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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화력발전소 붕괴사고 중수본, 피해자 가족과 함께 전 과정 투명 구조‧수습 추진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사고 중앙사고수습본부(공동 본부장 노동부·기후부장관)는 안전한 구조활동을 전개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현재 붕괴된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5호기의 양 옆에 서 있는 4호기와 6호기도 붕괴 가능성이 있어, 중수본은 관계 전문가들과 함께 4호기, 6호기의 보강 또는 해체 여부에 대한 회의를 수차례 거쳤다.그 결과 중수본은 11월 7일 오후 11시 가족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4호기와 6호기를 해체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즉시 준비 작업에 착수하여 발파에 필요한 조치를 시작했다. 4호기와 6호기에 대한 발파가 이루어지면, 피해자에 대한 구조 속도를 보다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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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관련 특검 출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가 연루된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과 관련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오 시장은 관련 의혹에 대해 “명씨가 우리 캠프에 제공했다는 비공표 여론조사 대부분이 조작된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 조사들 역시 캠프에 정기적으로 제공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특검팀은 오 시장과 명씨의 주장이 상반된 점을 들어 양측을 대질신문하기로 했다. 명씨 또한 이날 참고인 신분으로 특검을 방문했다.오 시장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기간 명씨가 실소유한 미래한국연구소로부터 비공표 여론조사를 제공받고 후원자 김한정씨가 연구소 실무자 계좌로 3천300만원을 대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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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분쟁, 과거양육비와 증액청구로 본 부모의 책임
이혼 후 남는 감정의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흐려질 수 있지만, 자녀 양육의 문제는 그렇지 않다. 자녀가 성장하는 동안 필요한 비용은 꾸준히 발생하고, 그것을 어떻게 분담하느냐는 부모 양쪽 모두의 법적 의무이자 도덕적 책임이다. 양육비는 아이의 생존과 교육, 기본적 권리를 지탱하는 기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혼 후에도 ‘양육비’를 둘러싼 다툼은 끊이지 않는다. 특히 과거양육비와 양육비 증액청구는 현실적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분쟁이다. ‘과거양육비’는 말 그대로 자녀를 실제로 양육한 기간 동안 상대방이 아무런 경제적 부담을 하지 않았을 때, 그 비용을 소급해 청구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이혼 후 한쪽이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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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국방성, 한미훈련 비난하며 “공세적 대응 강화”
북한 국방성이 최근 한미연합훈련과 안보협의회 개최에 반발하며 미국의 적대적 행위에 맞서 보다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다.조선중앙통신은 7일 노광철 북한 국방상이 발표한 담화를 인용해 “최근 미국 군부가 적대적 본성을 드러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전했다. 노 국방상은 미국의 항공모함 전개와 연합훈련을 언급하며 “정세를 임계선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우리는 모든 위협에 대응할 준비가 돼 있으며 국가의 안전권을 침범하는 세력은 정조준권 안에 들어오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앞으로 우리 무력의 대응 의지는 더욱 명백히 표현될 것”이라고 밝혔다.북한은 담화 발표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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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대규모 집회로 서울 교통 혼잡 예상
서울 도심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각각 대규모 집회를 열 예정이다.민주노총은 오후 3시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교차로에서 흥인지문교차로 구간까지 집회를 진행하고, 한국노총은 오후 2시부터 여의대로 일대에서 ‘전국 노동자 대회’를 연다. 두 단체의 신고 인원은 각각 5만 명으로, 총 10만 명이 모일 전망이다.민주노총은 집회 후 세종호텔과 서울노동청 방향으로 행진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찰은 교통 통제 구간을 중심으로 순찰 인력과 안내 인력을 배치했다. 한 관계자는 “행진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정체가 예상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말했다.같은 날 광화문에서도 집회와 법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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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3분기 누적 영업이익 4066억 원…전년 대비 10.1% 상승
동원산업은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4066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1%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7조 2644억 원으로 8.0% 늘었다.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액은 2조 5865억 원으로 10.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481억 원으로 15.1% 감소했다.동원그룹 관계자는 “원자재 비용 상승과 통상임금 인상, 고환율 환경이 영향을 미쳤다”며 “수익성 개선을 위한 비용 효율화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식품 계열사 동원F&B는 글로벌 수출이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간편식, 펫푸드, 음료 등 주요 품목이 고르게 성장했다. 국내에서는 조미소스, 유제품, 생수 제품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으며 온라인 매출도 15%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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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배달 앱 이용 고객 대상 한정판 굿즈 교환 이벤트 진행
한국맥도날드는 자사 공식 앱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판 굿즈 교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콘텐츠 제작팀 빠더너스와 협업해 제작된 굿즈를 포인트로 교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환은 다음 달 24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행사 기간은 6월 2일부터 11월 16일까지며, 해당 기간 동안 배달 주문 실적이 있는 고객은 앱 내 포인트를 사용해 굿즈를 신청할 수 있다. 굿즈는 빠더너스 측이 디자인한 협업 티셔츠, 스트랩, 카드케이스로 구성됐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창의적인 협업을 통해 고객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11월 23일까지는 앱을 통한 주문 시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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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온, 강승윤 콘서트서 향기 연출 협업 진행
향기 마케팅 기업 센트온은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시티라이브’ 게릴라 콘서트에서 가수 강승윤이 직접 고른 향을 활용해 공연 공간을 연출했다고 밝혔다. 센트온 측은 “공연의 감정선과 어우러지는 향 경험을 구현하기 위한 시도였다”고 설명했다.이번 공연에서 사용된 향은 퍼퓸 브랜드 센틀리에의 ‘잉글리쉬 데이지’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향취를 중심으로 무대 분위기를 구성했다. 회사 측은 “음악이 주는 감성과 향이 전달하는 체험이 결합돼 공간의 몰입도를 높였다”고 했다.또한 현장에서는 ‘센틀리에 오드퍼퓸’이 팬들에게 기념품으로 제공됐다. 관람객들은 공연 후에도 잔향이 남는 경험이 인상적이었다는 반응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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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시즌4 E-스탬프 이벤트 진행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는 자사 앱을 통해 ‘프리퀀시 E-스탬프 시즌4’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매장 결제 금액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응모 기회가 주어지며, 응모 시 스탬프가 자동 적립된다.행사 참가자 중 일부는 추첨을 통해 선불형 ‘아웃백 로드 트립 카드’를 받을 수 있다. 해당 카드는 호주 대자연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결제 기능과 수집 요소를 함께 갖췄다.또한 선착순 참가자에게는 샐러드 메뉴 교환권이 제공된다. 아웃백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참여율이 높았던 프리퀀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며 “앱을 중심으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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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 성수동서 ‘11초 장바구니 챌린지’ 팝업 운영
알리익스프레스는 서울 성수동에서 ‘11초 장바구니 챌린지’ 팝업스토어를 열고 오프라인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과 현장을 연계해 소비자 참여를 유도하는 형식이다.팝업 현장은 방문객이 11초 안에 상품을 담는 게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간은 광고 캠페인의 콘셉트를 반영해 트렌디한 분위기로 조성됐으며, 참여자가 온라인 기록을 제시하면 현장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는 구조로 운영된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소비자의 오프라인 체험과 온라인 참여를 자연스럽게 연결했다”고 설명했다.현장에서는 참여 대기 줄이 이어졌으며, 방문객 다수는 브랜드와의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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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3분기 영업이익 2431억 원…전년 대비 17.4% 증가
코웨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2544억 원, 영업이익 243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4.0%, 17.4% 증가한 수치다.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3조 6882억 원, 영업이익 6970억 원을 달성했다.국내 매출은 얼음정수기 신제품 판매 확대가 실적을 이끌었다. 아이콘 얼음정수기 시리즈 3종이 판매 호조를 보이며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한 7402억 원을 기록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소형부터 대용량까지 세분화된 제품군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고 설명했다.해외 법인 매출은 4693억 원으로 전년보다 19.9% 올랐다. 말레이시아 법인은 3521억 원, 미국 법인은 575억 원, 태국 법인은 418억 원을 기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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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호텔, 웰라쥬와 겨울 시즌 패키지 출시
글래드호텔은 화장품 브랜드 웰라쥬와 협업해 ‘윈터 글로우 패키지’를 내년 1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숙박과 함께 겨울철 피부 관리에 초점을 맞춘 구성으로 마련됐다.투숙객은 객실 1박과 함께 웰라쥬의 신제품 스킨케어 키트를 제공받는다. 해당 키트에는 피부 탄력과 광채 케어를 위한 원데이 키트와 겔 마스크가 포함된다. 글래드호텔 관계자는 “휴식과 뷰티를 결합한 체류형 상품으로, 고객의 계절 맞춤형 경험을 강화하려 했다”고 말했다.패키지는 서울 지역 3개 글래드호텔과 제주 지역 메종 글래드에서 이용할 수 있다. 호텔은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SNS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일부 고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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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성남시 ‘ESG 나눔기업’ 인증 받아
NS홈쇼핑은 성남시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경기 사랑의열매 ESG 나눔기업’ 인증패를 받았다. 이는 1,000만 원 이상 기부하고 경영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에 수여되는 제도다.NS홈쇼핑은 2016년부터 지역 내 복지시설 환경 개선, 저소득층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해왔으며 누적 기부금은 12억 5천만 원에 이른다. 회사 관계자는 “임직원 모두가 함께한 나눔이 지역사회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에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NS홈쇼핑은 고액 기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나눔명문기업’에도 선정돼 ESG 경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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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여행 중 긴급 상황 대응 11인에 공로패 전달
하나투어는 여행 중 긴급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한 고객, 가이드, 현지 호텔 및 영사관 직원 등 11명을 선정해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 중 고객 4명은 차량 이동 중 의식을 잃은 가이드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한 점이 인정받았다.회사는 이번 공로패 전달을 계기로 시상 제도를 정례화해 여행 중 안전 의식 확산과 긴급 구조 참여 문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사 안심여행서비스 ‘SAFETY&JOY’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SAFETY&JOY’는 여행 전후 안전 교육과 24시간 긴급 의료 지원 등을 포함한 종합 안전 관리 서비스다.하나투어 관계자는 “긴박한 순간 용기와 헌신을 보여준 이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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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series, 스타필드 코엑스몰 첫 오프라인 매장 오픈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24/7series가 첫 오프라인 매장을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개설했다. 24/7series는 24시간, 주 7일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의류를 제안하는 브랜드로, 온라인 중심에서 고객 반응을 검증하며 사업을 확장해왔다.매장은 ‘24/7 REAL VISION’ 콘셉트로 조성됐다. 고객이 자연스럽게 상품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됐으며, 라운지 존과 콘텐츠 촬영이 가능한 스튜디오 존을 갖췄다. 매장에서는 편안하면서도 방수, 보온, 통기 기능을 지닌 프리미엄 소재의 제품들이 소개된다.오픈 기념 프로모션으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등록 고객에게 즉시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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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WAY TO PEAK’ 팝업스토어 서울 성수동에서 오픈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플라잉 다운’을 주제로 한 ‘WAY TO PEAK’ 팝업스토어를 서울 성수동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열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플라잉 다운의 기능과 가능성을 하나의 여정으로 표현한 콘셉트로 구성됐다.팝업스토어에는 뉴발란스 앰버서더 김연아, 에스파 윈터, 메이저리거 김하성, 프로야구 선수 원태인, 모델 안현민 등이 참석했다. 브랜드의 대표 겨울 아우터 라인인 플라잉77 구스다운 컬렉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들은 제품 전시와 함께 플라잉 다운의 감성과 기술력을 표현한 다양한 이벤트와 굿즈도 체험할 수 있다.뉴발란스 관계자는 “플라잉77 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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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던킨, 겨울 시즌 한정 음료 ‘윈터 뱅쇼 로우슈거’ 출시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은 겨울철 대표 음료인 ‘뱅쇼’를 던킨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윈터 뱅쇼 로우슈거’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음료는 레드 와인에 과일과 계피를 넣어 따뜻하게 끓여낸 유럽 전통 음료 뱅쇼를 논알코올 형태로 구현했다.제품은 진한 레드 와인의 풍미에 향긋한 시나몬 스틱과 건조 오렌지를 더해 새콤달콤한 맛을 완성했다. 최근 확산되고 있는 저당 트렌드를 반영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던킨 관계자는 “저당으로 선보이는 시즌 메뉴를 통해 겨울을 따뜻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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