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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학원법 개정안 발의…시험 문항 부정 거래 없앤다
최근 논란이 됐던 시험 문항 거래를 처벌하는 법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전남 순천갑) 국회의원은 23일 학원 강사와 시험 출제자 간 시험 문항거래를 처벌토록 하는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개정 법안은 (학원설립자·운영자·강사) 등이 시험 출제자 등과 시험 문항을 부정 거래하는 행위로 얻은 이익이 1천만 원을 초과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그 이익의 5배에 해당하는 벌금에 처한다는 내용이 핵심 골자다.말 그대로 사교육 카르텔 방지로도 해석되는 요번 개정안은 수년간 관행처럼 사교육업체에 문항을 팔아넘긴 뿌리 깊은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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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동 위기 대응 600억 특별자금 지원
경기도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600억 원 규모의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공급한다.이번 자금은 수출·수입 차질 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도내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에 법인이나 공장을 운영 중인 기업과, 2025년 이후 중동 지역과 수출·수입 거래를 진행하며 경영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이다.융자 한도는 기업당 최대 5억 원이며, 5년(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 또한 은행 대출금리에 대해 2.0%포인트의 이차보전이 적용돼 금융 부담을 낮춘다.신청은 오는 3월 26일부터 경기신용보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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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찬 경기도의원, 남문시장 찾아 “전통시장 살리기 총력”
한원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의원은 3월 20일 수원 남문시장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개막식에 참석해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로, 오는 30일까지 경기도 전역 500여 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한 의원은 현장에서 상인들과 직접 만나 “상인 출신으로서 손님 한 분이 간절한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특히 이번 행사에 투입된 70억 원 규모 예산과 최대 20% 지역화폐 페이백 정책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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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경기도의원 “공무직 처우 개선, 노동자 연대가 핵심”
김선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은 3월 23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공무직원 직무 및 임금체계 개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공무직 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노동조합 간 연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보고회는 경기도 소속 공무직원의 직무 분석과 임금체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부위원장은 “공무직 노동자의 근무 구조 개선은 얼마나 많은 노동자가 함께 연대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과 소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특히 질의응답 과정에서 성과 평가에 따른 임금 반영 방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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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주호영·이진숙 반발... "즉시 시정해야" "민주주의 배신"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 출마에 컷오프된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23일 당 공천관리위원회 결정에 반발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입장문에서 "공관위원장 개인 일탈인지, 장동혁 대표 묵인 아래 벌어진 일인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주 의원은 "당 대표의 정상적 경선 약속이 몇 시간도 못 가 뒤집히는 정당, 공관위가 대표의 공개적인 약속마저 무시하는 정당을 어느 시민이 신뢰하겠느냐"며 "장 대표가 묵인한 일이 아니라면 즉시 시정해야 한다. 엉터리 결정을 원점 재검토하고 대구시장 공천을 정상적인 경선으로 되돌려야 한다"고 요구했다.이진숙 대구시장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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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시민교육 자료 보급…“책임 있는 미래 인재 양성”
경기도교육청이 학생들의 디지털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경기 디지털 시민교육 개발 자료’를 보급한다.이번 자료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책임 의식을 갖춘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자료는 ▲스마트기기 활용 수업 가이드 ▲디지털 시민교육 실천 5분+ ▲디지털 시민교육·인공지능 윤리교육 인정도서 등으로 구성됐다.‘스마트기기 활용 수업 가이드’는 초·중·고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해 교사가 학생 발달 단계에 맞는 디지털 수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디지털 시민교육 실천 5분+’는 일상 속 짧은 시간에 활용 가능한 교육 자료로 매월 제공되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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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상호존중 학교’ 93곳 선정…학교문화 혁신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공동체 간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지역 거점형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자율운영교’ 93곳을 선정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이번 자율운영교는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초등학교 38교, 중학교 38교, 고등학교 17교 등 총 93개교가 선정됐다.도교육청은 학교가 구성원 간 권리와 책임을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별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과 우수사례 발굴·공유를 통해 상호존중 문화가 지역 전체로 확산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특히 학기 초를 중요한 출발점으로 삼아 학생·학부모·교직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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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최신 항공·위성영상 공개…공간정보 서비스 확대
인천시가 ‘아이맵(인천지도포털)’을 통해 최신 항공영상과 위성영상을 공개하며 공간정보 기반 행정을 한층 강화한다.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2025년 구축된 고해상도 자료로, 인천 전역 686.37㎢(강화·옹진 북단 제외)를 최신 영상으로 갱신했다. 항공영상이 부족했던 접경지역 역시 기존 2015년 위성영상을 최신 자료로 교체해 정확도를 높였다.영상 구축 과정에서는 항공영상과 위성영상 간 경계부 품질 개선과 색상 균형 보정을 통해 시각적 이질감을 최소화했으며, 해안과 해역의 색상 표현도 자연스럽게 조정해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항공사진 판독을 통해 총 2만2,109건의 지형·지물 변동 정보를 추출해 불법 건축물 단속, 무허가 개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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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동산개발업체에 실적 보고 당부…“기한 내 제출 필수”
인천시가 관내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실적 보고서를 기한 내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상은 인천시에 등록된 부동산개발업체 92개소다.부동산개발업은 일정 규모 이상의 개발사업을 시행할 경우 등록이 의무화된다. 토지 면적 5,000㎡ 이상 또는 연간 1만㎡ 이상, 건축물 연면적 3,000㎡ 이상 또는 연간 5,000㎡ 이상 사업이 해당된다.관련 법에 따라 법인사업자는 매년 4월 10일까지, 개인사업자는 6월 10일까지 전년도 사업실적을 보고해야 한다. 인천시 등록사업자는 한국부동산개발협회에 사업실적과 재무현황을 포함한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실적이 없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기한 내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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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친한계 한동훈 징계 취소 촉구... "정부 견제 힘 모아야"
국민의힘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이 23일 당 윤리위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 취소를 촉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우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대표에 대해 미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아직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도 "최전선에서 싸우는 우리 후보자들을 위해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이재명 정부를 견제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모두 함께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YTN 라디오에 출연해 '지금이라도 윤리위 징계에 대해 가처분을 제기할 생각이 있느냐'는 물음에 "지금 (가처분 신청을) 하면 될 것"이라면서도 "고민을 좀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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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동주택 관리 교육 실시…현장 실무 역량 강화
인천시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가 공동주택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4월 17일 ‘2026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교육’을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공무원의 실무 능력을 높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관내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시·군·구 담당 공무원 등 약 300명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개소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교육 과정은 실질적인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소방·방재 안전교육을 비롯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동주택 관리, 2026년 2월 개정된 공동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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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화수부두, 첨단 뿌리산업 거점으로 재탄생
과거 새우젓 시장으로 번성했던 인천 화수부두 일원이 첨단 뿌리산업 중심지로 탈바꿈한다.인천시는 총 1,200억 원 규모를 투입해 화수부두 일대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산업·상업·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경제거점을 2029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선정과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국가지원을 확보하며 추진 동력을 갖췄다.핵심 사업으로는 뿌리혁신플랫폼과 화수어울림센터, 화수혁신마을 조성이 포함된다. 특히 뿌리명장교육센터와 취·창업 지원 기능을 연계해 청년 인재 유입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이와 함께 특화가로 조성, 공업지역 활성화, 뿌리산업 특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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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취약계층 위한 ‘쿠키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지난 21일 대전광역시 동구 행복한집 급식소에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쿠키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과 가족 60여 명이 참여했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의 베이커리 담당 매니저가 강사로, 장애인 직원이 보조로 함께해 쿠키 제작 과정을 지도했다.참가자들은 베이킹 지도에 따라 스모어 쿠키를 직접 만들고 포장했으며, 완성된 쿠키는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위치한 보호시설에 전달했다.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임직원과 가족이 직접 만든 쿠키를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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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초등 1~2학년 한글 교재 전면 보급
인천시교육청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기초학력 강화를 위해 한글 교육 교재를 전면 보급한다.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1~2학년으로, 이달 말까지 모든 학교에 배포가 완료될 예정이다.이번 교재 보급은 독서교육의 출발점인 한글 해득 능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순한 글자 학습을 넘어 읽기와 이해로 이어지는 기초 문해력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보급되는 교재는 총 5종으로, 실물 교재와 디지털 자료를 병행해 제공한다. ‘찬찬한글 익힘책’과 ‘한글이 트이는 동시’ 등은 책 형태로 배포되며, 교사용 지도서와 일부 학생용 자료는 전자파일로 지원된다.해당 교재는 국어 수업뿐 아니라 창의적 체험활동, 가정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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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봄철 패러글라이딩 안전수칙 꼭 확인하세요”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항공 레저스포츠 분야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패러글라이더를 탈 때(패러글라이딩)의 안전수칙을 안내했다.특히 봄철 기온이 상승하면서 잦은 바람의 변화가 예상되기 때문에 패러글라이더 조종자와 체험객이 함께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패러글라이딩을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조종자와 체험객이 ▲ 기체 신고 및 안전성 인증, 보험 가입 여부 확인 ▲ 조종자 자격 및 비행계획 확인 ▲ 사전 안전교육 이수 및 비행 환경 확인 ▲ 기능성 슈트, 헬멧 등 안전 장구의 올바른 착용 등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TS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년~2025년) 패러글라이딩 사고는 총 25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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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진로교육 정보한마당 개최…미래 직업 한자리
인천시교육청이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진로교육 강화를 위해 ‘2026 인천진로교육 정보한마당’을 오는 26일 문학경기장 그랜드오스티엄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초·중·고·특수학교 교사와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지역 내 다양한 진로체험 자원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청소년 유관기관과 군·구 진로체험지원센터가 참여하는 공동 홍보 부스를 비롯해, 진로교육 전문가 15명이 참여하는 상담 부스, 90여 개 진로체험처가 참여하는 개별 부스가 운영된다.특히 생성형 AI와 드론 등 미래 산업 분야는 물론, 아로마테라피스트, 도시농업사, 패션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업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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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위원회·동행복권, ‘2026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 실시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대표 홍덕기)은 지난 20일 서울 지역 복권 판매점 3곳에서 ‘2026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복권 건전문화 캠페인은 매년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복권 과몰입을 예방하고 건강한 복권 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되는 캠페인이다.이번 캠페인은 출퇴근 인구가 많고 20~40세대 젊은 층 비중이 높은 서울시 영등포구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도박문제 자가진단(CPGI, Canadian Problem Gambling Index)’ 테스트를 통해 복권 과몰입 여부를 점검하고, 복권 건전문화 퀴즈와 과몰입 예방 게임 등 다양한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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