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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5 회계연도 지방세 징수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 기관 선정
단양군이 ‘2025 회계연도 지방세 징수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충청북도가 도내 시·군의 지방세 징수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현년도 징수율과 이월 체납액 정리 실적, 체납처분 실적 등 5개 지표 17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단양군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체계적인 세원 관리와 다각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한 결과, 우수 기관 선정과 함께 포상금 500만 원을 확보했다.군은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및 채권 압류, 공매 처분 등 강도 높은 행정처분을 병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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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1인주주회사 3곳 17억 여원 횡령·배임 50대 '집유'
부산지법 제7형사부(재판장 임주혁 부장판사, 차민우·김서린 판사)는 2026년 4월 14일 1인 주주회사 3곳으로부터 17억 여 원을 횡령 또는 배임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배임), 업무상횡령 혐의로 기소된 대표이사인 피고인(50대)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피고인은 2015.경부터 부산 동래구에 있는 피해자 C회사의, 2017.경부터 경남 김해시에 있는 피해자 E회사, 피해자 G회사의 각 대표이사이자 1인 주주 회사이다.피고인은 피해자 C회사의 자금을 업무상 보관하던 중 2021. 6. 15.경부터 2022. 12. 21.경까지 총 19회에 걸쳐 합계 9억5872만 원을 피고인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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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기입원 수급자 대상 방문 실태조사 추진
충주시는 관내 의료급여기관 10개소에 입원 중인 장기입원 수급자 163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4일까지 방문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31일 이상 장기 입원 중이거나 수시로 입·퇴원을 반복하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특성을 분석해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불필요한 장기 입원으로 인한 재정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특히 불필요한 장기 입원에 따른 의료급여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입원자의 건강 상태와 복지 욕구를 면밀히 확인한다.주요 조사 대상은 △동일 질환으로 31일 이상 입원 중인 경우 △반복적인 입·퇴원 사례 △숙식 목적의 입원 △통원 치료가 가능함에도 병원을 옮겨 다니며 장기 입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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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항공권·액티비티·숙박’ 할인 혜택 제공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의 합리적인 여행을 돕기 위해 나섰다.제주항공은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인 클룩·트립닷컴·케이케이데이와 함께 항공권부터 숙박, 액티비티 등 여행 전반에 걸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제주항공을 이용해 일본 여행 일정을 구성하고 있다면 클룩 프로모션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오는 4월 27일 오전 10시까지 △인천~삿포로/오키나와 △부산~삿포로 노선을 할인 구매할 수 있으며,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5월 3일까지 △인천~나고야/후쿠오카 △부산~후쿠오카 항공권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프로모션 노선과 연계된 호텔 숙박권을 선착순으로 10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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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뉘르부르크링 24시’ 11년 연속 출전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내달 14일부터 17일(현지시간)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2026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ADAC RAVENOL 24h Nürburgring) 본선에 출전한다.현대차는 2016년 첫 출전 이후 지난해까지 10년 연속 완주에 성공했으며, 2021년부터 TCR 클래스에서 5회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올해는 TCR 클래스 6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SP4T 클래스 첫 출전을 통해 현대차의 미래 N 모델에 탑재될 차세대 고성능 파워트레인을 검증할 예정이다.현대차에 따르면 TCR 클래스는 양산차의 형태와 부품을 상당 부분 유지한 채 WSC(World Sporting Consulting) 국제 표준 규격에 맞춰 제작된 투어링 경주차가 경쟁하며, SP4T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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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통영지원, 9년간 통신요금과 소액결제 금액 1억8천만 원 편취 실형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 형사3단독 박병민 부장판사는 2026년 4월 14일 피해자 명의의 휴대폰을 개통 받아 9년간 그 통신요금과 소액결제 요금 1억 8000만 원을 편취해 사기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30대)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피고인은 뇌병변 장애 등을 앓는 사람이고 피해자 B는 청각장애인으로 피고인과 피해자는 2012. 8.경 알게 됐다.피고인은 2016. 4. 11.경 부산 북구 덕천역 근처에서 피해자를 만나 피해자에게 “사정이 있어 휴대전화 요금 납부가 어렵다. 피해자 명의의 휴대전화를 개통하여 몇 달만 사용하게 해 달라. 휴대전화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요금은 내가 나중에 전부 납부하겠다.”는 취지로 거짓말했다.그러나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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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소프티어 부트캠프’로 AI 엔지니어 양성 나서
현대자동차·기아가 채용 연계 교육과정 '소프티어 부트캠프(Softeer Bootcamp)'를 'AI 퍼스트(First)'로 개편하고 본격적인 AI 엔지니어 육성에 나선다.현대차·기아는 오는 5월 11일 오후 2시까지 소프트웨어 분야 신입사원 채용을 연계한 소프티어 부트캠프 8기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소프티어’는 소프트웨어(Software)와 엔지니어(Engineer)의 합성어이자 차량 소프트웨어 분야의 개척자(Frontier)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소프티어 부트캠프는 현대차·기아가 우수한 소프트웨어 인재를 채용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8주간 운영되는 채용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이다.현대차·기아는 이번 부트캠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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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측, 방미 일정 관련 "밴스 만나려 백악관 갔으나 회의로 불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최근 미국 방문 때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만나기 위해 백악관까지 들어갔으나 회동이 성사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대표 특보단장으로 장 대표의 방미 일정을 준비했던 김대식 의원은 22일 YTN 라디오에 출연해 백악관 방문 사실을 전하며 "우리가 마침 들어간 시간에 트럼프 대통령이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그때 회의를 소집하는데 어떻게 만나겠느냐"고 말했다.그는 "막무가내로 기다릴 수 없어서 국무부로 (장소를) 옮겨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을 만나야겠다고 했는데,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회의가 길어져 실질적으로 못 만나고 왔다"고 설명했다.또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넘버3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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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안전·청렴 실천결의대회’ 권역별 릴레이 추진
한국가스공사가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안전·청렴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권역별 릴레이 방식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기존 본사 중심에서 현장 중심으로 운영 방식을 전환해 직원 참여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진행된 것이다.행사는 4월 20일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열렸으며, 최연혜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사업소장, 현장 직원들이 참석했다.가스공사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권역별 릴레이 결의대회를 이어간다. 4월 남부권을 시작으로 5월에는 수도권·중부권, 6월에는 본사에서 최종 결의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안전과 청렴을 주제로 현장의 핵심가치를 도출하는 ‘워드 클라우드’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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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캐나다 앨버타주 정부와 사업 협력 MOU 체결
한화그룹이 캐나다 앨버타주 정부와 에너지·방산·조선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화오션이 추진 중인 캐나다 차기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와 연계해 현지 산업 파트너십과 경제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체결식은 4월 21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 주정부 청사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대니엘 스미스 앨버타주 주수상, 조셉 스카우 앨버타주 경제무역부 장관, 임기모 주캐나다 대사, 이재규 한화에너지 대표이사와 한화그룹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협약에는 한화에너지, 한화오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파워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했다. 양측은 개별 사업 협력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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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2026 독일 디자인 어워드(GDA)’ 본상 수상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2026 독일 디자인 어워드(German Design Award, 이하 GDA)’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GDA는 1953년 설립된 독일 디자인 위원회(German Design Council)가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이다. 독일 디자인 위원회의 폭넓은 산업 네트워크와 디자인·비즈니스 연계 경험을 바탕으로, 매년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프로젝트와 제품을 선정한다.금호타이어는 올해 초고성능 타이어 ‘엑스타 스포츠(ECSTA SPORT)’로 우수 제품 디자인(Excellent Product Design) 분야 자동차 부품(Automotive Parts and Accessories)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금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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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포뮬러 E 리와인드’ 브랜드 필름 공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ABB FIA Formula E World Championship, 이하 포뮬러 E)’을 모티브로 한 브랜드 필름 ‘포뮬러 E 리와인드(Formula E Rewind)’를 공개했다.이번 영상은 지난해 4월 공개된 포뮬러 E 브랜드 필름의 후속작이다. 앞선 영상에서는 첨단 인프라를 활용한 R&D 과정을 중심으로 미래 모터스포츠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는 한국타이어의 혁신 테크놀로지를 조명한 바 있다. 해당 영상은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아 국내 최대 규모 영상 광고제 ‘서울영상광고제 2025’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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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전면타공 유공 흡음 석고보드 ‘사운드윈 제로’ 출시
KCC(대표 정재훈)가 디자인과 흡음 성능을 동시에 강화한 유공 흡음 석고보드 ‘사운드윈 제로(SOUNDWIN ZERO)’를 출시했다.KCC가 이번에 선보인 사운드윈 제로는 석고보드 전면에 타공을 적용한 유공 흡음 석고보드로, 제품명의 ‘제로(ZERO)’는 보드 간 이음매에서 발생하는 타공 패턴의 단절을 해소해 끊김 없는 디자인 구현이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실제로 사운드윈 제로는 보드 전면에 타공을 적용함에 따라 패턴이 끊김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천장이 하나의 면처럼 보이는 효과를 제공함으로써 공간을 더욱 넓고 개방감 있게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KCC는 격자형 8등분 타공 패턴이 적용된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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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부산북갑 출마 '한동훈 지원' 계속... 조사지시 장동혁에 "방미논란에 희생양 찾기"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이 22일 당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선을 지원하는 자신의 활동을 이어갈 뜻을 내비쳤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진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에서 장동혁 대표가 한 전 대표를 지원하는 것에 대한 진상조사를 지시한 데 대해 "방미 일정 자체가 논란이 되다 보니 희생양을 찾아서 저를 공격한 게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라며 "징계가 무서워서 피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그는 한 전 대표를 지원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보수 대통합을 위해 보수의 역사를 지금부터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의 선택이 징계의 두려움보다도 우리나라를 위해 하는 옳은 선택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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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AI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늘봄 A-Eye’로 안전사고 예방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 현장 근로자 및 매입임대주택 입주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늘봄 A-Eye’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그동안 LH는 정부의 공공기관 AI 대전환(AX) 정책에 맞춰 건설 현장 근로자와 임대주택 입주자에 대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AI 기술을 적극 반영해 왔다.LH는 ‘늘봄 A-Eye’ 구축을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늘봄 A-Eye’는 건설 현장 및 매입임대주택에 설치된 CCTV 영상과 계측기 등 IoT센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분석한 뒤 현장 관리자에게 알림을 보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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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장, 개헌 반대 당론 국힘에 자율 투표 촉구... "의원들 소신에 맡겨야"
우원식 국회의장이 22일 내달 국회 본회의 상정 예정인 개헌안에 대해 국민의힘에 의원 자율 투표를 보장해달라고 촉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우 의장은 이날 YTN 라디오에서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연계하는 데 반대한다는 입장을 세운 것에 대해 "국회의원들의 소신에 맡겨 자유투표를 하게 하는 것이 39년 만에 하는 개헌에 대한 국민적 요구이고 당연히 해야 할 도리"라고 말했다.그는 개헌안 투표 설득을 위해 국민의힘 의원들과 개별적으로 접촉했다고 밝히며 "내용에 대해서는 대체로 동의하고 반대할 이유는 없다고 하는데 당론으로 묶어 부담스럽다고 한다"며 "(이번 개헌안은) 어떤 정치 세력도,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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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반포19∙25차에 ‘한강 조망 프리미엄’ 제안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사업의 조합원 446명보다 120% 많은 533세대에 한강 조망 프리미엄을 제안했다. 단지 전체를 구성하는 616세대 기준으로 약 87%에 달하는 수치다.삼성물산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의 조합원 100% 한강 조망 확보를 위해 단순한 AI 분석이 아닌, 직관적이고 명확한 시뮬레이션 방식인 'VMA(Vista Matrix Analysis)' 기법을 도입했다. 이 방식은 교육환경영향평가시 일조를 분석하는 방법을 응용해 개발한 새로운 조망 분석 시뮬레이션이다. 세대 모든 창호에서 보이는 한강과 건축물의 간섭을 고려해 반복·정교한 시뮬레이션을 거쳐 한강 조망의 사각지대를 없애는 최적의 주거동 배치·각도·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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