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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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서 굴착기 전도…60대 운전자 심정지
강원 영월군 상동읍의 밭에서 지난 9월 30일 오후 3시 48분께 굴착기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6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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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아파트 14층서 화재사고로 1명 사망... 100여명 대피
1일 새벽 경기 구리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40대 아들이 숨지고 80대 노모가 크게 다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불은 이날 오전 4시 23분께 구리시 교문동의 15층짜리 복도식 아파트 14층에서 발생했다. 베란다에서 40대 아들 A씨가 심정지 상태로, 80대 어머니도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치료 중 끝내 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웃 주민 1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도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현장 감식을 진행해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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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첫 주미대사에 강경화 임명… 文정부 외교장관 역임
외교부는 1일 주미대사에 강경화 미국 아시아소사이어티 회장 겸 최고경영자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강 대사는 주유엔대표부 공사와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별보좌관 등으로 일하다 2017년 6월 문재인 정부의 첫 외교부 장관을 역임했다. 강 신임 대사가 양국간 첫 가교 역할은 오는 31일부터 이틀간 경주에서 열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과 한미정상회담 등 굵직한 사안에서 협의를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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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尹 '내란 우두머리' 재판도 중계 신청… 내일 공판 진행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2일 열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재판 중계를 법원에 신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전날 윤 전 대통령의 재판을 담당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에 윤 전 대통령 재판에 대한 중계방송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특검팀은 앞서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 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등 사건의 첫 공판기일에도 중계를 신청했고 법원이 받아들이면서 언론을 통해 외부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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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군의날 기념행사 주재… '국민의 군대' 의미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1일 계룡대에서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를 주재한다. 대통령실은 '국민과 함께하는 선진 강군'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국민과 장병이 함께 '국민의 군대' 의미를 되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참전 유공자와 군 기여자, 의병장 후손 등에서 선발한 국민대표 77명 가운데 7명과 함께 행사장에 입장해 열병, 훈장·표창 수여, 기념사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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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깃만 스쳐도 아픈’ 대상포진, 6년간 환자 약 356 만 명 달해
각종 후유증 , 합병증을 야기하는 대상포진 환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백신 접종에 대한 국가적 지원이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앞서 윤석열 정부가 대선 공약으로 ‘65 세 이상 대상포진 백신 무료 접종 ’ 을 약속했지만, 끝내 지켜지지 않았다 . 박희승 (남원장수임실순창 , 더불어민주당 , 보건복지위)국회의원 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서, 대상포진 환자수는 2020년 72만4022 명에서 지난해 76만2709 명으로 5.3% 증가했다. 올해도 7월 말 기준 45만 5712 명에 달한다고 1일 밝혔다. 2020 년부터 올해 7 월까지 최근 6 년간 총 355 만 9,436 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 그 중 여성이 213 만 1,308 명 (59.9%), 남성이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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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분류심사원, 추석명절 안양청소년자립생활관에 성금 전달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이법호)은 9월 30일 추석명절을 맞아 안양시 (재)한국소년보호협회 안양청소년자립생활관을 방문해 직원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서울소년분류심사원 직원들이 모금해 마련한 성금으로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 내 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며, 지속적으로 사랑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안양청소년자립생활관은 소외된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숙식과 취업 활동 등을 지원하는 (재)한국소년보호협회 산하복지시설이다.서울소년분류심사원 이법호 원장은 "추석은 가족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명절이다. 서울소년분류심사원 직원들의 정성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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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호관찰소, 검정고시 합격 보호관찰 청소년에게 장학물품 전달
법무부(장관 정성호) 광주보호관찰소는 9월 30일 2025년도 제2회 검정고시에 합격한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장학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업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여 검정고시에 합격한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여 더 나은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광주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협의회 서구지구의 후원(200만 원)을 받아 이뤄졌다.장학금을 지원해준 서구지구 조두환 회장은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준비하여 전과목 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소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보내고 미래를 더 열심히 준비했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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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살인미수 피의자와 건설사 회장 '특별면회' 경찰고위공무원들 항소심서 감형
부산지법 제1형사부(재판장 김종수 부장판사, 신은진·황창민 판사)는 2025년 9월 19일 지인인 건설사(삼정기업) 회장의 부탁을 받고 살인미수 피의자와 회장을 '특별면회'하도록 지시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고위경찰공무원(경무관)들인 피고인 A와 피고인 B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들의 양형부당 주장을 받아들여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각각 선고한 원심(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2025. 1. 8. 선고 2024고단219 판결)을 파기하고 각각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다. 피고인들과 검사는 양형부당으로 쌍방 항소했다.피고인들이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지시에 따라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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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하극상 사건, 언제 처벌받나? 정당한 명령불복종과 구분하려면
군대는 위계질서를 기반으로 움직이는 조직이다. 상관의 명령에 대한 복종은 그 질서를 유지하는 핵심 요소지만, 언제나 복종이 정답은 아니다. 명령이 정당하지 않다면 복종할 의무가 없고, 이를 거부하는 것이 오히려 적법하다. 하지만 상관에게 반항하거나 폭행, 협박, 모욕 등을 가하는 ‘군하극상’은 매우 엄중히 처벌되며, 두 개념을 명확히 구분하지 못한다면 억울한 처벌이나 부당한 오해로 이어질 수 있다.군하극상은 단순한 불복종이 아닌, 상관에 대한 도전 행위로 간주된다. 상관의 지위를 명백히 알고 있음에도 고의적으로 명령을 어기거나, 물리적·언어적 행위를 통해 상관의 권위를 해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말다툼 중 감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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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중증 자폐증 아들 사망케 한 친부 국민참여재판 집유·취업제한
대구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이영철 부장판사, 김수철·이보경 판사)는 2025년 9월 24일 부모의 돌봄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의 중증 자폐증이 있는 아들(20대)을 사망에 이르게 해 유기치사,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친부인 피고인(50대)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을 거쳐 배심원들의 의견을 존중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또 피고인에게 장애관련기관에 5년간 취업제한을 명했다. 배심원 7명은 상당한 시간 동안 평의를 거쳐 숙고한 뒤 만장일치로 유죄 평결을 했다. 배심원 3명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1명은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 2명은 징역 3년, 1명은 징역 1년 6개월의 양형의견을 냈다.(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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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광고 보면 반값’ 광고형 스탠다드 상품 출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Wavve, 대표 서장호)가 오늘(1일) 광고 시청을 조건으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새로운 요금제 상품을 출시한다. 또한 티빙과 협력으로 강력한 콘텐츠 라인업을 갖춘 최초의 OTT 통합 광고형 상품도 선보인다.웨이브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은 '웨이브 광고형 스탠다드'와 '웨이브X티빙 더블 광고형 스탠다드' 2종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웨이브 광고형 스탠다드'는 기존 ‘웨이브 스탠다드' 상품과 동일한 풀HD 화질 및 2인 동시 시청을 지원한다"라며 "요금은 월 5,500원으로 기존 상품 대비 50% 가량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용자들은 이 상품을 통해 웨이브의 방대한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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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핸드캐리형 선물세트 운영
이마트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휴대성과 실용성을 앞세운 '핸드캐리(Hand-Carry)형' 선물세트 본격 운영에 나선다.이마트 관계자는 "'핸드캐리형' 선물세트란 택배 배송으로 보내는 무거운 대용량 선물세트가 아닌, 매장에서 직접 구매해 들고 갈 수 있을 정도로 가벼운 구성이 핵심이며, 제수용이나 명절 온 가족 먹거리로도 쓸 수 있는 실용적인 상품들이 포함됐다"라고 전했다. 이마트는 택배 접수 마감 이후에도 명절 연휴 기간 중 핸드캐리형 선물세트 구매 수요가 높다는 점을 고려해 연휴를 앞두고 관련 선물세트를 집중적으로 판매한다.실제 지난 2024년 추석 명절 직전 선물세트 판매 실적에 따르면, 휴대하기 편안한 선물세트의 호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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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연륙교 개통에도…쿠팡 여전히 추가배송비 부과”
육지와 섬을 연결하는 다리가 놓여 차량이 다닐 수 있는데 택배를 주문할 때 여전히 섬 지역과 마찬가지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되고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민주당 서삼석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온라인 연륙도서 추가 배송비 부과 점검 결과’자료에 따르면, 18개 주요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 중 13개 사업자가 연륙섬에 추가 배송비를 부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 의원은 “쿠팡·롯데쇼핑·카카오·SSG닷컴·GS리테일·CJENM·현대홈쇼핑·우리홈쇼핑·CJ올리브영(디플롯)·우아한형제들·무신사·NS쇼핑·버킷플레이스(오늘의 집) 등 13곳”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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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현장 격려 방문
우원식 국회의장은 30일 경주를 찾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5 KOREA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우 의장은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경주 APEC 준비현장을 찾았다.이날 우 의장은 경북문화관광공사 육부촌에서 열린 APEC 준비지원단 간담회에서 "7월에 왔을 때는 공사가 한창이었는데, 그사이 많은 진전을 이뤄낸 것 같다"며 "폭염과 장마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정상회의를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우 의장은 "APEC 정상회의는 대한민국 국격과 국익을 높이는 매우 중요한 무대"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경주의 찬란한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새롭게 조성된 인프라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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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 2025년도 하반기 신입직원 17명 임용
서민금융진흥원(원장 이재연, 이하 ‘서금원’)은 2025년도 하반기 신입직원 17명을 선발하고,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서금원은 상반기에 채용한 신입직원 25명을 포함해 올해 일반 정규직 기준 총 42명을 신규 채용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복합지원 확대,「서민금융법 시행령」개정에 따른 지자체 위탁사업 실시,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강화 등 정부 정책과제 수행을 위한 서금원의 역할 확대가 반영된 결과다. 서금원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용을 진행해 지원자의 학력, 연령, 성별 등에 따른 차별 요소를 배제한 공정한 절차로 운영했다. 한편, 신입직원들은 임용 후 약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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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옛 서울역 준공 100주년 기념 전시 참여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은 옛 서울역 준공 1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백년과 하루: 기억에서 상상으로' 전시에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며, 9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개최된다.서울의 중심역으로서 한 세기를 이어온 옛 서울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철도를 매개로 한 교류와 생활문화를 조명하는 자리다.코레일유통은 과거 열차 내 식음료 판매사업과 관련된 열차 카트, 근무복 그리고 80년사 자료 2편을 대여해 철도 서비스의 변화와 시대별 생활상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전시관을 찾는 방문객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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