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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인터배터리 2026’서 인도 최대 배터리 계열사 등 32개사 초청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를 찾은 글로벌 사우스 바이어들이 우리 소부장 기업과 적극적으로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1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과 연계해 이차전지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은 기존 전기차(EV)용 배터리 수요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에너지 저장장치(이하 ESS) 수요 증가, 로봇 등 차세대 혁신 산업 활성화, 글로벌 산업 재편에 따른 공급망 다변화 등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맞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EV 및 ESS용 배터리 수요가 ‘23년 950GWh에서 ’30년까지 4,700GWh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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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파리 JEC 월드 연계 ‘글로벌 첨단소재 기업 대상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첨단 복합소재 원조 격인 유럽 중심에서 첨단소재 글로벌기업 유치의 장이 열렸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경기경제자유 구역청(이하 경기경제청, 청장 김능식),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회장 박종수)와 함께 현지 시각 10일, 파리‘JEC World 2026’박람회장에서 '글로벌 첨단소재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11일 코트라에 따르면 JEC 월드는 올해 60회를 맞는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문 박람회다. 2026년 핵심 키워드로는 ‘지속가능성’과 ‘순환성’을 제시한 가운데 100개국에서 1,400여 개사가 전시부스를 설치, 약 4만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추산된다. 주요 전시 분야는 강화섬유, 차세대 열가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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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한국IT여성기업인협회, AI산업 글로벌화 위해 맞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가 지난 10일 서울 본사에서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회장 김덕재)와 ‘국내 AI 산업생태계 글로벌화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글로벌 AI 3강’ 이라는 정부 목표 달성을 지원하고 우리 AI 산업 생태계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코트라의 해외마케팅 역량 및 인프라와 협회가 가진 기술 및 기업 전문성을 결합해 우리 AI 생태계 글로벌화 지원 효과를 높이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설명회, 전시상담회 개최 협조, 국내외 시장 및 기업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코트라는 2025년 AI 위원회를 설치(7월)한 데 이어 AI 전략을 수립(9월)해 △무역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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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수자원 관리 평가 최고 등급 획득
현대로템이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에서 환경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현대로템은 지난 10일 오전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2025 CDP 코리아 어워즈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해 수자원 관리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CDP는 전 세계 금융투자 기관의 위임을 받아 각국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및 수자원 관리 대응과 관련한 경영정보를 요청해 평가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이다. 전 세계 투자자와 기업이 활용하는 권위있는 글로벌 환경정보 공개 플랫폼이다.CDP는 매년 주요 기업의 기후변화 및 수자원 관리 대처 역량을 리더십 A,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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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더 운반’ 기업고객 서비스 확대… 모든 운송 담는 통합 브랜드 전환
CJ대한통운의 디지털 미들마일 운송 브랜드 ‘더 운반’이 차·화주 직거래 플랫폼을 넘어 기업고객 화물운송 전반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한다. 이를 위해 국내 최고수준의 운송사업 노하우에 AI 기반 첨단기술을 더해 주문 접수부터 배차, 관제, 정산까지 운송 전 과정을 디지털로 관리하며 기업고객의 물류 효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CJ대한통운은 ‘더 운반’ 홈페이지에 ‘기업 계약운송’ 카테고리를 신설하는 등 기업물류 서비스 강화를 목적으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차주-화주 연결 서비스에 더해 ▲정기 운송 맞춤형 ▲운송 설계 ▲무료 물류 컨설팅 등 기업고객을 위한 다양한 옵션을 확대했다. 특히 계약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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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금감원 출신 최성일 고문∙김종운 전문위원 영입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이 금융감독원 출신 전문가를 잇따라 영입하며 금융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태평양은 금감원 은행·중소서민부 부원장을 역임한 최성일 고문과 금감원 IT 핀테크전략국·디지털금융검사국 출신의 김종운 전문위원을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최근 금융회사에 대한 감독∙검사와 디지털 금융 확산에 따른 IT 시스템과 정보보호 점검이 강화되면서 금융회사들은 규제 대응 뿐 아니라 내부통제 체계 구축과 리스크 관리 역량까지 동시에 요구 받고 있다. 태평양은 이러한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감독기관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하며 금융규제 대응 자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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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새김 더위크, ‘하루한장 챌린지’ 2기 모집…4주 완주 혜택 제공
뇌새김을 운영하는 AI 에듀테크 기업 위버스마인드가 스마트 학습지 ‘뇌새김 더위크’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루한장 챌린지’ 2기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하루한장 챌린지’는 성인 학습자의 꾸준한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습관 형성 프로젝트다. 더위크 학습자가 하루 한 장씩 교재를 풀고 매주 주어지는 미션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2월 진행된 1기는 참여자들의 긍정적 반응 속에 마무리됐으며, 습관 형성 및 학습 자신감 회복에 도움이 됐다는 후기가 이어졌다.위버스마인드는 오는 3월 16일부터 ‘하루한장 챌린지’ 2기를 시작한다. 4주 동안 운영되며, 완주자에게는 더위크 제2외국어(일본어·중국어·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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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 평가 ‘최고 등급’ 달성
한국서부발전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시행하는 ‘공공기관 공문서(보도자료)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서부발전은 문체부가 지난 10일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 등의 공문서 등 평가 결과’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공기업 군 가운데 최고 성적을 냈다고 11일 밝혔다.문체부와 국어원은 쉽고 바른 우리말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해마다 공공기관과 시도교육청의 보도자료를 평가한 뒤 결과를 발표한다. 2025년 평가 대상은 서부발전 등 331개 공공기관과 17개 시도교육청이다.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평가 대상 기관 누리집에 올라온 보도자료의 용이성·정확성을 평가해 우수·보통·미흡 등 세 단계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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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채문석 前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총괄팀 부국장 영입
법무법인(유)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은 금융감독원의 금융회사 검사 제재·은행 감독·불법 외국환거래 조사, 법무 총괄, 국제 협력 및 금융교육 분야 등을 중심으로 약 27년간 풍부한 실무경험을 축적하며 제재심의국 총괄팀 부국장과 독일 프랑크푸르트 사무소장(실장) 등 핵심 보직업무를 수행했던 채문석 고문을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채문석 고문은 법무법인 광장 금융그룹에 소속되어 국내외 금융회사 및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금융감독 자문, 검사제재 대응, 규제 리스크 컨설팅, ESG 및 거버넌스 강화 자문 등 금융 분야의 종합적 법률 서비스 제공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채 고문의 주요 경력으로는 ▲금융감독원 제재심의국 은행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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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첨단소재, 세계 최대 복합소재전시회 ‘JEC WORLD 2026’서 전기차 특화 포트폴리오 전시
한화첨단소재가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JEC WORLD 2026’에 참가해 전기차용 경량복합소재 통합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11일 한화첨단소재에 따르면 ‘JEC WORLD 2026’은 전세계 50개국의 1350여 업체에서 약 4만 5000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복합소재 전시회로, 복합 소재 산업의 최신 기술과 글로벌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한화첨단소재는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과제인 경량화와 안전성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복합소재 부품을 통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친환경·전동화 흐름에 부합하는 기술 리더십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한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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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에 따른 기업 대응방향 모색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유) 세종(이하 ‘세종’, 오종한 대표변호사)은 오는 18일, 세종 23층 세미나실에서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에 따른 기업 대응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최근 정부는 코스닥 시장을 혁신·벤처기업의 성장 플랫폼으로 육성하기 위해 ‘코스닥 시장 신뢰 및 혁신 제고 방안’을 발표한 데 이어,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 방안’을 추가로 발표하며 시장 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가총액 요건 상향, 동전주 상장폐지 요건 신설, 반기 기준 완전자본잠식 상장폐지 사유 추가, 공시 위반에 따른 상장폐지 기준 강화 등이 포함되면서 코스닥 상장사들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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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석탄산업전환지역 ‘관광 벨트’ 혜택으로 체류형 관광 상생모델 구축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주목받고 있는 영월 지역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담은 지역 상생 문화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가치 상생 해 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영월의 단종 유적지 청령포와 장릉을 찾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인근 지역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리조트까지 이끄는 한편, 지역주민들에게도 휴양 혜택을 제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다.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 해당 월 영월 장릉 및 청령포 입장권 소지자 ▲ 강원특별자치도민 ▲ 석탄산업전환지역 7개 시․군(정선, 태백, 영월, 삼척, 문경, 보령, 화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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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전홍재·김정선 교수팀, 간세포암 환자 니볼루맙-이필리무밥 병용 치료효과 입증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은 본원 암센터 종양내과 전홍재, 김정선 교수 연구팀이 간세포암 환자에서 니볼루맙(nivolumab)-이필리무밥(ipilimumab) 병용요법의 실제 임상적 치료효과를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1차 면역항암제 병용요법 이후 사용된 니볼루맙-이필리무밥 병용 치료의 실제 임상성적을 다각도로 분석한 최초의 다국적 다기관 연구로, 간담도 분야 국제학술지 Liver International(Impact Factor 5.2) 최신호에 게재됐다.전 세계 암 사망원인 상위 질환인 간암은 면역항암제 기반의 아테졸리주맙(atezolizumab)과 베바시주맙(bevacizumab) 병용요법이 표준치료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이 치료에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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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美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 주관 비전어워드 대상 수상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 LACP(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가 주최하는 '2024/25 비전어워드(Vision Awards)'유틸리티 분야에서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최고 등급인 '대상(Platinum)'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비전어워드는 미국 커뮤니케이션 전문기관인 LACP가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글로벌 어워드로, 매년 포춘 500대 기업을 비롯해 세계 유수 기업 및 정부 기관, 비영리단체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연차보고서 등 커뮤니케이션 결과물을 평가한다.2024/25 비전어워드는 1,00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하여 경쟁을 펼쳤으며, 한전은 총 8개 평가 항목 중 첫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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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설계·시공·유지관리 분야 27개 교육과정 교육생 914명 모집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건설 분야 디지털 전환 촉진과 현장 실무형 인재 육성을 위해 ‘스마트 건설기술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고용노동부 주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일환으로, 한국도로공사가 민간기업 근로자에게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도로공사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2,216명을 교육했으며, 올해도 민간과 상생협력을 통해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6년 교육과정은 교육 참여 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총 27개 과정(’25년 24개 과정, 567명)으로 확대 운영되며, 914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설계·시공·유지관리 전 과정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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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 부장판사 출신 황의동·권혁준·오택원 변호사 영입
법무법인(유) 율촌이 법원 부장판사 출신 황의동, 권혁준, 오택원 변호사를 영입해 소송 및 규제 대응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율촌은 여러 주요 로펌들과의 치열한 영입경쟁 속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법조인을 새롭게 영입하였으며, 이번 영입을 통해 법원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재판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이 직면한 고난도 분쟁 대응 역량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아울러 소송 전 자문 단계부터 최종 판결에 이르기까지 입체적인 법률 조력을 제공하며 고객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할 계획이다.황의동 변호사(사법연수원 28기)는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 판사로 임용된 이후 서울고등법원 판사, 대법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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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 '가사전문법관' 윤미림 前 부장판사 영입
법무법인(유한)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가 가사 및 상속 분쟁 분야에서 독보적인 재판 실무 경험을 보유한 윤미림 전 부장판사(사법연수원 38기)를 파트너변호사로 영입하며 가사·상속 서비스의 전문성을 한 차원 더 높였다.11일 화우에 따르면 최근 기업 오너 및 초고액 자산가들의 가사 소송이 단순한 개인사를 넘어 기업 지배구조와 경영권 향방을 결정짓는 핵심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 화우는 이번 윤미림 변호사의 영입을 통해 창업주 사후 주식 상속을 둘러싼 승계 구도와 경영권 분쟁이 얽힌 복잡한 사건들을 한층 정교하고 치밀하게 해결할 수 있는 진용을 갖추게 되었다.윤 변호사는 2009년부터 이어온 약 17년간 법관 재직 기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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