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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5 현대 모빌리티 플레이그라운드’ 성료
현대차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주말 양일간 경기도 화성시 소재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진행한 ‘2025 현대 모빌리티 플레이그라운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현대차는 자동차 산업과 문화 발전을 도모하고, 자동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양한 관련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자동차 놀이터’ 콘셉트의 커뮤니케이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자동차 인플루언서와 구독자, 자동차 동호회 회원, 자동차 전문 기자 등 약 600여명의 참가자들은 자동차라는 공통의 주제로 서로 소통하고, 특히 현대차와 제네시스의 다양한 라인업을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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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개발협회, 박영하 디렉터와 CI 리뉴얼
한국부동산개발협회(KODA, 회장 김승배)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협회의 정체성과 비전을 새롭게 담은 CI 리뉴얼을 진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회장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협회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시각적으로 재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새로운 CI는 ‘글로벌 디벨로퍼와 함께하는 20년의 도약’이라는 가치 아래 △혁신 △투명성 △지속가능성을 담아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협회에 따르면 이번 CI 리뉴얼은 국내 시각디자인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 중 한 명인 박영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협업해 추진된다. 박 디렉터는 세계 3대 산업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의 뉴욕 스튜디오 책임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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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현장 전사경영회의’서 생존·재도약 해법 모색
포스코이앤씨(사장 송치영)가 올해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을 직접 찾아 네 차례 ‘현장 전사경영회의’를 열고, 안전에서 생존과 재도약의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선언한 ‘안전 최우선 경영’ 원칙과 그룹 차원의 안전 혁신 기조에 따른 것이다.포스코그룹은 지난 8월 1일 ‘그룹안전특별진단TF’를 신설한 데 이어, 지난달 안전전문 자회사 ‘포스코세이프티솔루션’을 설립했다.장 회장은 포스코이앤씨 광명-서울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열린 첫 회의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세 차례에 걸쳐 ‘그룹 안전 특별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또 포스코이앤씨의 춘천소양촉진2구역, 신반포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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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LX Z:IN 브랜드 신규 광고캠페인 전개
LX하우시스가 ‘LX Z:IN(LX지인)’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전문성과 프리미엄 가치를 알리는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LX하우시스는 자사 광고모델 배우 전지현이 출연해 LX Z:IN 창호, 바닥재, 벽지 등 주요 제품의 특장점과 브랜드 철학을 소개하는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광고는 ‘LX Z:IN으로 욕심 내세요’라는 메시지를 통해 LX Z:IN이 추구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과 신뢰할 수 있는 제품 품질, 기술력을 세련된 영상미로 전달한다.특히 ▲개방감과 단열성을 동시에 높인 기술력과 견고함을 유지하는 시공 품질의 창호 ▲가족 건강까지 생각한 친환경 제품(바닥재•벽지) ▲오염과 스크래치에 강해 생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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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노동위원회 심판사건, 특정 공익위원에 편중 … 객관성 우려”
국회 기후에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안양만안)국회의원은 “노동위원회 공익위원 1명이 연간 300건 이상의 심판사건을 담당하는 등 노동위원회 심판사건 배정이 특정 위원들에게 편중됐다”고 27일 밝혔다. 강득구 의원이 중앙노동위원회로부터 받은 ‘공익위원 사건배정 수’ 자료에 따르면, 경기지방노동위원회의 경우 특정 공익위원 1명이 연간 305건의 사건을 담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노동위원회와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도 위원 1명이 269건(중노위)과 239건(서울지노위)을 담당하는 등 유사한 편중현상이 발생했다.이는 공휴일을 제외한 연간 근무일 기준으로 환산하면 하루에 1건 이상의 사건을 처리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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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새 특검보 박노수·김경호 합류... "최선 다할 것"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신임 특검보로 임명된 박노수·김경호 변호사가 27일 특검팀에 첫 출근하며 본격 합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특검보(59·사법연수원 31기)는 이날 오전 8시 38분께 종로구 KT광화문빌딩 특검팀 사무실에 출근하며 "국민들의 우려를 딛고 특검팀이 수사에서 탄력을 받아 최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특검보(58·22기)도 오전 8시 44분께 첫 출근을 하며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결과를 내놓도록 특검 구성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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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세종시 공동육아나눔터에 성금 전달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는 지난 23일 세종특별자치시 공동육아나눔터에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 전달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다. 타이어뱅크가 전달한 성금은 세종특별자치시 관내 공동육아나눔터 18개소의 시설 개선과 함께 신형 장난감 보급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타이어뱅크 김종배 대표이사는 “출산을 장려하고 세종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세종시 가족센터에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타이어뱅크가 적극 응원하겠다”고 밝혔다.세종 사랑의열매 이희정 사무처장은 “지역 대표기업인 타이어뱅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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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조 원 투입하는 부산항 신항 개발, 하드웨어만 키우는 ‘속 빈 투자’ 돼선 안 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조경태(부산 사하을)의원은 27일 국정감사에서 “부산항만공사가 추진 중인 2조 8천억 원 규모의 신항 확장 사업이 단순한 ‘선석 늘리기’로 끝나서는 안 된다”며 “하역 효율성과 운영 경쟁력, 복합 물류 전략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국민 세금이 투입되는 대규모 투자가 무력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조 의원은 “2030년까지 6개의 신규 선석을 확보하겠다는 계획 자체는 환영하지만, 공사가 제출한 자료를 보면 부산항의 컨테이너 하역 효율성이 2022년 75.5에서 2024년 74.9로 오히려 정체되어 있다”며 “생산성 정체의 핵심 원인은 터미널운영사 난립과 통합 지연, 그리고 하드웨어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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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스토킹 혐의, 형사처벌 넘어 징계까지 이어진다
최근 공직사회의 기강 확립을 위한 정부 방침이 강화되면서, 성비위 행위나 스토킹범죄에 대한 공무원 징계 수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인사혁신처는 징계령 시행규칙 개정을 예고하며 스토킹 비위에 대한 별도 기준을 신설하고, 행위의 정도가 중대할 경우 파면이나 해임까지 가능하도록 규정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직장 내 스토킹 혐의로 형사 절차를 밟는 공무원들은 징계까지 병행되는 이중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현행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18조에 따르면, 지속적이거나 반복적인 스토킹 행위를 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공무원의 경우에는 스토킹 혐의가 인정되면 품위 손상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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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 양촌읍 공장서 화재... 1시간 만에 불길 잡혀
경기도 김포 공장에서 27일 새벽 시간대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포소방서는 이날 오전 6시 14분께 김포시 양촌읍의 비닐수지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사실을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1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은 것으로 전해진다. 공장 기숙사에 있던 근로자 1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비닐수지 제조 공장 1개 동이 모두 타고 인근의 다른 공장 2개 동이 일부 탔다. 김포소방서 관계자는 "정확한 피해 규모는 화재를 완전히 진화한 뒤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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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서 승용차 충돌 사고... 음주 운전자 등 2명 중상
강원 원주시 단구동 동부교사거리에서 27일 오전 1시 22분께 A(31)씨가 몰던 쏘나타 승용차와 B(22)씨가 몰던 쏘나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이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B씨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08% 이상으로 나타났다. A씨는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가 회복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B씨 역시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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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광주솔로몬로파크, 법과 문화체험의 앙상블 ‘선셋 캠크닉’
법무부(장관 정성호) 광주솔로몬로파크는 지난 25일 오후 로파크 일원에서 아동·청소년 및 일반시민 1천여 명을 대상으로 법체험 활동과 문화활동이 어우러진 축제인 ‘선셋캠크닉’을 열었다고 밝혔다.'캠크닉은 캠핑(Camping)과 소풍을 뜻하는 '피크닉(Picnic)'의 합친 신조어로 소풍을 가듯 가볍게 즐기는 캠핑을 뜻한다.법교육 전문기관인 광주솔로몬로파크가 개최한 ‘선셋캠크닉’은 법을 일깨워주는 뮤지컬공연, 레크리에이션, 애니메이션 영화, 벌룬&버블쇼, 음악회,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성황을 이뤘다. 특히 전자현악 등 다양한 팀들의 음악회 공연이 깊어가는 가을밤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사전 신청한 가족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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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3차 조사...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경찰이 27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3차 조사에 나선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이 전 위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 전 위원장은 지난 2일 영장에 의해 체포돼 두 차례 조사를 받았다가 이틀 뒤 체포적부심사를 거쳐 법원으로부터 석방 명령을 받았다. 이 전 위원장은 지난해 9∼10월과 올해 3∼4월 보수 성향 유튜브와 페이스북 계정 등을 통해 정치적으로 편향된 발언을 하거나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국가공무원법 위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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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 李정부 첫 국감 3주차 일정 돌입... 상임위 10곳서 여야 공방
국회는 27일 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가 3주차 일정에 돌입한다. 이날은 ▲ 법제사법 ▲ 정무 ▲ 기획재정 ▲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 국방 ▲ 행정안전 ▲ 문화체육관광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 기후에너지환경노동 ▲ 국토교통 등 10개 상임위서 감사를 벌인다. 특히 이번 최대 격전이 벌어지고 있는 법사위에선 이날 대검찰청을 대상으로 감사가 이뤄져 여야의 날선 공방이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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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캄보디아와 정상회담 등
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말레이시아를 방문 중인 가운데 본격적인 일정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첫 일정으로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의 동반자 관계 발전을 논의한다. 이어지는 한-아세안 정상회의와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이 대통령은 아세안 의장국인 말레이시아의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와 정상회담을 끝으로 귀국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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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중국 거점 보이스피싱 범죄단체 조직·사기범행 전직경찰관 징역 3년
부산지법 형사3단독 심재남 부장판사는 2025년 10월 15일 중국 광저우에 거점을 두고 보이스피싱 범죄단체를 조직해 사기범행으로 수 억 원을 편취해 범죄단체조직, 범죄단체활동, 사기 혐의로 기소된 인출총책 피고인 A(50대, 전직경찰관)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피고인 A]이른바 보이스피싱 조직의 공동 운영자로서 사람을 기망하여 금원을 편취하는 등 죄질과 범정이 불량한 점, 피해자들과 합의되지 않은 점, 이 사건 범행이 판결이 확정된 판시 전과(사기죄 징역 4년)와 형법 제37조 후단의 경합범 관계에 있어 동시에 판결할 경우와의 형평을 고려해야 하는 점을 참작했다.범죄단체활동, 사기, 범죄단체가입 혐의로 함께 기소된 피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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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코트라, 라오스에 9·10월 연속 식품 무역사절단 파견
전세계 K-푸드 열풍이 확산되는 가운데 라오스에서는 식품 완제품에 더해 식자재까지 한국산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송미령)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완제품 중심의 식품 수출을 식자재까지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9월에 이어 10월 23일부터 사흘간 라오스 비엔티안에 ‘식자재 전략사절단’을 파견해 현지 수출상담회 및 판촉전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우리 식품 수출은 지난해 117억 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최단기간 100억 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 달성이 유력시된다. 라오스의 경우도 한류 붐과 함께 떡볶이, 김밥, 소스류 등 수출이 급증세다.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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