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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의원, 영월 첨단소재단지·미식제작소…국비125억 확보
국민의힘 유상범 (홍천·횡성·영월·평창) 국회의원은 6일 영월군이 국토부의 2025년 지역개발 공모사업에서 ‘투자선도지구’와 ‘지역수요맞춤지원’ 2개 분야에 선정돼 총 125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먼저 투자선도지구 분야엔 첨단산업 핵심소재단지 조성사업이 뽑혀 국비 100억 원이 배정됐다. 그래서 산솔면 녹전리 일원 약 25만㎡ 부지에 텅스텐·마그네슘 등 국가 핵심광물을 활용한 첨단소재 생산 및 연구개발 클러스터가 조성된다. 이를 통해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핵심광물 특화 인재 양성과 민간 투자 유치도 병행한다.‘지역수요맞춤지원’ 분야엔 달달영월 미(美)식(食) 제작소 조성사업이 선정돼 국비 2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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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여학생이 범죄자의 길로 들어서게 되는 이유
- 소외된 여아, 트라우마로 사춘기 공격성 발현하며 범죄로 진입하는 경우 많아 - 어린 시절, 여학생의 트라우마 내면화... 사춘기 관계적 공격성으로 폭발하기도- 건강한 대처법 부재 + 전략적 관계 조작 되면서, 성인기 범죄자 진입- 정서적 문제 조기 발견 및 개입하는 것이 범죄 예방에 가장 효과적교정시설을 드나드는 상당수 범죄자들은 어린 시절부터 이미 위험 신호를 보입니다. 가정 내 학대나 방임, 학교 내 싸움, 정학·퇴학과 같은 문제행동, 그리고 이른 나이의 음주·약물 사용 등 청소년 이전부터 뚜렷한 징후들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일부 범죄자들은 위험 신호가 발견되지 않거나, 발견되더라도 전문적인 지원 없이 징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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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진퇴양난 ‘R2 부지’ 개발··서울대학교 기술지주자회사 참여 의향서 전달했다
인천시에서 추진하던 R2부지 개발 사업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오르며 진퇴양난(進退兩難)속 잡음이 더 커지고 있다. 넥스플랜 논란과 더불어 피엔유 업체도 7월 2일 공모 심의에 참여했는데 결정 보류가 나왔지만 인천시는 아무런 답변도 없던 가운데 재공모를 만지작거려 실무 공무원들이 거부사태 의혹이 제기 되고 있다. 한편, R2 부지개발 사업 재공모 가능성에 지역사회는 촉각을 세우고 있다. 본지는 해당 부지 제안 공모에 참여한 피엔유 김○○ 대표와의 장시간 통화를 통해 사업 계획, 경쟁사와의 차이점, 재공모 정황과 절차상 문제에 대한 상세한 입장을 전화통화를 통해 들었다. 9일 김 대표는 “저희 회사는 2025년 7월 2일 제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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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국힘, 전한길은 물론 권성동·추경호도 강력 조치하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0일 국민의힘을 향해 “전한길뿐 아니라 권성동·추경호 등 의혹 당사자들을 강력 조치하라”고 촉구했다.정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국힘 전한길 징계 착수…안철수·조경태 “제명·출당하라”’라는 기사 제목을 인용하며 이같이 강조했다.그는 “나는 이춘석 의원을 강력 조치했다”며 “(국민의힘은) 남의 집 간섭하기 전에 자기 집안 문제부터 해결하라”고 말했다.정 대표가 주식 차명거래 의혹을 받은 이 의원에 대한 즉각적인 제명 조치를 부각하며, 국민의힘에도 책임있는 조치를 요구한 것으로 해석된다.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8일 열린 8·22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찬탄(윤석열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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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보호관찰소, 'ON-마음 청소년 생명존중 실천단' 프로그램 운영
법무부 평택준법지원센터(소장 박상문)는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2주에 걸쳐 소년 맞춤형 사회봉사명령 프로그램인 ‘ON-마음 청소년 생명존중 실천단’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ON-마음 청소년 생명존중 실천단’은 성인과 차별화된 소년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해 평택준법센터에서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4년 5월 발족, ‘공동체 내에서 땀흘리는 봉사’를 목표로 매 반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59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나라꽃 무궁화 가꾸기 ▲동물보호소 환경정리 및 유기견 산책 봉사 ▲장애인작업장 작업 보조 활동 등을 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소년 A군은 "어릴 때부터 동물 사육사를 꿈꿔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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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내일 ‘전한길 방지책’ 논의…부적절 행동 조치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1일 회의를 열고 대구·경북 합동연설회를 방해한 전한길씨에 대한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선관위 관계자는 10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연설회 당일 황우여 선관위원장을 비롯해 송언석 비대위원장, 정점식 사무총장이 현장에서 직접 당시 상황을 목격하고 대책을 상의했다”며 “11일 오전 중 회의를 열 것이다. (전씨 등의) 부적절한 행동에 자제를 촉구하는 메시지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회의에서는 남은 합동연설회에서의 방해 행위 방지책, 전씨 등 비인가자의 출입을 통제하기 위한 비표 관리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전씨는 지난 8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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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순직 사건, 대통령실·경찰 수차례 통화 정황 포착
해병대 수사단의 채상병 사건 초동 조사 결과가 경북경찰청에 이첩되기 전후로 대통령실과 당시 기관장인 경북경찰청장이 여러 차례 통화한 정황이 포착됐다.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채상병 사건 외압·은폐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순직해병특별검사팀은 당시 최주원 전 경북경찰청장(치안감)이 채상병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작되기 이전부터 꾸준히 대통령실 관계자와 연락을 주고받은 통신 내역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최 치안감은 채상병 사망 당시 경북경찰청장을 지냈으며, 현재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장을 맡고 있다.경북경찰청은 2023년 8월 2일 박정훈 대령이 이끄는 해병대 수사단으로부터 최초 조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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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새싹로서 시내버스가 보행자 2명과 오토바이 충격
8월 10일 오후 1시경 부산 부산진구 새싹로(서면교차로 부근) 부산은행 앞 도로에서 A씨(60대.남,음주해당없음)운전의 시내버스가 운행 중 원인 불상의 이유로 제동장치가 고장(운전자진술)나 정상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피해자 2명을 충격하고, 이어서 30미터 진행하다 오토바이를 충격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횡단보도 보행자 60대 남성 2명은 병원 이송됐으나 사망했고 오토바이 운전자(30대.남) 및 탑승자(30대.남) 는 경상을 입었다.부산진경찰서는 시내버스 제동장치 고장 여부에 대해 국과수 차량 감식 등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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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호주 최대 농업 전시회 연계 스마트팜 로드쇼 성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KOTRA(사장 강경성)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된 ‘2025 호주 스마트팜 로드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호주 최대 농업 전시회인 ‘미래 농업 전시회(FutureAG Expo)’와 연계해 한국관을 운영하며, 국내 스마트팜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관이 운영된 ‘2025 미래 농업 전시회(FutureAG Expo)’는 대양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농업 기술 전시회로, 전 세계 농업기술 혁신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2천 명 이상이 방문하고, 1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참가해 최신 농업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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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택조합 탈퇴 쉽지 않다… 법적 절차와 주의사항
최근 집값 상승과 청약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지역주택조합에 가입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은 일반 청약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관심이 높지만, 사업 지연, 추가 분담금 발생, 토지 확보 지연 등 예기치 못한 문제로 ‘지역주택조합 탈퇴’를 고민하는 조합원이 늘고 있다.주택법에 따르면, 조합 가입 후 30일 이내에는 별도의 조합 의결 없이 ‘청약 철회 요청서’만 제출하면 쉽게 탈퇴할 수 있으며, 납부한 분담금도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 조합은 요청을 받은 뒤 7일 내에 예치기관에 환불 요청을 해야 하고, 예치기관은 10일 내에 환급을 완료해야 한다. 다만 이 제도는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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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초등학교 담임교사의 정서적 학대행위 유죄 원심 파기 환송
대법원 제1부(주심 대법관 마용주)는 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 사건 상고심에서 쟁점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한 원심의 판단에는 아동복지법 제17조 제5호가 정한 ‘정서적 학대행위’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는 등으로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며 원심판결을 전부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ㆍ판단하도록 원심법원(광주지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5. 7. 3. 선고 2024도9609 판결).피고인은 광주 서구에 있는 모 초등학교 4학년 1반 담임교사이고, 피해아동(10)은 같은 반 학생이다. 피고인은 2022. 5. 23. 위 초등학교 교실에서, 핸드폰을 가방에 넣어두라는 피고인의 지시를 피해아동이 따르지 않자 피해아동의 핸드폰을 빼앗았고,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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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액티브위크' 진행
W컨셉은 오는 17일까지 '액티브위크'를 진행한다. W컨셉 관계자는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우포스 등 브랜드가 참여하며 러닝화, 스니커즈, 스포츠의류 등 대표 상품을 최대 9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라며 "최대 15% 할인 등 할인쿠폰팩 9종을 함께 제공해 체감 할인 혜택을 높였다"라고 전했다.이어 "W컨셉과 브랜드 ‘머렐’이 함께하는 러닝 행사 참가자도 모집한다"라며 "11일부터 18일 오전 10시까지 W컨셉 앱을 통해 참가 신청한 고객 중 20명을 추첨한다"라고 말했다. 러닝 행사는 30일 토요일 오후 3시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며, 3km 러닝과 실내 요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신황민 W컨셉 상품기획담당은 “웰니스 트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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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리턴' 게임사에 폭탄 설치 협박한 30대 경찰에 자수
게임사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 본사 건물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글을 게시한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서울 종로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도 님블본사에 폭탄 설치했다"는 게시글이 올라왔으며 이를 본 네티즌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이날 새벽 신고를 접수한 뒤 A씨의 인적 사항을 특정해 소재를 확인하던 중 A씨가 오전 11시 30분께 종로서를 찾아 범행을 자수했다고 설명했다.경찰은 오전 2시 35분께 경찰특공대를 투입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소재 건물 내부를 수색했지만, 위험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수색은 오전 7시께 마무리됐다.경찰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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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전 행안부장관, 구속적부심 기각..."증거인멸 염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공모 등 혐의로 구속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구속 적법성을 다시 판단해 달라며 법원에 요청했으나 법원측은 증거 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이를 기각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1부(차승환 류창성 최진숙 부장판사)는 8일 이 전 장관의 구속적부심사를 진행한 뒤 "이 사건 청구는 이유 없다고 인정된다"며 기각했다.재판부는 "피의자 심문 결과와 이 사건 기록에 의하면 구속 요건 및 절차에 관한 법규를 위반했다고 볼만한 자료가 없다"며 "증거 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믿을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어 계속 구금할 필요도 있다"고 설명했다.이 전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 위증 등 혐의로 지난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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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한길 전당대회 출입금지…"분열 만든 것 엄중 경고"
국민의힘이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소란을 일으킨 점을 이유로 들어 향후 그의 전대 행사 출입을 금지했다.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8일 당내 긴급 지시사항을 통해 "혼란을 불러일으킨 전 씨를 포함해 대의원 자격이 없는 인사에 대해 향후 개최되는 모든 전당대회 일정에 출입을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다.송 위원장은 "축제의 장이 돼야 할 전당대회를 분열과 갈등의 장으로 만든 데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며 "선거관리위원회 및 중앙당, 시도당에서는 전당대회가 원만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각별히 유의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전씨는 이날 대구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찬탄(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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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양식어류 긴급 방류에 나서
태안군이 천수만 해역의 수온 상승으로 인한 양식어류 폐사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양식어류 긴급 방류에 나섰다.군은 최근 천수만 지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효되고 양식장 수온이 높아져 양식어종 폐사 등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8일 천수만 태안해역 가두리 양식장의 조피볼락(우럭) 총 67만 9천 마리를 인근 해역에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류는 양식장 수온이 한계수온에 다다를 경우에 대비해 양식어류를 미리 풀어주는 것으로, 폐사를 사전에 막아 어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진행됐다.이날 방류된 조피볼락은 수산생물의 표준사육 기준에 따른 치어 및 중간어로, 어업인 수요조사를 거쳐 총 10개 어가가 방류에 참여했으며 어가당 최대 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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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자전거 이용 실태조사 2차 실시
평택시는 자전거 친화적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8월 12일부터 ‘자전거 이용 실태조사’2차 조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4년 말 시행된 1차 조사에 이은 후속조치로, 시민의 실제 자전거 이용 실태와 정책 수요를 파악해 체감도 높은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된다.1차 조사에서는 총 2,440건(대면 1,200건, 비대면 1,240건)의 응답이 수집됐으며, 시민들은 ▲자전거도로 확충 ▲보행자와 자전거 도로 분리 ▲자전거 거치대 추가 설치 등을 주요 개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는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에 대한 시민 요구가 높다는 점을 보여주는 결과다.2차 실태조사는 비대면 설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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