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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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양산시 작은사업장 노동자들의 일과 삶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 양산시 노동상담 사례를 통해 살펴본 지역 노동 실태, 지방자치단체 역할을 촉구하는 '작은 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토론회(양산시 작은사업장 노동자들의 일과 삶)'가 지난 11월 7일 오후 6시 30분 양산시노동자종합복지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사)웅상노동인권연대, 작은사업장지역연대노동조합, (사)양산노동민원상담소, (사)함께하는 세상, 양산외국인노동자의 집이 공동 주최하고 공공상생연대기금이 후원했다. 작은사업장지역연대노동조합은 작은사업장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지역의 시민, 노동자, 활동가들이 모여 만든 노동조합이다. 토론회에서는 5인 미만 사업장을 다뤘다.사회를 맡은 이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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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코트라 개최 ‘뉴욕 한류박람회’에 국내외 335개사·참관객 2만명 몰려
북미에서 처음 개최된 ‘뉴욕 한류박람회’에 2만여 명 참관객이 몰리고, 현장에서만 총 1천 1백만 달러 수출계약·MOU도 이뤄졌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지난 11월 6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뉴저지 아메리칸드림몰에서 '2025 뉴욕 한류박람회(KBEE 2025 NEW YORK)'를 개최했다.9일 코트라에 따르면 ‘한류박람회’는 한류와 수출마케팅을 접목해 해외 현지에서 소비재 수출시장 다변화를 추진하고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소비자·바이어 인지도를 높이는 한류마케팅 대표 플랫폼으로, 올해 25회째다. ‘케데헌’으로 대변되는 한류 전성기에 맞춰 K-컬처와 소비재 해외 진출 간 상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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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 해외연계 사업 성과 교류회 개최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하 KIAT)은 지난 7일 서울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2025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 해외연계 사업 통합성과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 해외연계 사업은 국내 석박사급 학생이 6개월에서 최대 10개월간 해외 연구기관에서 공동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파견을 지원하는 글로벌 연구역량 강화 사업이다. 행사에는 산업부와 KIAT 관계자를 비롯해 해외 연구기관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온 파견 완료자와 파견 예정 학생, 소속 대학의 교수 등 9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면서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파견을 마치고 돌아온 연구자들은 해외 연구기관에서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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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보험약관 명시·설명의무 위반 효과 오해한 원심 파기환송
대법원 제1부(주심 대법관 노태악)는 원고들이 미래에셋생명보험을 상대로 제기한 보험금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들의 청구를 모두 받아들인 원심 판단에는 보험약관 명시ㆍ설명의무 위반의 효과와 약관 해석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여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며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서울동부지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5. 10. 16. 선고 2022다225897 판결).원고들은 2012. 4. 10. 방카슈랑스 담당자를 통해 보험회사인 피고와 상속만기형 즉시연금보험계약을 체결하고 보험료를 모두 납부했다(이하 원고들이 피고와 체결한 각 보험계약을 ‘이 사건 각 보험계약’이라 하고, 대상 상품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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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입법·예산전쟁' 앞두고 무쟁점 법안 선처리 모색
여야가 본격적인 입법·예산 전쟁을 앞두고 이번 달 본회의에서 무(無)쟁점 법안 처리에 나선다.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사법개혁안 등 개혁 법안에 앞서 여야 합의가 이뤄진 민생 법안부터 처리할 예정이다.쟁점법안 처리에 나설 경우 국민의힘이 다시 전면적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 카드를 꺼내 들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이를 위해 민주당은 13일과 27일 본회의를 열어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법안 100여개 중 여야 합의가 이뤄진 무쟁점 법안을 우선 처리할 예정이다.대표적인 무쟁점 법안으로는 철강 산업 지원을 위해 여야 의원 106명이 공동발의한 'K-스틸법'(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녹색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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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영장' 법원판단에 생존걸린 국힘…與 '위헌정당 해산론' 부각
국민의힘이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법원의 결정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는 20일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1심 선고에 이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구속 영장이 청구된 추경호 의원의 영장 실질 심사가 다음 달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수사 기간이 연장된 내란 특검을 비롯해 3대 특검의 수사 정국이 연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잇따라 국민의힘 의원들이 법원의 심판을 받는 처지에 놓이면서 그 결과에 따라 선거 전략은 물론 당의 생존까지도 상당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상태다.특히 원내대표를 지낸 추 의원의 구속 여부는 국민의힘의 생존 문제로 직결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당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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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 '셧다운 해법' 논의 공전…트럼프 "필버 폐지" 거듭 압박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이 8일(현지시간)로 39일째에 접어들었지만, 공화당과 민주당은 셧다운 사태의 핵심 쟁점인 '오바마 케어'(건강보험) 보조금 연장을 두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이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의 임시예산안 처리를 막고 있는 민주당의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강제로 끝내라며 공화당에 대한 압박 수위를 연일 높이고 있다.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민주당은 우리의 위대한, 기적 같은 경제를 파괴함으로써 이기고 있다. 정확히 그들이 노렸던 그대로다. 필리버스터를 폐지하라"고 적었다.셧다운을 끝낼 상원의 임시예산안 처리는 공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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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혁신 기술 실증기회 확대·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 위한 공동 협약 체결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지난 7일 대전 본사에서 ‘2025년 국가 K-테스트베드’ 신규 참여기관과 혁신 기술 실증기회 확대 및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국가철도공단,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서울교통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연구재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7개 기관이 새롭게 참여했다. 이에 따라 국가 K-테스트베드에는 총 75개 기관이 참여하게 된다. 국가 K-테스트베드는 2021년 8월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민·관·공 45개 기관이 합동 출범한 범국가 실증체계이다. 산업 분야의 제한 없이 공공과 민간이 보유한 인프라를 개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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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인기 패션 상품 2만 4000여 종 특가 ‘쿠패세’ 개최
쿠팡이 하반기 결산 대규모 패션 할인전 ‘쿠패세(쿠팡패션세일)’을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류, 속옷, 신발, 가방, 잡화 등 패션 전 카테고리의 인기 로켓배송 및 판매자로켓 상품 2만 4000여 종을 특가에 선보인다.이번 쿠패세에는 뉴에라, 자주, 로라로라, 블루독 등 5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표적으로 △게스 기모 와이드 팬츠 △컬럼비아 옴니히트 롱패딩 △커버낫 아치로고 하프집업 맨투맨 △뉴발란스 237 운동화 △컨버스 척70 하이 스니커즈 △빔보빔바 아동용 어그 부츠 등 올겨울 인기 아이템이 다수 포함됐다.쿠팡은 행사 기간 동안 와우회원에게 ‘골드박스’ 혜택을 제공한다.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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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 2025 두산연강외과학술상 시상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8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진행된 대한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2025 두산연강외과학술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두산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김희정 교수에게 3천만 원, 이대서울병원 간담췌외과 이정무 임상부교수와 서울아산병원 위장관외과 이인섭 교수에게 각각 1천만 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김희정 교수는 항암 치료 후 난소기능이 회복된 젊은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호르몬 치료와 난소기능 억제 치료를 함께할 경우 생존율이 높고 재발률이 낮아진다는 결과를 제시해 수상자로 선정됐다.이정무 임상부교수는 위장, 대장, 간, 췌장,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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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종이로 보관 중인 영구보존 지적기록물의 전산화 사업 완료
화순군은 종이로 기록·보관하고 있는 영구보존 지적기록물의 전산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지적기록물 전산화 사업은 종이로 작성된 지적기록물을 고화질 스캐너 작업을 통해 디지털 이미지로 변환해 각종 재해·재난 화재 등으로 인한 문서의 훼손·멸실에 대비하고, 날로 늘어나는 중요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함이다.화순군은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토지이동 관련 서류(분할, 지목변경 신청서 등), 지적측량 결과도 등 총 49만 1,882면의 지적기록물을 전산화 완료하여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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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가가고고의 공룡나라 모험' 선보여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두 번째 정기공연 ‘가가고고의 공룡나라 모험’을 선보인다.‘꿈의 무용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무용 예술교육 지원사업이다. ‘꿈의 무용단 화순’은 단원들이 무용을 통해 움직임과 놀이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예술적 소통과 성장을 경험하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번 정기 공연은 화순의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에서 영감을 얻어 지역의 특색과 상상력을 예술적으로 표현했다. 꿈의 무용단 화순의 캐릭터인 ‘가가’와 ‘고고’의 춤의 여정 속에서 공룡과 인간, 과거와 현재, 낯섦과 익숙함이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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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교육지원청 '2025 특수교육 담당자 심리 지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태안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25 특수교육 담당자 심리 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특수교육 담당자의 심리적 안정과 전문성 향상, 회복 탄력성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싱잉볼 명상으로 시작돼, 소리와 파동을 활용한 치유 원리를 통해 긴장과 스트레스, 두려움을 완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에너지 워크숍에서는 8가지 에너지 영역을 점검하며 일상 속 피로와 무기력의 근본적인 원인을 이해하고, 향후 지속적인 에너지 관리 및 성장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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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교육지원청 '2025 우리의 섬, 태안의 섬 탐방' 운영 개시
태안교육지원청은 '2025 우리의 섬, 태안의 섬 탐방'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태안의 소중한 섬 자원을 직접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섬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격렬비열도의 자연환경과 해양 생태의 가치를 이해하고, 선상 퀴즈를 통해 흥미롭게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옹도 등대를 방문해 섬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의미를 체험하며, 태안의 섬이 지닌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인식했다. 안전한 탐방 진행을 위해 태안소방서의 안전요원이 동승했고, 태안해양경찰서가 선박 안전 운항을 지원했으며, 태안군청 문화해설사의 전문적인 해설이 더해져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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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혁신동호회 '소행성 6기' 성과발표대회 개최
평택시는 혁신동호회 ‘소행성 6기’성과발표대회를 개최했다.올해로 6기를 맞은 평택시 혁신동호회 소행성은 혁신행정에 관심 있는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을 목표로 다양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10개 팀, 40명으로 구성된 혁신동호회는 한 해 동안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설문조사, 사례 분석 등 다양한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지난 6일 성과발표대회에서 그간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성과발표대회 심사 결과 ‘임예풍진스’팀의 ‘종이없는 행정 구현을 위한 ESL(전자명패) 도입’이 최우수를 차지했다. 기존의 종이 명패를 전자 명패로 전환하여 반복적 행정비용을 절감하여 예산을 줄이고, 친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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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5년 하반기 평택시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평택시는 2025년 하반기 평택시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평택시와 평택경찰서, 평택해양경찰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10개 시민단체, 시청 내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이번 협의회는 평택해경 3008함 회의실에서 진행된 첫 지역치안협의회로, 회의 후에는 함정 내부 견학이 함께 이뤄져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해상 치안 현장의 생생한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육상과 해상 치안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회의에서는 평택경찰서와 평택해양경찰서가 각각 관할 지역의 치안 현황과 주요 추진업무에 대해 발표했으며, 기관 간 협업이 필요한 현안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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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삼성전자 '바이오블리츠' 생태체험 및 하천정화활동 공동 실시
평택시와 삼성전자는 '1사1하천' 협약일환으로 ‘바이오블리츠(BioBlitz)’ 생태체험 및 하천정화활동을 공동으로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2023년 7월 체결된 '평택시–삼성전자 서정리천 1사1하천 업무협약' 이후 추진된 2번째 민관협력 프로그램으로 고덕 율포초등학생 4학년 약140여명이 참여해 서정리천의 생물다양성탐사와 하천정화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관내 환경단체회원들도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참여 학생들은 6모둠으로 나누어 관내 생태해설사와 함께 곤충과식물, 수서생물 등 다양한 생물종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생태체험활동을 펼쳤으며, 평택시와 삼성전자 임직원은 조별 안전관리와 탐사 도구사용 안내, 쓰레기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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