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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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한국노총, 산재노동자 위문행사 실시
근로복지공단이 한국노총과 함께 대전병원을 방문해 치료 중인 산재노동자를 위문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산재노동자의 치료와 재활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확인하고 지원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행사에는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을 비롯해 공단 노조위원장과 노동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업재해를 겪은 노동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현장에서는 산재 이후 치료와 재활, 직업 복귀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논의됐다.이와 함께 산재노동자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인생사진 촬영’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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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산재 처리기간 단축 추진 속 공정성 관리 강화
근로복지공단이 업무상질병 처리기간 단축을 추진하면서 보상 과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한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산재보상 처리 속도를 높이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성 우려를 점검하고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근로복지공단은 지난 20일 울산 본부에서 박종길 이사장과 본부 간부, 6개 지역본부 부정수급예방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회의를 열고 제도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최근 산재 처리 건수는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공단에 따르면 전체 산재 처리 건수는 2020년 12만3921건에서 2025년 18만5092건으로 49.4% 늘었으며, 업무상질병은 같은 기간 1만8634건에서 5만946건으로 173.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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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베트남 국영기업과 원전 프로젝트 금융협력 MOU 체결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베트남 국영기업과 원전 프로젝트 금융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원전 수출과 관련한 금융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협력하는 구조로 추진됐다.무보는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국가산업에너지공사인 Petrovietnam과 원전 프로젝트 금융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Petrovietnam은 1975년 설립된 국영 기업으로, 석유·가스 등 에너지 사업을 총괄하고 있으며 닌투언 원전 2호기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이번 양해각서는 원전 사업 금융지원 구조에 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정보 교환과 실무 협의를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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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수출기업 미수채권 해소 지원 강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미수채권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수출대금을 회수하지 못한 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회수불능채권 확인 서비스’ 개선과 현장 의견 수렴을 중심으로 추진된다.무보는 22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관련 간담회를 열고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는 서비스 이용 확대와 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회수불능채권 확인 서비스’는 수입자의 파산이나 행방불명 등으로 수출대금을 받지 못한 경우, 무보가 증빙자료를 바탕으로 해당 채권의 회수가 불가능함을 확인해주는 제도다. 기업은 이를 통해 회수되지 않은 채권을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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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관절염, 노화·생활습관 영향으로 발생…조기 관리 중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관절염의 날을 앞두고 퇴행성관절염의 원인과 치료 방법을 설명하며 조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퇴행성관절염은 연골 손상과 관절 구조 변화가 함께 진행되는 질환으로, 노화와 생활습관 등의 복합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관절염은 통증과 기능 저하를 동반하는 질환군으로, 류마티스관절염과 외상·감염성 관절염 등 다양한 유형이 포함된다. 이 가운데 퇴행성관절염은 가장 흔한 형태로, 연골이 닳거나 손상되면서 관절 전반의 구조적 변화가 진행된다.최근에는 운동 인구 증가로 관절 사용이 늘면서 반복적인 부담과 잘못된 자세, 기존 손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비교적 젊은 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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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동영 통일장관 '정보 누설' 경질 촉구... "해임 건의안 당론 추진"
국민의힘이 북한 구성시(市)의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 언급으로 '정보 누설' 논란이 야기된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 대한 경질을 촉구하며 해임건의안을 제출키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송언석 원내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정 장관을 경질하지 않는다면 우리 당에서 해임 건의안 제출도 검토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며 의원들의 동의를 즉석에서 받았다고 밝혔다.다만 해임 건의안이 실제 국회에 제출되더라도 국민의힘 의석수 등을 감안할 때 본회의 통과는 사실상 불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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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주호영, 대구시장 불출마 선언… "보수 다시 세우는 일에 더 무겁게 책임지겠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 '컷오프'(공천배제)되며 가처분 등의 절차를 진행했던 6선 주호영 의원이 23일 6·3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주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 출마 여부를 둘러싼 공방이 더 이어질수록 선거를 살리기보다 오히려 더 꼬이게 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불출마 결정에 대해 설명했다.그러면서 "앞으로는 당의 공천 구조를 바로잡고 보수를 다시 세우는 일에 더 무겁게 책임을 지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2일 대구시장 유력 후보인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했고 주 의원은 이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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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전수조사…단속 본격화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을 차단하고, 호우에 대비한 하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수조사를 하고 본격적인 단속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불법 점용시설은 주민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시 하천의 물 흐름을 방해해 침수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정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하천구역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과 정비를 위해 전수조사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관내 하천구역 총 60개 하천(지방하천 18개, 소하천 42개), 연장 140km를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이 현장 점검을 병행해 오는 6월까지 약 9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정비 대상은 하천·계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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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가정의 달 맞아 수중 공연·체험 프로그램 운영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수중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수중 퍼포먼스와 체험형 캠프, 신규 동물 입주, 협업 전시 등으로 구성된다.아쿠아리움은 5월 1일부터 10일까지 메인 수조에서 ‘웨이빙 수중 퍼포먼스’를 하루 2회(오후 2시, 오후 4시 30분) 진행한다. 공연은 아쿠아리스트가 수조 내에서 상어 형태의 의상을 착용하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체험형 프로그램인 ‘아쿠아 패밀리 캠프’도 마련됐다. 참가자는 야간 관람과 함께 수달 먹이 만들기, 물고기 먹이 주기 등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캠프는 5월 1일과 4일, 23일 총 3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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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소아 항문 크론병, 인플락시맙 농도가 치료 핵심"
삼성서울병원 연구팀이 소아 항문 크론병 환자에서 인플릭시맙 혈중 농도와 누공 치유 간의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소아 항문 크론병 환자의 치료 반응을 평가하기 위해 인플릭시맙 혈중 농도와 영상학적 치유 여부를 분석한 것이다.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미진 교수와 소아외과 손준혁·박성주 교수 연구팀은 인플릭시맙 치료를 받은 18세 미만 환자 82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Pediatrics’에 게재됐다.연구팀은 치료 시작 1년 후 자기공명영상(MRI)을 통해 누공 치유 여부를 평가한 결과, 전체 환자의 약 70%인 57명에서 영상학적 치유가 확인됐다고 밝혔다.치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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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 간담회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세종 로컬창업타운에서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졸업기업의 창업 이후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후속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세종 로컬창업타운을 방문해 전시 공간과 코워킹스페이스, 교육장 등 창업지원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로컬창업타운은 유휴 건물을 활용해 판매, 교육, 협업, 보육 기능을 갖춘 복합 창업지원 공간으로, 세종점은 2024년 4월 1호점으로 개소했다.현장에서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과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을 전시한 공간도 함께 운영돼 창업 성과를 공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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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4차 산업 분야 유공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수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제18회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6’ 시상식에서 4차 산업 경영 부문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인식 제고와 경영환경 개선 지원 성과를 반영한 것으로, 민간 플랫폼 및 기술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디지털 기술 생태계 조성과 현장 맞춤형 교육 확대 등을 골자로 한다.시상식은 이날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창조경영’은 2009년부터 산업 분야별 혁신 경영 사례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는 시상으로, 창조적 경영과 혁신 성과를 종합 평가해 수상 기관을 정한다.소진공은 지난 6년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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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AI 로봇으로 자원 재활용 효율 1.5% UP… ‘스마트 환경 도시’속도
인천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자원순환 현장에 전격 도입하며‘2026년 재활용 선별률 75% 달성’을 위한 스마트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3일 연수구 송도동 소재‘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찾아 인공지능 선별 로봇 등 첨단 시스템 가동 현황을 점검하고, 기술을 활용한 선별 효율화와 작업 안전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행보는 생활폐기물 증가에 대응해 재활용 자원의 처리 역량을 높이고, 현장 근무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민 안심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중구와 연수구의 재활용품 처리를 담당하는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일일 50톤 규모의 처리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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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신사중앙회, 인재풀위원회 위촉식 개최…문신 산업 제도화 추진
대한문신사중앙회(회장 임보란)가 오는 4월 30일 ‘인재풀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며 문신 산업의 체계화를 위한 핵심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도권 밖에 머물러 있던 문신 산업을 전문 영역으로 양성화하기 위한 추진 과정의 일환이다.위촉식은 대한문신사중앙회가 주도하는 인재 발굴 시스템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인재풀 모집에는 약 5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렸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150명이 1차 인재풀로 선발됐다. 선발 과정에서는 직무 역량을 기반으로 한 엄격한 검증 절차가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대한문신사중앙회는 확보된 인재풀을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행 조직으로 운영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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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보호관찰소, 학교폭력 및 교권침해 행위 일삼은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소년원 유치
법무부(장관 정성호) 해남보호관찰소는 4월 22일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한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A군을 구인, 광주소년원에 유치하고, 광주가정법원에 보호처분 변경을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A군은 보호관찰 기간 동안 무단결석을 반복하고 학교폭력, 교권침해 행위 등 준수사항을 지속적으로 위반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보호관찰소는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상담과 교육을 이어왔지만, A군이 출석 지시에 불응하는 등 지도에 따를 의지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A군은 법원이 이를 받아들일 경우 기존보다 강화된 처분을 받게 된다. 이번 조치는 대상자의 비행행동 심화로 인한 재범위험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법 집행의 엄중함을 확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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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베트남 총리 면담서 "韓, 원전·물류·금융으로 도약…홍강 기적도 함께"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레 민 흥 총리와 총리실에서 면담을 갖고 양국의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면담에서 "한국 정부는 베트남과 경제의 신성장 동력인 원전, 교통인프라, 에너지 등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홍강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면서 각별한 지원을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총리님도 잘 아시는 것처럼 안정적 에너지와 물류의 흐름은 산업을 지탱하고, 효율적 금융 인프라가 자금의 흐름을 가속한다"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 과거 중앙은행 총재직을 역임한 바 있는 총리께서 경제번영의 주춧돌 역할을 잘 해내실 것"이라고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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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스마트쉼센터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지난 22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산하 인천스마트쉼센터와 거점형늘봄센터 학생들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초등학생의 디지털 기기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늘봄센터 학생들이 건강한 디지털 사용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초등 저학년 대상 맞춤형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운영 ▲전문 강사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 ▲학생 및 보호자 대상 상담 및 교육 제공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학생들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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