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전국 반나절 특송”…에스알, 연내 ‘SRT 짐 배송 서비스’ 개시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올해 안에 수서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SRT 짐 배송(특송)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코레일 및 KTX 특송 운영사업자인 짐캐리와 협업을 통해 기존 KTX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서비스를 SRT 수서역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연내 수서역을 출발해 전국 주요역사에서도 SRT 짐 배송 서비스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이는 SRT 수서역 내 고객의 짐 보관 및 여행 짐 배송 위탁을 통해 전국 주요역까지 반나절 짐 배송서비스가 가능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열차이용 고객 여행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에스알은 기대했다.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올해 수서역을 시작으로 내년 동탄역까지 서비
-
롯데마트,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진행
롯데마트는 10월 6일(수)까지 2025년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행사 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최대 50만원 상당의 롯데상품권 또는 동일 금액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품목별 최대 30% 할인, 엘포인트(L.POINT) 회원 특가, 덤 증정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롯데마트 관계자는 "명절을 일주일가량 앞둔 시점에서는 휴대성과 가성비를 동시에 갖춘 핸드캐리형 선물세트 수요가 두드러진다"라며 "실제 지난해 추석 직전 일주일(9/11~17) 동안 선물세트 판매 실적을 보면, 3kg 이하 과일세트와 2만원대 견과세트 등 핸드캐리형 상품이 판매 상위권을 차지했다. 대부분 3만원 미만 가격대로 판매되는 실속형
-
코레일, ‘가을맞이 제휴서비스’ 이벤트 ‘최대 75% 할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0월 한 달간 ‘코레일 MaaS’ 고객을 대상으로 ‘가을맞이 제휴서비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코레일 MaaS(Mobility as a Service, 통합모빌리티서비스)’는 코레일톡에서 렌터카, 카셰어링, 레저이용권, 관광택시, 짐배송, 커피&빵 등 교통과 여행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여행 플랫폼이다.먼저, 전국 철도역과 연계한 ‘롯데렌터카’ 서비스는 추석 연휴 기간 코레일톡에서 예약하면 차량 대여료를 최대 75%까지 할인한다.또 10월 한 달간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편의점 CU’의 도시락, 컵라면, 김밥 등 식사류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10회 구입이 가능한 ‘CU편의점 20% 할인 구독권’을 증정한다.역 인근의
-
삼성물산, 원자력 설계 분야 美 기계학회 인증 취득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미국기계학회로부터 원자력 설계 분야 인증서를 취득하고 SMR(Small Modular Reactor, 소형 모듈 원자로) 밸류 체인(Value-Chain)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삼성물산은 미국기계학회(ASME, American Society of Mechanical Engineers)로부터 ‘ASME-N(원자력 배관 시스템 설계 분야)’ 인증서를 신규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ASME 인증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ASME 코드(Code) 요건에 따라 기자재를 설계·제작·설치할 능력이 있다는 것을 인증해 주는 엄격한 품질 인증 제도다. 이 중 원자력 부문은 원자력 기기 설계·제조·설치·부품 제작 등 분야 별로 세부적인 검증과 심사를 통해 자격을 확인한 후
-
GS칼텍스-한국남부발전, ‘발전-연료설비 기술 교류’ 협약 체결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 사장)가 한국남부발전과 자가발전 설비 및 수소 계통 운영 기술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한다.GS칼텍스는 30일 전남 여수공장에서 GS칼텍스 진기섭 설비공장장, 한국남부발전 이영재 발전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남부발전과 ‘발전설비 및 탄소중립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GS칼텍스는 여수공장 내 자가발전 핵심 설비인 가스 터빈의 운영 최적화를 위한 노하우를 한국남부발전과 교류한다. 자가발전 설비는 탄소배출이 적은 LNG를 연료로 사용하여 탄소 감축에 기여하고 있으며, 국내 발전 공기업 중 최다 가스 터빈 보유사인 한국남부발전의 고도화
-
대한항공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간 그대로”…통합안 발표
대한항공은 30일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10년간 별도 유지 ▲원하는 시점에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의 전환 지원 ▲우수회원 통합방안 ▲마일리지 사용계획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발표했다.이번 마일리지 통합방안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통합되는 시점부터 10년 간 ▲기존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를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 형태로 보유하는 회원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만 보유하는 회원(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대한항공 스카이패스로 전환 포함)으로 구분된다. 10년이 지난 시점에는 모두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통합된다.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보유한 고객들은 기
-
현대차그룹 ‘2025 자율주행 챌린지’ 결승 대회 개최
대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AI 자율주행 차량이 가상의 도심 도로를 주행하며 기술력을 뽐냈다.현대자동차그룹은 30일 대학생 대상 자율주행 경진대회인 ‘2025 자율주행 챌린지’ 2차 대회 결승전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팩토리얼 성수’에서 개최했다. 현대차그룹이 2010년부터 개최해 온 ‘자율주행 챌린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율주행 경진대회로, 국내 대학들의 자율주행 기술 연구∙개발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2025 자율주행 챌린지’는 1,2차 대회 모두 버추얼 시뮬레이터 환경에서 운영됐으며, 참가팀들은 ‘AI 엔드 투 엔드(End to End, 이하 E2E) 자율주행’ 기술 경쟁을 펼쳤다. 이 기술은 주행 데이터와 도로 교통 상황 시나
-
제네시스 ‘GV60 마그마’, 세계 각지서 성능 검증…공개 초읽기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초 고성능 전동화 모델 GV60 마그마의 공개를 앞두고 성능 검증을 위한 국내외 주행 평가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제네시스는 글로벌 럭셔리 고성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GV60 마그마에 최고 수준의 주행 감성을 구현하기 위해 세계 각지의 다양한 도로에서 주행 평가를 진행했다.특히 제네시스는 고속 주행에서의 안정성과 어떠한 주행 조건에서도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확보하기 위한 철저한 검증을 거쳤다.GV60 마그마는 올해 초 스웨덴 아리에플로그를 시작으로 미국, 뉴질랜드 등에서 혹서와 혹한을 오가는 주행 평가를 통해 최상의 승차감을 구현해냈다.제네시스는 스웨덴에서 GV60 마그마의 발진 성능 시험과 샤시
-
HDC현대산업개발, 心포니 앙상블 마음을 잇는 음악회 개최
HDC현대산업개발은 본사 9층 로비에서 장애인 예술단 心포니 앙상블의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장애인 문화 예술 활성화와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점심시간을 활용해 본사 임직원과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해 장애 예술인들의 무대를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心포니 앙상블은 ‘장애 예술인의 마음을 조화롭게 전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중증 장애를 넘어 탁월한 재능과 노력을 갖춘 음악 단원과 미술 단원 등 총 17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무대에서는 송우섭, 엄정현, 신예찬, 최창현 연주자가 W.A.Mozart의 Eine kleine Nacht musik을 정유진, 이근혜, 안소연 등의 연주자가 ‘사랑으로’를 연주하며
-
추석 ‘황금연휴’, 이것만 미리 메모해 두면 장거리 운전 안심
오는 10월 역대급 명절 연휴가 시작 된다. 개천절, 추석 연휴, 한글날과 대체 휴일에 연차와 휴가까지 이용하면 최장 10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다. 연휴가 길어지는 만큼 차량 운행량 역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제는 차량 운행량이 많아지면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 건수 역시 증가하는 것. 사고 발생 시 보험사 긴급출동 등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겠지만 연휴기간 한꺼번에 몰리는 보험사 긴급 출동으로 내 차례가 뒤로 밀릴 수 있다. 이럴 때일수록 ‘유비무환(有備無患)’을 상기해야 한다. 보험사 앱만 찾을 것이 아니라 차량 관련 업계와 관련 기관 서비스를 미리 확인해 놓는 것이 필요하다는 뜻이다.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는
-
HD현대중공업, 美 해군 군수지원함 MRO 사업 본격 착수
HD현대중공업이 미국 해군의 군수지원함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HD현대중공업은 최근 미 해군 7함대 소속의 4만1000톤급 화물보급함 ‘USNS 앨런 셰퍼드함’이 정기 정비(Regular Overhaul)를 위해 울산 HD현대미포 인근 염포부두에 입항했다고 30일 밝혔다.HD현대중공업이 지난 8월 초 수주한 이 선박은 길이 210m, 너비 32m, 높이 9.4m 규모로,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정비를 시작, 안전장비·설비 점검과 각종 탱크류 정비, 장비 검사 등을 거쳐 올해 말 미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다.HD현대중공업은 2022년 필리핀 현지에 군수지원센터를 설립, 필리핀에 인도한 함정에 대한 MRO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다.특히 H
-
김건희특검, 국힘 경남도당 압수수색… 총선 공천개입 심층 수사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30일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 등과 관련해 국민의힘 경남도당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경남 창원시에 있는 국민의힘 경남도당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김영선 전 의원과 김상민 전 부장검사 등이 연루된 작년 4·10 총선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진다.
-
시민단체 서민위, '국정자원 화재' 李대통령·행안부장관 등 검찰 고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시민단체가 이재명 대통령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30일 서울중앙지검에 이 대통령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이재용 국정자원 원장, 김민석 국무총리,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등을 직무유기와 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6일 오후 8시 20분께 국정자원 대전본원에서는 화재가 발생해 정부 중앙행정정보시스템이 마비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서민위는 이 원장과 윤 장관이 국가 핵심 정보 시스템 관리 의무를 해태해 국정자원 화재가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
헌정회, 1일 개헌토론회… 양원제 등 분권형 권력구조 논의
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대한민국헌정회(회장 정대철)가 내달 1일 국회에서 '국민과 함께 쓰는 개헌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문대림·전현희 의원, 시민단체들과 공동주최하며 국회 양원제 등 분권형 권력구조 개헌 방향이 주요 쟁점으로 논의될 전망이다.선다. 정대철 헌정회장, 이상수 헌법개정국민행동 상임공동대표, 조현주 흥사단 이사장 대행 등 사회 정치 법조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토론에 나선다.
-
부산 기장군 기장시장,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10월 1~5일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추석을 맞아 10월 1일~5일까지 닷새간 기장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 내 국내산 수산물을 취급하는 75개 점포에서 진행된다. 참여 점포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매장 앞에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기장시장을 방문하는 이용객이 해당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3만 4천원 이상 6만 7천원 미만 구매하면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국내산 수산물 구매 후 상인이 간편환급시스템에 구매내역을 등록하고 구매자는 기장시장 공영주차장(기장읍
-
李대통령, 검찰 항소 제도 개선 지시... "국민에 고통… 되도않는 것 기소, 무죄면 항소"
검찰청 폐지 법안이 30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돼 1년 뒤 폐지를 확정지은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 항소 제도 개선을 지시하고 나서 주목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검사들이 되(지)도 않는 것을 기소하고, 무죄가 나오면 면책하려고 항소·상고해서 국민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며 "형사처벌권을 남용해 국민에게 고통을 주고 있지 않으냐. 왜 방치하느냐"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 검찰개혁을 통해 완화해나갈 텐데, 내 의문은 억울하게 기소돼서 몇 년 돈 들여서 재판받고 무죄를 받았는데 검찰이 아무 이유 없이 항소한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
국민의힘, 與 배임죄 폐지 방침 비판... “기업가 도덕적 해이…이재명 구하기"
국민의힘이 여권의 배임죄 폐지 방침을 세운데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도읍 정책위의장은 30일 국회에서 "현재 대장동(사건)으로 재판받는 이 대통령에 대해 면소 판결을 받게 해주려는 조치로 볼 수밖에 없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배임죄로 기소돼서 재판이 중단된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극구 형법상 배임죄를 폐지하겠다는 것은 '이재명 구하기'를 위한 꼼수"라고 주장했다. 이어 "배임죄를 폐지하면 회사를 경영하는 기업가와 오너(사주)들이 방만한 결정을 할 가능성이 있다"며 "기업가의 도덕적 해이로 기업과 근로자, 소액 투자자들이 직격탄을 맞을 가능성이 아주 크다"고 지적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