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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RIA 출시 3영업일 만에 가입자 1만 계좌 돌파
한국투자증권이 지난 23일 출시한 RIA(국내시장 복귀계좌) 가입자가 3영업일 만에 1만 계좌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한투증권에 따르면 2021년 3월 도입된 중개형 ISA가 가입자 1만명 달성까지 한 달 이상 걸린 것과 비교해 RIA의 확산 속도는 두드러진다. '한국투자' 앱의 3월 일평균 이용자 수도 전월 대비 13% 증가했다.한투증권 관계자는 "RIA는 정부의 환율 안정 및 국내 투자 유도라는 정책 방향과 투자자의 국내투자 확대라는 실질적 니즈가 결합된 상품"이라며 "제도적 취지가 시장에서 실제 자금 흐름으로 이어지는 초기 모습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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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추경안 31일 국회 제출… 유가 부담완화·취약층 지원 확대
정부와 여당이 중동 사태로 인한 경제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이 31일 국회에 제출을 목표로 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추경안 당정 협의에서 이같이 밝혔다.당정은 신속한 추경 처리를 통해 산업 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국민의 고유가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경제를 안정시킨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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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AI 업무 챗봇 출시 6개월 만에 이용자 30만명 돌파
키움증권의 AI 기반 업무상담 챗봇 서비스 이용자가 출시 6개월 만에 30만명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키움증권에 따르면 AI 업무상담 챗봇은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365일 24시간 고객 문의에 즉시 대응하는 서비스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조건 검색이나 수식이 포함된 복잡한 질의에도 맞춤형 답변을 제공한다. 출시 직후 하루 응대 고객이 1400명이었으나 지난달 기준 하루 최대 8400명을 넘어섰다. 생성형 AI 답변이 충분하지 않을 때는 전문 상담원과의 채팅상담으로 즉시 연결되도록 했다.키움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AI 기반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의 업무 상담 편의성을 꾸준히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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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임기 2028년 3월까지
교보증권이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박봉권 대표이사의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교보증권에 따르면 박봉권 대표는 2020년 취임 이후 2022년·2024년 연임에 이어 이번 재선임으로 4연임에 성공했다. 임기는 2028년 3월까지이며 이석기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를 유지한다.교보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1904억원, 당기순이익 1429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67.2%, 21.4% 증가했다.올해 경영 목표로 '비즈니스 다각화를 통한 미래 성장기반 구축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제시하고 AI 기반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디지털자산 비즈니스 확대를 통한 신규 성장 동력 마련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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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2026 iF 디자인 어워드’ 총 32개 상 휩쓸어
현대자동차∙기아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2026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에서 더 기아 PV5의 금상 수상을 포함, 총 32개의 상을 휩쓸며 글로벌 디자인 리더십을 한층 공고히 했다.올해 현대차·기아는 ▲제품(Product) ▲콘셉트(Concept) ▲브랜딩& 커뮤니케이션(Branding&Communication) ▲실내 건축(Interior Architecture) ▲사용자 인터페이스(UI, User Interface)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등 부문에서 금상 1개, 본상 31개 등 총 32개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기아 PV5는 제품 부문에서 최고상인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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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퍼블리싱 브랜드 'Flick' 출범
넵튠이 신사업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퍼블리싱'에 본격 돌입하고 전담 브랜드 'Flick'을 출범한다고 26일 밝혔다.넵튠에 따르면 첫 프로젝트로 모회사 크래프톤과 공동으로 '글로벌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공모전은 입상작 시상뿐 아니라 퍼블리싱 지원 프로그램도 포함될 계획이며 관련 공식 홈페이지도 오픈됐다.넵튠은 "이번 공모전은 하이브리드 캐주얼 장르에서의 전략적 투자 확대의 신호탄"이라며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퍼블리싱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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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컬처 에이전트’ 제도 도입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은 조직문화 실행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컬처 에이전트(Culture Agent)’ 제도를 도입하고, 26일 워크숍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컬처 에이전트는 기존 조직별 문화 담당자 선발·운영 경험을 토대로 체계화한 제도로,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온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를 조직 전반에 뿌리내리기 위해 도입됐다. 프로액티브 컬처는 구성원이 능동적으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한국앤컴퍼니그룹 고유의 조직문화다.컬처 에이전트는 조직별 추천을 통해 선발된 구성원으로, 회사의 미션·비전·핵심가치와 프로액티브 컬처 관련 메시지를 현장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타운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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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AI 돌봄전화 서비스’ 확대 시행…고령자 돌봄 지원 강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LH 공공임대주택 거주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AI 돌봄전화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AI 돌봄전화 서비스’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LH 임대주택에 거주 중인 홀몸 어르신에게 정기적으로 안부 전화를 걸어 말벗 지원과 건강상태 및 이상 징후 점검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LH는 늘어나는 돌봄 수요 대비 한정적인 예산, 인력 등 물리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해 주거·돌봄서비스에 AI를 접목한 ‘AI 돌봄전화 서비스’를 공사 최초로 도입했다.지난해 인천 지역 LH 공공임대주택 거주 홀몸 어르신 120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저렴한 비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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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은단 식물성 오메가3 시리즈 온라인 판매 기록 달성
건강기능식품 시장 내 식물성 원료와 고순도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고려은단의 식물성 오메가3 시리즈가 온라인 시장에서 판매 성과를 기록했다.한국리서치 이마켓 센서 데이터에 따르면 고려은단 식물성 오메가3 시리즈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식물성 오메가3 부문에서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이어 2025년에는 식물성과 동물성 원료 제품을 합산한 전체 오메가3 시장에서도 판매 1위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고려은단은 현재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를 비롯해 식물성 퓨어 알티지 오메가3, 식물성 퓨어 알티지 오메가3 이지, 식물성 퓨어 알티지 오메가3 기억력+ 등 총 4종의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각 제품은 혈행 및 중성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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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수도권 분양시장, ‘교통 특화’ 수혜지 어디?
올봄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교통 특화’가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지하철역이 가깝고 GTX, 복선전철 등의 교통 호재가 예고된 입지 조건이 특징으로, 현재보다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는 점에서 높은 주거 가치를 평가받고 있다.지하철역이 가까운 곳은 부동산 시장에서 여전히 그 가치가 높다. 걸어서 지하철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주변에 활성화된 상권이 형성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장점으로 지하철이 인접한 곳은 다른 곳보다 주거 선호도가 높아 집값 상승 면에서도 상대적으로 유리한 모습을 나타낸다.여기에 교통 호재까지 더해지면 주거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한층 더 개선된 교통 인프라를 누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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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AI 기술 접목 ‘차세대 고속 무인표적기’ 개발 속도
대한항공이 고속 무인표적기에 고도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해 군집제어 및 임무 자율성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무인기 개발에 속도를 낸다.대한항공은 지난 25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방위사업청(방사청), 해군, 공군,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음속 무인표적기 국산화 개발 과제’ 체계요구조건검토회의(SRR·System Requirement Review)를 성료했다. 지난해 11월 대한항공이 방사청의 해당 과제를 수주한 이후 4개월간 연구·개발을 거쳐 나온 결과다. 이번 과제는 아음속 무인표적기 기체, 조종·통제 장비, 발사대 등 핵심 구성품을 국산화하며 해외 구매 표적기를 대체하는 것이 핵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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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그룹 ‘2026 오픈이노베이션’, 유망 스타트업 공개 모집
HL그룹이 오픈이노베이션 추진을 위한 유망 스타트업 공개 모집에 나섰다.HL그룹은 오는 4월 6일까지 접수를 받고 최종 3개사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모빌리티·자율주행, 로보틱스, AI, 스마트건설, 물류다. SDV 선도 기업 HL만도,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HL클레무브, 로봇 특화 기업 HL로보틱스, 스마트 건설 기업 HL디앤아이한라, 물류 서비스 기업 HL홀딩스 등 핵심 계열사 사업 연계 고려, 선발된 스타트업과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이번 오픈이노베이션은 공공·경제 지원기관과 함께 추진된다. 서울창업허브에 거점을 두고, 서울시·서울경제진흥원(SBA)·한국무역협회(KITA)는 밋업(Meet-up), 데모데이(Demoday)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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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보호관찰소, '승용차 5부제 시행' 걸어서 출·퇴근하기 실천
법무부(장관 정성호) 영덕보호관찰소(영덕준법지원센터)는 3월 25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가 시행됨에 따라, ‘발걸음 가볍게 걸어서 출·퇴근하기’를 실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사태로 정부가 자원안보 위기 주의 단계를 발령한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아울러 적정실내 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끄기, 전기차 및 휴대폰은 낮시간에 충전하기 등 에너지절약 국민행동도 병행한다.영덕보호관찰소는 직원 대부분이 비상대기소에 거주(2년)하는데, 정부의 위기상황 극복 및 에너지 절약을 위한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자원안보위기 해제 시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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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Hyper E&C with Smart Construction’ 개최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지난 25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2026년 대우 Hyper E&C with Smart Construction’을 개최했다.이번에 개최된 ‘2026 대우 Hyper E&C with Smart Construction’은 대우건설의 사내 협의체인 ‘대우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의 업무 공유회의로, 2025년의 핵심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스마트건설 분야의 주요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유회에서 대우건설은 드론, Q-Box, 건축 BIM, 바로답 AI 등 2025년에 현장에 보급되어 활용 중인 스마트건설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Q-Box를 이용한 현장 업무 효율성 개선 사례를 중점적으로 발표하며, 모바일 앱과 태블릿 PC를 통해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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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 채소 혼합 땅콩버터 2종 출시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는 땅콩버터에 채소를 혼합한 Nuts&땅콩버터 스프레드 2종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식물성 원료를 추가한 고단백·고식이섬유 함유 제품으로 칠리와 펌킨 2종으로 구성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자료에 따르면 국내 땅콩버터 시장 규모는 2019년 45억 원에서 2024년 305억 원으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Nuts&땅콩버터 칠리는 땅콩페이스트에 고추, 토마토, 당근, 양파, 마늘 등을 혼합해 매콤한 풍미를 구현했다. 닭가슴살이나 계란 등 단백질 식단과 병행하거나 요리 소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Nuts&땅콩버터 펌킨은 땅콩페이스트에 단호박의 맛을 더한 제품이다. 과일이나 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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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국내 첫 ‘오프그리드’ 그린수소 시설 준공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국내 최초로 신재생에너지만을 활용한 ‘오프그리드(Off-grid)’ 기반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완공했다.삼성물산은 경상북도 김천시에 태양광 발전과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준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 송언석 국회의원,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배낙호 김천시장,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이승재 원장, 한국수소연합 김재홍 회장, 삼성물산 건설부문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삼성물산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태양광 발전(8.3MW)으로 생산된 100% 재생에너지로 물을 전기분해(수전해)하는 방식으로 그린수소를 생산(10MW)하는 시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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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차 비상경제점검 회의 주재… 중동발 공급위기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비상경제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장기화되고 있는 중동발 공급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27일 2차 고시에서 석유 최고가격 지정과 관련해 원유 수급 불안 대책이 중점 논의될 전망이다.정부는 이 대통령이 주재하는 비상경제점검 회의를 현 에너지 안보 위기 상황의 콘트롤타워로 앞서 출범한 김민석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 강훈식 비서실장이 중심이 되는 '비상경제상황실' 등과 유기적 운영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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