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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포항자이 애서턴’ 입주자 사전방문 행사 실시
GS건설은 경상북도 포항에 들어서는 ‘포항자이 애서턴’의 내달 입주를 앞두고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입주자 사전방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애서턴’은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고급 주거지 ‘애서턴(Atherton)’에서 착안한 펫네임으로 프라이빗하고 수준 높은 주거 환경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GS건설은 단지명에 걸맞게 포항 내 고급 주거지 이미지를 반영한 설계와 기술력으로 완성도 높은 단지로 조성하고 있다.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학잠동 93-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포항 도심 핵심 생활권에 위치해 교통과 상업, 의료, 교육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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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최인호 사장, 한국주택협회 방문 ‘릴레이 소통경영’ 행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최인호 사장이 취임 두 달을 맞아 전국 주택사업자와의 ‘릴레이 소통경영’의 일환으로 한국주택협회를 방문해 주택업계와의 긴밀한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HUG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HUG 최인호 사장과 한국주택협회장 등이 참석해 PF·정비사업 활성화, 미분양 해소 등 주택업계가 직면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방문에서 최인호 사장은 최근 공사비 상승과 PF 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택사업자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HUG의 새로운 경영 슬로건인 ‘깨끗한 청렴, 따뜻한 친절, 신뢰를 HUG하다’의 가치를 주택 산업 전반으로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특히 지방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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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수급사 안전보건 ‘맞춤 컨설팅’…‘동반성장’ 도모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대표이사 최삼영)이 2일 대전역 회의실에서 사내수급사·특성화업체·단가계약업체 총 31개사와 ‘2단계 상생협력 안전보건 협의체 발대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동국제강은 지난해 3월 ‘상생협력 안전보건 협의체’를 출범했다. 동국제강만의 대중소 안전보건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3개년, 3단계의 로드맵으로 추진한다. 1단계는 ‘기반 구축’으로, 협의체를 출범하고 가이드와 매뉴얼을 제공했다. 2단계는 ‘체계 정착’, 3단계는 ‘자율 실천’으로 구성했다.올해는 2단계 ‘체계 정착’의 해다. 주요 컨셉은 ‘차등 안전 관리제’다. 1년여간의 운영 경험을 통해 파악한 업체별 안전관리 현황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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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G car’, 하이브리드 주행요금 인하…“비용 부담 줄여”
그린카(대표이사 강현빈)의 카셰어링 서비스 롯데렌터카 G car가 하이브리드 차량의 주행거리 요금을 인하하고 이용자 부담 절감을 위한 편도핫딜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출퇴근은 물론 외근·출장 등 일상적인 이동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필요한 때에만 차량을 10분 단위로 예약·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카셰어링 서비스가 현실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관련 수요는 서울·수도권 등 도심을 중심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롯데렌터카 G car는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 운영으로 고유가 시대 이동자의 이동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고 있다. 대표 전기차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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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원전 시장 확대 위해 조직개편…‘글로벌인프라본부’ 신설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글로벌 에너지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원자력 사업 확대에 대비하기 위해 일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대우건설은 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전력 공급원으로서 원자력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관련 사업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은 기존 해외사업단과 원자력사업단을 통합·확대해 ‘글로벌인프라본부’를 신설하고, 현재 해외사업단을 이끌고 있는 한승 전무를 본부장으로 내정했다.이번 조직개편은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환경에 보다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대우건설은 팀코리아 체코 원전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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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항공자격시험 현장체험 운영…미래 항공인재 육성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3일 서울 항공자격시험장(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한서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신입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 항공 인재 육성을 위한 ‘항공자격시험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항공 분야에 입문하는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항공종사자 자격증명 제도와 자격시험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항공 분야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방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TS는 항공종사자로 진입하기 위한 필수 관문인 항공종사자 자격증명 제도 특강을 진행하여 자격 취득 절차와 함께 요구 역량을 설명했다.이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학과·실기시험과 항공영어구술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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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천안 운전적성정밀검사장 개소…“고령 운수종사자 수검불편 해소”
수도권 및 충남지역 택시·버스·화물 운수종사자의 운전적성정밀검사 편의성이 대폭 향상된다.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수도권 및 충남북부지역 운수종사자 수검 편의 증진을 위해 천안 운전적성정밀검사장(이하 천안 검사장)을 신규 개소하고 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TS에 따르면 그동안 충남 북부권 지역의 운수종사자는 신탄진·홍성지역의 운전정밀검사장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으나, 이번 천안 운전적성정밀검사장 개소로 수검 고객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천안 운전적성정밀검사장은 운수 단체가 모여있는 택시종합복지쉼터 내에 위치하고 있어 방문이 편리하고, 대중교통(15개 버스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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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인천-부다페스트’ 노선 신규 취항
아시아나항공이 3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 노선을 주 3회(수·금·일) 신규 취항한다.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신규 취항을 기념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취항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 세르더헤이 이슈트반(Szerdahelyi István) 주한 헝가리 대사, 메드비지 이슈트반(Medvigy István) 주한 헝가리 문화원장, 김태성 인천국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장 등이 참석했다.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부다페스트 노선 취항을 통해 유럽 주요 거점과의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안정적인 운항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인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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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현 검찰총장 대행 "종합특검이 TF에 진술 회유 사건 이첩요청"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찰청 차장검사)이 "최근 2차 종합특검에서 서울고검 인권 침해점검 태스크포스(TF)에 '진술 회유 의혹' 사건 이첩을 요청했다"고 3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구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기관보고에 "이와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종합특검은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2차 종합특검법)'에 근거해 관련 사건 이첩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법무부는 '연어·술 파티 회유 의혹'이 불거진 후 지난해 9월 자체 조사 결과 관련 정황을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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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7일 정청래·장동혁 오찬…중동발 위기 대응 여야정 민생 협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등을 청와대로 초청해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을 열어 민생 위기 공동 대응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3일 브리핑에서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위기 및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민 통합과 여야의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게 이 대통령의 인식"이라며 이 같은 계획을 전했다.회담은 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찬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여야 당 대표 외에도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등도 함께한다.정부 측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참석하며, 강훈식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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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조특위서 '대북송금' 검찰수사 놓고 충돌... 녹취록 공개
여야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에서 이른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를 두고 충돌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특위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수사 담당자였던 박상용 검사의 '사건 설계' 의혹을 재차 제기하며 공세를 펼쳤고 국민의힘은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 언급하며 맞받았다.특히 이날 민주당 전용기 의원은 이날 국정조사에서 박 검사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인 서민석 변호사의 통화 녹취를 추가로 공개했다.녹취에서 박 검사는 "그렇게 기소되면 재판장이 선고할 수 없는 사이즈가 된다", "조금 지나면 이 부지사는 아마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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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佛 정상, 중동사태 위기 공감대... 핵심광물·원전·AI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제정세 위기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동 대응에 힘쓰기로 약속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확대회담 모두발언에서 "중동 전쟁의 여파가 국제 질서를 뒤흔들고 있다"며 "세계 경제와 에너지 분야의 파장도 날로 확산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러면서 "오늘 회담을 통해 중동 지역의 조속한 평화 회복 및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회복을 위해 지혜를 모으길 바란다"며 "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이에 마크롱 대통령은 "(한국과 프랑스가) 방위 분야에서 관계를 강화하고 중동사태의 상황을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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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청소년꿈키움센터, 경찰서 관계자들과 사랑의 교실 운영확대 업무협의
법무부 인천청소년꿈키움센터(인천청소년비행예방센터, 센터장 박정일)는 4월 3일 경찰서 관계자들과 사랑의 교실 운영 확대를 위해 업무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부평경찰서 김일석 경위, 삼산경찰서 이지호 경위 등 4명은 이날 인천청소년비행예방센터에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며 교육 프로그램등을 안내받고, 사랑의 교육 운영을 확대하기 위해 구체적인 방안 등을 논의했다.김일섭 경위는 “이번 업무협의가 초기 비행 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 협력이 활성화 되는 계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박정일 센터장은 “초기 비행 청소년의 비행성이 심화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활동은 범죄예방 분야에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 사랑의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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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 경제총조사 권역별 설명회 시작...경인권서 첫 일정 진행
국가데이터처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권역별 설명회를 시작했다.국가데이터처는 3일 경인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데이터청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경인·동남·호남·동북·충청 등 5개 권역으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권역별 일정은 △경인(3일, 서울·인천·경기·강원) △동남(6일, 부산·울산·경남) △호남(8일, 광주·전북·전남) △동북(10일, 대구·강원·경북) △충청(13일, 대전·세종·충북·충남) 순이다.경제총조사는 전국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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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4·3 추념식' 참석해 "명예회복"·"화해·상생" 다짐 한목소리
여야는 제주 4·3사건 78주년인 3일 희생자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진상규명 등 과제 해결에 힘을 모으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박지혜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제주 4·3 특별법 제정과 진상조사위원회 활동을 통해 진상 규명과 명예 회복의 길이 열렸지만,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은 진실과 풀어야 할 과제가 남았다"며 "민주당은 4·3이 남긴 상처가 온전히 치유될 때까지 진상규명과 명예 회복을 위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제주 4·3은 냉전과 분단의 비극 속에서 수많은 도민이 희생된 우리 현대사의 큰 아픔"이라며 "국민의힘은 단순히 과거를 기억하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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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공사현장 78건 지적… 경기도, 안전점검 강화
경기도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현장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도는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13일까지 양주회천지구 등 도내 36개 택지개발 및 공공주택지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78건의 지적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37건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이번 점검은 사업시행자와 시공사의 자체 점검 이후 경기도, LH·GH 등 사업시행자,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점검에서는 사면 보호 상태와 배수시설 유지관리, 추락 위험 구간 안전시설 설치 여부, 옹벽 및 구조물 안정성, 공사장 정리정돈 등 해빙기 취약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사면 안정성 미비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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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 개소
평택시에 대규모 친환경 버스 인프라를 갖춘 공영차고지가 들어섰다.경기도는 평택시 모곡동 일원에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를 조성하고 지난 3월 30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도내 38번째 공영차고지로, 친환경 대중교통 전환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총사업비 451억 원이 투입된 이번 차고지는 3만303㎡ 부지에 건립됐으며, 관리동과 정비동, 세차동, 전기실 등 버스 운영에 필요한 시설을 갖췄다.특히 액화수소충전소와 6,000kW급 전기충전소를 함께 구축해 하루 최대 240대의 수소버스와 48대의 전기버스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올해 입주 예정인 4개 운수업체의 버스 90대도 모두 친환경 차량으로 운영될 계획이다.차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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