200가구에 인기 보양식으로 구성한 ‘기력회복 패키지’를 전달했다.롯데홈쇼핑 관계자는 "롯데홈쇼핑은 소외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8천 만원을 후원했다"라며 "롯데홈쇼핑 임직원과 자원 봉사자들은 직접 포장한 ‘사대부집곳간 녹두 삼계탕’, 제철 과일, 건강기능식품으로 구성된 ‘기력회복 패키지’를 독거노인 200가구에 전달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임직원들이 정성껏 쓴 손 편지도 함께 전달돼,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졌다"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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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정규직 전환 이행 촉구 파업 돌입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소속기관으로,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7월 15일부터 모든 조합원이 순환파업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2일에는 전체 조합원이 파업을 하고 지부 총회를 개최한다. 이어 29일에는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이번 공공운수노조 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투쟁은 이재명 정부 들어 첫 공공부문 비정규직노동자들의 파업이다.지난 2017년 문재인 대통령 당선 이후 첫 행보가 인천공항 비정규직노동자들을 방문해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를 선언했다. 건강보험 민원업무를 수행하는 국민건강보험 고객센터 역시 여기에 해당되어, 2021년 공단과 노조는 직접고용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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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서울·인천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상향 발령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18일 오전 10시부로 강우 전망과 지금까지의 선행강우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서울, 인천’ 지역의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추가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위기경보 단계 :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순이다. 대전, 세종, 충북, 충남은 ‘심각’, 부산, 대구, 광주, 울산, 경기, 강원, 전북, 전남, 경북, 경남은 ‘경계’, 제주는 ‘주의’ 단계 유지.기상청에 따르면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렸던 호우에 이어 서울, 인천지역에도 18~19일까지 30~100mm(많은 곳 150mm이상)의 많은 비가 예보됐다.이용권 산림재난통제관은 “최근 지속된 강우로 지반이 크게 약해진 상태에서 추가 강수가 예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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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사기죄로 집행정지 받고 입원치료 중 간병인 대상 사기 징역 3월
창원지법 형사7단독 이현주 부장판사는 2025년 6월 27일, 사기죄로 집행정지를 받고 입원 치료 중 간병인에게 현금을 교부받아 편취해 사기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50대)에게 징역 3개월을 선고했다. 피고인은 2024. 10. 2.경 사기죄로 구속되어 창원교도소에서 수감되어 재판을 받던 중 2025. 2. 25. 건강상의 이유로 구속집행정지결정을 받아 2025. 3. 24.까지 일시 수용해제되어 창원시 성산구 소재 B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2025. 3. 14.경 위 병원 간병인으로 피해자 C를 처음 알게 됐다. 피고인은 2025. 3. 22. 오후 3시 30경 위 B병원 흡연실에서 피해자에게 전화하여 "90만 원을 송금해달라, 병실로 돌아오면 현금으로 바로 주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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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부산지역 예선 결과 최우수상 'BOK가나디'
한국은행 부산본부(본부장 이한녕)는 7월 15일 본부 1층 강당에서 「2025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부산지역 예선을 치른 결과 최우수상은 BOK가나디(부산대/김도언 손희원 송승헌 장서윤), 우수상은 암중모색(부산대/김태원 김시경 전지원 박정원), 장려상은 BOK친소(부경대/김준연 장윤지 최민준 주지언) 팀이 각각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예선에는 부산·울산·경남지역 소재 대학 소속으로 예심을 통과한 6개 팀(4개 대학)이 참가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BOK가나디 팀은 국내외 경제동향, 물가 및 금융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7월 기준금리 결정 내용을 효과적으로 작성·발표하고, 관련 내용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질의에 논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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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항소심서 보험사의 감액 주장 배척 미지급 보험금 지급 명해
대구지법 제2민사부(재판장 손현찬 부장판사, 김아영·최여진 판사)는 2025년 7월 10일, 원고의 항소를 일부 받아들여 이 사건 사고로 인한 장해가 종전 사고로 인한 장해에 ‘가중된 때’에 해당한다고 보기 부족하다며 피고(생명보험사)의 감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피고에 대하여 미지급한 보험금의 지급을 하라고 선고했다. 원고의 나머지 항소는 기각했다. 소송 총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 ‘보험사고로 인한 장해가 이미 보험금을 지급받은 동일부위에 가중된 때’ 보험금을 감액하여 지급하도록 규정한 보험약관의 해석이 문제된 사례이다.대상판결은, 상해보험에서 보험약관에 따른 보험금 감액 여부가 문제될 때, 감액규정의 요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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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조용히 좀 해달라'는 요청에 아래층으로 벽돌 던져 재물손괴 벌금형
울산지법 형사7단독 민희진 부장판사는 2025년 7월 3일, 아래층에 사는 피해자로부터 '조용히 좀 해달라'는 요청을 받자 화가나 위층에서 벽돌 등을 던져 화분을 깨뜨려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60대)에게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다.피고인인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피고인은 2024. 12. 23. 22:00경 울산 중구 2층에 있는 피고인의 집 앞에서, 아래층에 사는 피해자 L(50대·남)로부터 조용히 좀 해달라는 요청을 받자 화가 나 그곳 에어컨 실외기 위에 있던 위험한 물건인 벽돌 2개를 아래층으로 집어던져 피해자의 집 현관문 앞에 놓여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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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판정 취소소송 英 법원 항소심 정부 승소
영국 항소심 법원은 2025년 7월 17일 미국 사모펀드 엘리엇이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2018년에 제기한 국제투자분쟁사건(일명 “엘리엇 사건”)의 중재판정에 대해, 정부가 취소를 청구한 영국 법원 소송에서 정부의 항소를 인용해 1심 법원이 선고한 각하 판결을 파기하고 정부가 주장한 취소사유의 본안 판단을 위해 사건을 다시 1심으로 환송했다고 법무부는 18일 밝혔다. 엘리엇은 舊삼성물산의 주주로서 정부가 국민연금공단의 의결권 행사에 압력을 행사하여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에 찬성하도록 한 결과, 주가 하락 등으로 약 7.7억 달러의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2018. 7. 12. ISDS(국제투자분쟁)를 제기했다.2023. 6. 20. 중재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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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구봉산 체험형 조형물 명칭 선정 온라인 설문조사 실시
광양시가 구봉산 체험형 조형물의 최종 명칭 선정을 앞두고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설문조사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약 3,500건의 명칭 제안 가운데 추려진 15개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 누리집, 문화관광 누리집, 광양관광 공식 SNS 등에서 오는 25일까지 열흘간 참여할 수 있다.시민들은 15개의 명칭 후보 중 최대 3개까지 선택할 수 있고 설문 결과는 전문가 및 시민위원회 의견과 함께 최종 명칭 선정에 반영될 예정이다.광양시는 명칭 확정 후 로고를 포함한 상표권을 등록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한 지속적 홍보로 조형물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관광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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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사회적경제기업 물품 우선구매 활성화 교육 실시
무안군은 공공기관 물품구매 및 계약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물품 우선구매 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공구매 실적 향상을 통해 기업의 자립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김형윤 전남상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을 초빙해 치러진 이날 교육은 ▲공공구매 제도 안내 ▲전라남도 공공구매 플랫폼 소개 및 사용자 교육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돼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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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집중호우 대비 현장점검
제천시는 예보된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선제적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난 16일 오후 침수 위험 지역인 하소천 산책로 지능형침수대응시스템을 점검하고 신백동 배수펌프장을 직접 방문해 가동 상태 및 현장 시설을 집중 점검했다.이날 김창규 시장은 관계 부서장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하천 수위 상승 여부, 빗물받이 정비 상태, 배수펌프장 기계 작동 현황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비상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모든 장비를 사전 점검하고, 시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상황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제천시는 현재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 가동 중이며, 상황 발생 시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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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태극기 선양운동 본격적으로 시작
춘천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태극기 선양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시는 17일 시청 로비에서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범시민운동 공동선언식’을 열고 태극기 게양 문화 확산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태극기달기 범시민운동은 해마다 낮아지고 있는 태극기 게양률에 대한 경각심에서 비롯됐다. 시에 따르면 3·1절 기준 최근 3년간 공동주택 게양률은 2019년 25.3%에서 2025년 10.0%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번 선언식은 태극기 게양 문화를 되살리고 시민과 행정이 함께 나라사랑을 일상에서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선언식에는 공직자와 시민단체, 유관기관장 등 약 70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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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자동차 분야 수출기업 대상 관세 대응 방안 등 설명회' 개최
평택시는 ‘자동차 분야 수출기업 대상 관세 대응 방안 등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반도체 분야 및 통합 설명회 이후 3번째로 ‘자동차 분야’ 수출기업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를 비롯한 평택산업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평택상공회의소,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 관계자 및 30여 명이 참석해 관세정책에 따른 최근 통상 이슈 및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논의 및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최근 미국에서 7월 9일 예정이었던 관세부과를 8월 1일로 연기하면서 정부가 협상 중인 상황으로, 이번 설명회는 관세가 부과되고 있는 자동차 분야에 대해 2개 분과로 나눠 첫 번째는 ▲관세 피해 긴급 대응 정부 지원대책 안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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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동구리 호수공원 바닥분수 가동
화순군은 학교 방학 기간인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동구리 호수공원 바닥분수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바닥분수 가동시간은 11시~12시, 14시~16시, 19시~21시로 1일 3회이며, 기상 여건과 전력 수급 등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군은 폭염주의보가 연일 발효 중인 가운데 무더위를 해소하기 위하여 많은 이용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용객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가동 전 물탱크 청소와 수질검사를 완료했다. 또한 바닥분수 운영 기간에도 주기적인 물탱크 청소와 수질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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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월드스타트시티엑스포' 2년 연속 기관상 받아
태안군이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서 2년 연속 기관상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군은 15~17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국토교통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열린 ‘2025 WSCE’에서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에 앞장선 성과를 인정받아 ’WSCE 어워즈‘에서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수상 분야는 베스트파트너십 부문으로 위탁사인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수상했으며, 태안군은 지난해 도시 부문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결실을 맺게 됐다.태안군은 도시의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군민 체감형 스마트시티 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쓴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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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찾아가는 연장시장실' 순회 간담회 개최
남원시가 ‘찾아가는 현장시장실’ 읍면동 순회 간담회가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의 이·통장과 발전협의회장, 노인회장, 남녀 새마을지도자 회장 등 각계각층의 지역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편안하고 격의 없는 분위기에서 열띤 토론과 의견 교환이 이어지고 있다.현재까지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하는 농업기반시설 개선을 비롯해 고령자 복지서비스 확대, 노후 교량 정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과속카메라 및 마을 안길 가드레일 설치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현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특히 최경식 남원시장은 매회 간담회에 직접 참석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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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농업 보조금 '청렴소통' 간담회 개최
군산시가 농업 보조금 ‘청렴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농업인의 보조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지역 농업인을 대표하는 주요 농업인 단체장 13명을 포함,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한 농업 관련 5개 부서장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보조금 사업 운영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 아울러 보조사업의 선정 절차, 보조사업 추진 흐름도, 심사기준 등과 관련된 자료를 함께 살펴보며, 농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논의를 이루어 나갔다. 특히 감사담당관 조사감찰계, 기획예산과의 예산계 등 관계부서도 동참해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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