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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준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장,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수상
서울아산병원은 본원 임호준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장이 병원신문 창간 40주년 기념식에서 제16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소아암과 희귀난치 혈액질환 치료 및 소아 진료체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반영한 것이다.시상식은 4월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으며, 대한병원협회와 병원신문, 종근당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해당 상은 의료계 발전에 기여한 병원인을 선정해 수여된다.임호준 병원장은 30여 년간 소아청소년종양혈액 분야에서 진료와 연구를 이어오며 조혈모세포이식 분야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반일치 조혈모세포이식 분야에서 치료 적용 범위를 확대해 공여자가 부족한 환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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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NATO 국제 사이버보안 합동훈련 참가
한국전력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이버방위센터가 주관하는 국제 사이버보안 합동훈련에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에너지 인프라를 포함한 국가 주요 시설의 사이버 공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다.한국전력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Locked Shields 2026’에 대한민국·헝가리 연합팀의 일원으로 참여했다. 해당 훈련은 2010년 시작된 사이버 방위 훈련으로, 전 세계 39개국 약 4000여 명의 보안 전문가가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훈련이다.우리나라는 한국전력을 비롯해 국가정보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등 47개 기관에서 약 170명이 참여하는 훈련팀을 구성했다. 한국은 2021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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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법 판례]허위 투자계획으로 지방자치단체를 기망해 45억 원의 보조금을 편취한 사업가, '중형' 선고
광주지방법원은 허위 투자계획으로 지방자치단체를 기망해 45억 원의 보조금을 편취한 사업가,에게 '중형'을 선고했다.광주지방법원은 형사부는 2025년 9월 29일, 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게요는 사업가가 허위 투자계획으로 지방자치단체를 기망하여 45억 원의 보조금을 편취한 사건이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사업 실패로 자력이 없음에도 C군에 493억 원 규모의 허위 투자계획을 제시하며 공무원들을 속여 투자보조금 45억 원을 교부받은 혐의로 기소됐다.재판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8년을, A씨가 운영하는 주식회사 B에 벌금 5,000만 원을 선고했다.이어 재판부는 "피고인이 사업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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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유엔 ESCAP 총회서 농업기계화 토론회 개최
농촌진흥청이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제82차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ESCAP) 총회에 참석해 농업기계화 관련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농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도입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농촌진흥청은 지속가능한농업기계화센터(CSAM)와 공동으로 ‘농업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농업기계화 신기술 도입’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행사에는 ESCAP 사무총장과 회원국 관계자, 정책 담당자, 연구자, 농업인, 민간 부문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토론회에서는 고령화와 청년층 이탈로 인한 농업 인력 문제를 중심으로, 여성과 고령 농업인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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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덴틱, 식물성 블렌드 티 리플로우 선보여
주식회사 오덴틱은 식물성 보타니컬 블렌드 티 리플로우를 2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리플로우는 사과, 비트, 당근을 기초로 스페인산 레몬 추출 원료인 웰레몬과 10여 가지 식물성 원료를 혼합한 제품이다. 팥, 호박, 당귀 등 동양 허브 소재에 발효 공법을 적용했으며 카페인과 인공색소, 합성향료를 포함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해당 제품 개발에는 외과 전문의와 브랜드 전문가, 소비자 그룹이 참여했다. 외과 전문의의 임상 경험과 브랜드 매니징 경력을 결합해 일상적인 몸 관리를 위한 제품을 기획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제품은 80ml 용량의 파우치 형태로 제작되어 직접 섭취하거나 물에 희석해 마실 수 있다. 오덴틱은 향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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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가축분뇨발효액 기준 완화 협의회 개최
농촌진흥청이 가축분뇨발효액 기준 조정을 위한 협의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비료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기준 완화 추진 과정에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농촌진흥청은 이날 생산업계와 학계, 농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협의회를 열고 질소(N)·인산(P)·칼리(K) 합계 기준을 0.2% 조정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회의에서는 농가의 활용 편의성과 작물 적용성, 여과 액비의 양액 재배 활용 가능성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액비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농촌진흥청은 협의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5월 초 비료전문위원회에 관련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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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기·기술단기, 지방직 9급 ‘합격예측 모의고사’ 실시
에스티유니타스의 공무원 시험 브랜드 공단기와 기술단기가 지방직 9급 공무원 시험을 앞두고 합격예측 모의고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모의고사는 수험생의 실전 적응력과 성적 수준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시험은 6월 20일 예정된 지방직 공무원 필기시험을 대비해 진행되며, 일반행정·교육행정·사회복지 등 행정 직렬은 공단기가, 간호직·보건직·전산직·건축직 등 기술 직렬은 기술단기가 담당한다.문항은 누적 채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출제됐으며, 수험생의 오답 경향과 최근 출제 방향을 반영해 구성됐다. 시험 문제는 내부 검수를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모의고사 종료 후에는 성적 분석 자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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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듀오, ‘1년 무제한 매칭’ 신상품 출시…서비스 경쟁력 강화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이사 박수경)가 기간형 기반의 신규 매칭 상품을 선보이며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일정 기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만남을 제공하는 구조를 도입해 기존 횟수형 중심 서비스에 변화를 준 것이 특징이다.이번 신상품은 초기 3회 만남 이후 별도 계약을 통해 1년간 무제한 매칭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횟수에 제한을 두지 않아 고객이 보다 자유롭게 인연을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결혼정보업계에서는 최근 기간형 상품이 주요 서비스 형태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단기간 내 다양한 만남을 원하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단순 횟수 중심에서 기간 중심으로 서비스 구조가 변화하는 추세다.듀오 역시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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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 한국능률협회컨설팅과 에너지·인프라 협력 MOU 체결
법무법인 바른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과 에너지·인프라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에너지 정책과 인프라 사업에서 법률과 경영 컨설팅이 결합된 대응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에 맞춰 추진된 것이다.양사는 발전 산업 기능 조정, 철도 구조 개편, 원전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제도 대응, 해외 에너지·인프라 사업 등 복합 과제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법률 자문과 경영 전략, 조직 운영, 재무 분석을 결합한 통합 자문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에너지 정책과 인프라 분야에서 전략 수립과 사업 컨설팅을 수행해 왔으며, 교통·항공·항만 등 다양한 인프라 영역에서 사업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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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박민규의원 등 16인, 주차장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박민규의원 등 16인은 주차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3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최근 자율주행 주차로봇 및 인공지능 기반의 중앙관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차량을 이동ㆍ주차하는 새로운 형태의 지능형 주차 방식이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기존 주차장 대비 주차 공간 효율을 증대시키고, 이용자의 입ㆍ출차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건축비 및 운영비는 대폭 절감한다는 측면에서 국내외 주차장 산업의 혁신을 견인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그러나 현행 주차장 관련 법령은 지능형 주차장치를 기존 기계식주차장치의 범주에 포함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기술적 특성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기계식주차장의 규제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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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교원감사나눔투어’ 3회차 운영 완료
교원그룹이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교원감사나눔투어’ 3회차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역사·문화 체험을 통해 아동의 경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된 것이다.3회차 투어는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초록우산이 추천한 아동과 보호자 61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와 홍커우 공원(현 루쉰공원) 등 독립운동 관련 유적지를 방문해 역사 교육을 받았다. 이와 함께 남경로, 예원 옛거리, 동방명주타워 등 주요 지역을 탐방하며 현지 문화와 도시 환경을 체험했다.프로그램에는 공연 관람과 테마파크 방문 등 체험 활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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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김위상의원 등 11인, 전기안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위상의원 등 11인은 전기안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 법령은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설비에 대하여 정기적으로 안전검사를 실시하도록 하고 있으나,20년 이상 노후화된 재생에너지 설비를 관리하는 제도가 없어 노후 설비를 무리하게 작동하는 경우 이를 막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이에 풍력발전설비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는 기후에너지환경부령으로 정하는 전기설비에 대하여 기후에너지환경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으로부터 계속 사용 적합성 심사를 받도록 하고, 심사 결과 해당 전기설비가 계속 사용에 적합하지 아니한 경우 해당 전기설비의 수리 또는 사용정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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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 개최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안전 분야 공공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감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안전 관련 내부통제 체계와 감사 기능 강화를 위해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행사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를 비롯해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6개 기관 감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안전경영 강화를 위한 감사기구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감사 기법 공유, 교차 감사 추진, 우수 사례 확산, 적극행정 지원, 조직 내 부당행위 방지 등이다.협의회는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감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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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김기현의원 등 10인,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기현의원 등 10인은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3일,밝혔다.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성폭력범죄, 미성년자 대상 유괴범죄, 살인범죄, 강도범죄 및 스토킹범죄를 특정범죄로 규정하고, 이에해당하는 범죄를 저지른 강력범들에 대하여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의무를 규정하고 있다.그런데 방화는 불특정 다수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강력범죄이며 최근 발생한 함양산불 사건의 피의자가 1994년부터 17년간 96건의 방화를 자행한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 주기적인 추적 동선과 관리ㆍ감독이 필요한 방화범은 전자장치 부착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방화범죄의 예방 효과가 현저히 저하되는 실정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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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파마, ‘옥치 시린이·불소 치약’ 2종 출시
오스템파마가 약국 전용 구강관리 브랜드 ‘옥치’의 신제품 치약 2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치아 민감도 관리와 충치 예방을 목적으로 기능을 구분해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옥치 시린이 치약’은 치아가 외부 자극에 민감한 경우를 고려해 개발됐다. 시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인산삼칼슘 성분을 19% 함유했으며, 치아 표면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옥치 불소 치약’은 충치 예방을 위한 제품으로, 불소를 1450ppm 함유해 구강 내 세균 활동 억제를 돕도록 설계됐다.이번 신제품 출시로 옥치 브랜드는 기존 미백 치약에 이어 시린이 관리와 충치 예방 기능을 포함한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오스템파마는 약국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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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 지구의 날 소등 캠페인 동참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소등 행사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지구의 날은 환경 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기 위해 1970년 제정된 세계적인 환경 기념일로, 국내에서는 매년 주요 시설물과 공공기관에서 조명을 10분간 끄는 소등행사가 진행된다.지난 22일, 롯데호텔앤리조트는 국내 24개 체인호텔과 리조트, 골프장에서 고객과 함께하는 소등 캠페인 ‘매지컬 텐미닛(Magical 10 Minutes)’을 펼치며 행사에 참여했다.오후 8시부터 10분간 건물의 외부 조명을 소등하고 로비와 레스토랑 등 호텔 내부 전등의 조도를 최소화했다. 투숙객 또한 객실 전등을 소등하며 지구를 위한 노력을 함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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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 연구팀, 젊은 조기 유방암 환자 치료 기준 제시
강남세브란스병원 연구팀이 50세 이하 조기 유방암 환자에서 유전자 검사 결과와 함께 조직학적 등급을 고려할 경우 항암치료 결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유전자 검사에서 중간 위험군으로 분류된 환자의 치료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진행된 것이다.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안성귀·배숭준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이새별 교수 연구팀은 2011년부터 2023년까지 온코타입 DX 검사를 받은 환자 중 1,944명을 대상으로 후향 분석을 실시했다. 연구는 호르몬수용체 양성(HR+), HER2 음성, 림프절 전이가 없는 조기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했다.연구팀은 재발 예측 점수 16~25점대 중간 위험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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