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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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롯데칠성음료, ‘취약계층 여행 지원’ 기부금 전달식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지난 10일 롯데칠성음료, 밥상공동체와 함께 공사 본사에서 '취약계층 대상 칠성 희망길 여행 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전국 395개 소매점에서 '모두의 여행에 칠성사이다의 희망을 담다' 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소비자가 행사 제품의 QR코드에 접속하면 롯데칠성음료가 건당 5,000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총 6,500만 원이 적립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과 연계한 '칠성 희망길 여행'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공사는 밥상공동체와 함께 오는 11월 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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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개발특혜 의혹' 최은순·김진우 김건희특검 재출석 조사
양평 공흥지구 개발특혜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의 모친 최은순씨와 오빠 김진우씨가 11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재출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씨와 김씨는 이날 오전 10시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에 나섰다.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 혐의를 받는 최씨와 김씨가 함께 특검팀에 출석한 것은 지난 4일에 이어 두 번째로 당시에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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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수험생 응원 아메리카노 무료 증정 이벤트 진행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딱 붙어라!' 수험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전국 주요 철도역 내 카페스토리웨이와 트리핀 매장 15곳에서 진행된다.이벤트 기간 동안 수능 수험표 또는 수시 합격증을 제시한 고객에게 1일 1잔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제공한다.이벤트 참여 매장은 △용산역 △대전역 △동대구역 △부산역 △울산역 등 전국 주요 철도역 내 카페스토리웨이와 트리핀 매장이다.코레일유통 박준규 직영사업처장은 “긴 시간 동안 수고한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커피 한 잔으로 작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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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항공화물 시스템에 고객사 연계 전면 확대
대한항공은 항공 화주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자사 시스템에 고객사들의 시스템을 연동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도입해 운영한다.전자 상거래 시장의 빠른 성장에 발맞춰 물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는 변화의 일환이다.대한항공이 새롭게 선보이는 솔루션은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기반의 화물 시스템 연계 솔루션으로, 대한항공 화물시스템과 고객사 시스템간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항공사와 연계된 자체 시스템을 통해 스케줄 조회, 운임 확인, 화물 예약, 운송장 전송 등 제반 업무를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솔루션 도입은 항공화물 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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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강웅철 의원, “소극적 행정으로 인한 소방관련업체 과태료 부과” 질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강웅철 의원(국민의힘, 용인8)은 11월 10일 의왕소방서에 대한 2025년 경기도 행정사무감사 안전행정위원회 현장감사에서 제출된 소방관련업체 과태료 부과 자료를 점검하면서 부실함을 발견하고, 전 소방서 대상으로 소방관련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실태 자료를 요구했다고 11일 전했다. 강 의원은 “의왕소방서의 지난 3년간 과태료 부과 현황을 보면, 작년과 재작년에 각각 22건, 16건이 있었는데, 올해는 단 한 건도 없었다”며 그 사유에 대해 묻자, 의왕소방서 담당자는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행정지도 결과라고 답했다. 이와 관련하여 강웅철 의원은 의왕소방서 과태료 부과 내역 중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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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연구중심병원육성 R&D 인센티브 과제 선정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민병욱)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연구중심병원 육성R&D사업 인센티브 평가에서 3년 연속(2023~2025) ‘사업화 성과 우수병원’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연구중심병원 육성R&D사업 인센티브 평가는 단순한 연구성과가 아닌 연구의 실제 임상·산업 적용 가능성과 기술사업화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한다. 평가 지표에는 ▲기술이전 실적 ▲사업화 추진 수준 ▲임상 적용 및 확산 가능성 ▲대규모 의료데이터·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도 ▲병원 연구생태계 강화 기여도 등이 반영된다. 고려대 구로병원은 혈액종양내과 서재홍 교수가 유닛 연구책임자로 수행 중인 ‘인공지능·빅데이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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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인도 함정 시장 진출…코친조선소와 MOU
HD현대가 인도 코친조선소와 협력 범위를 확대하며, 인도 함정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다.HD현대의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은 최근 인도 최대 국영 조선소인 코친조선소(Cochin Shipyard Limited, CSL)와 ‘인도 해군 LPD(Landing Platform Dock, 상륙함)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코친조선소는 인도 남부 케랄라주에 위치한 인도 최대 규모의 조선소로 상선부터 항공모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선종의 설계·건조·수리 역량을 갖추고 있다. 지난 7월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코친조선소와 MOU를 체결하며 ▲설계·구매 지원 ▲생산성 향상 ▲인적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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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주민 참여 절차 및 사업 집행 체계 개선 촉구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10일(월) 도시개발국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과 관련해 주민 참여 절차와 사업 집행 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제도적 보완을 촉구했다고 11일 밝혔다.먼저 김태희 의원은 “2021년 9월 정부가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를 발표한 이후 환경영향평가 설명회 외에는 주민 대상 설명회는 전무한 상황이었다”며, “그동안 주민이 직접 참여할 기회가 부족했던 만큼, 지난 10월 안산에서 개최된 설명회는 주민 신뢰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출발점이 됐다”고 밝혔다.이어 “설명회는 GH가 LH에 협조를 요청해 확보한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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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성근 부위원장, “데이터센터 화재 대응체계 전면 재점검 필요” 독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4)은 11월 10일 실시된 2025년도 의왕소방서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잇따라 발생한 데이터센터 화재에 따른 시민 불편과 피해 문제를 언급하며 화재 예방 및 대응체계의 철저한 점검을 강조했다고 11일 전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소방행정 전반에 대한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및 시민 안전정책의 개선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되는 의회의 주요 감사 절차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윤성근 부위원장은 “최근 3년간 의왕시에서 발생한 전체 화재 중 데이터센터 관련 화재의 비율과 주요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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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하이러닝’ 수업 만족 교사 83%, 학생 90% 긍정 응답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인공지능(AI)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Hi-Learning)’ 만족도 조사에서 교사 83%, 학생 90%가 ‘수업과 학습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하이러닝’ 기능, 콘텐츠 풀질,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의 효과 점검과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했다.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4일까지 ‘하이러닝’을 활용 중인 도내 교사 1,426명, 학생 3,317명 등 총 4,74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응답 결과 보통 이상의 긍정 응답으로 교사는 ▲하이러닝이 교수-학습 활동에 도움이 된다(83%) ▲학습 참여와 몰입도를 높인다(83%)로 나타났다. 학생은 ▲학습 전반에 도움이 된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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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9-2구역, ‘혁신설계’ 적용 가시화…재건축 ‘순항’
재건축사업을 통해 서울 강북지역 대장주로 다시 태어날 미아9-2구역이 사업에 속도를 내며 순항하고 있다.1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미아9-2구역 재건축조합은 최근 정비계획변경을 위한 도시계획업체를 선정하는 등 설계변경 절차에 착수했다.당초 미아9-2구역은 사업시행인가 기준으로 대지면적 10만2371.6㎡에 지하 6층~지상 25층, 22개동, 아파트 총 1759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향후 설계변경을 통해 시공자 선정 당시 현대사업단(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에서 제안한 ‘혁신설계안’을 모두 담아낼 경우 2000세대급 단지로 거듭나며 더 나은 사업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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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국 최초 교육지원청 권역별 노무사 배치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학교 현장의 교육공무직원 노무 관련 사안에 대한 전문인력을 지원한다고 11일 전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전국 최초로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을 4개 권역으로 편성해 권역별 1명씩 노무사 총 4명을 배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무사들은 권역별 4개 대표 교육지원청(수원, 고양, 구리·남양주, 화성·오산) 소속으로 근무 중인 지역을 포함해 권역별 관할 지역 학교에서 발생하는 노무 관련 업무를 맡는다.주요 내용은 ▲노무 관련 사안 발생 시 학교 현장 대응 ▲노무 관련 신고 사건 처리 ▲노무 관련 법령 해석 및 자문 ▲학교 노무 관련 갈등 예방을 위한 컨설팅 실시 등이다.그동안 ▲주요 노동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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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모드 시동건 與, 국힘 내란 책임 공세 본격화... "내란동조 국힘 제2의 내란 획책.. 지선 승리가 국민의 희망“
더불어민주당이 11일 경기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2025년 전국지역위원장 워크숍'을 열고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전날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중인 워크숍에서 "첫째도 이재명 정부 성공, 둘째도 이재명 정부 성공, 셋째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내년 6월 지방선거 승리를 반드시 일궈내야겠다고 다짐했다"며 "그러기 위해선 첫째도 단결, 둘째도 단결, 셋째도 단결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우리의 목표는 명확하다.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견인하는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민주당의 미래이며 지방선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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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운 공수처장, 특검 수사 관련 "직무유기 아냐" 입장... '송창진 보고서' 받았지만 결재는 안해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처장은 11일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의 수사와 관련해 "적법 절차에 따라 원만하게 처리했고 직무유기를 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 처장은 1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이뤄진 출근길에 이같이 밝혔다. 오 처장은 송창진 전 공수처 2부장검사가 채상병 사건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고발당한 사건을 대검찰청에 1년가량 통보하지 않고 수사를 지연시킨 혐의로 특검팀의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오 처장은 "국회가 고발한 청문회 위증 사건을 해당 사건과 이해관계가 없었던 유일한 부장검사의 부서에 배당했다"며 "그런데 배당받은 부서의 부장검사는 그 사건을 소속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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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중대재해 업무 매뉴얼’ 개편
최근 중대재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중요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이 중대재해와 관련한 업무 매뉴얼을 새롭게 개편해 제작·보급한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중대재해 업무와 관련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관내 기관과 학교 근무 종사자의 안전한 울타리를 강화하고자 ‘중대재해 업무 매뉴얼’을 개편했다고 11일 전했다.‘중대재해 업무 매뉴얼’은 지난 2023년 제작·보급한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에는 학교 현장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의무이행 내용을 더 쉽게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개선 내용은 ▲각 기관 단계별 역할 ▲법 조문 해설 ▲학교 현장 주요 작업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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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오피스텔 알고보니 미신고 숙박업소 경기도, 온라인 플랫폼 이용 불법 숙박업소 13곳 적발
숙박업 신고 없이 오피스텔, 주택 등에서 영업을 한 불법 숙박업체 13곳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수사에 적발됐다고 11일 전했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10월 1일부터 24일까지 고양, 부천, 성남, 화성, 안양, 김포, 용인, 파주 등 8개 지역에서 불법영업으로 의심되는 숙박업소에 대한 단속을 벌여 미신고 영업 13곳 25개 객실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오피스텔 11개소 ▲주택 1개소 ▲생활형 숙박시설 1개소이다.특사경은 숙박 당일 주소를 통보하는 등 정확한 위치가 노출되지 않는 공유 온라인 플랫폼의 특징을 악용해 오피스텔, 주택 등을 임차한 후 숙박시설로 운영한 업소를 집중적으로 단속했다.주요 사례를 보면 A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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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특검 첫 피의자 출석한 尹, 진술거부 없이 100여쪽 질문 공방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11일 의혹의 정점인 윤석열 전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47분께 호송차를 타고 서초동 특검팀 사무실에 도착해 조사를 진행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직권남용, 범인도피 혐의를 받고 있다. 아날 첫 조사에서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100쪽 분량에 달하는 질문지를 가지고 수사외압 의혹 등을 진행 중이다. 윤 전 대통령도 진술 거부 없이 조사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조사가 길어질 경우 추가 소환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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