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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인공지능 전시회서 여행 특화 기술 공개
야놀자가 인공지능 전시회에 참가해 여행 산업에 적용된 기술을 선보인다. 전시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야놀자는 행사 기간 ‘AI FOR TRAVEL’을 주제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하며, 자사 및 계열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부스에서는 비대면 체크인을 지원하는 키오스크, 음성 기반 통신 기능을 결합한 에이전트, 이미지 생성 기술 등 다양한 솔루션이 전시된다.또한 대화형 탐색 서비스와 여행 일정 구성 기능 등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도 함께 공개된다. 해당 기능은 여행 코스 추천과 이동 경로 구성 등을 포함한다.행사 첫날에는 김영진 야놀자 컨슈머 플랫폼 부문 CTO가 발표자로 나서 관련 기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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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자 루비샷, 출시 전 기미·잡티 잡기 위한 핵심성분 공개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베로자(VEROZA)가 출시를 앞둔 '루비샷 크림'의 핵심 성분을 사전 공개했다.루비샷 크림은 기미·잡티 케어에 초점을 맞춰 설계된 제품으로, 베로자에 따르면 제품에는 나이아신아마이드와 글루타치온을 포함한 복합 성분을 담았다. 나이아신아마이드는 피부톤 관련 기능성 성분으로 국내외 스킨케어 시장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글루타치온 역시 피부 관리 제품에서 주목 받는 성분 중 하나다.브랜드 관계자는 "기미와 잡티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성분 구성을 설계했다"며 "루비샷 크림 하나로 해당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포뮬러에 집중했다"고 밝혔다.루비샷 크림은 베로자 공식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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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 16개 구청장·군수예비후보,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조속 제정 촉구 결의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16개 구청장·군수 예비후보가 4월 28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부산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즉각적인 국회통과를 촉구했다고 밝혔다.여야의 공감과 합의 속에 발의되고, 국회 상임위인 행안위까지 통과한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이 아직도 제정되지 못한 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 앞에서 멈춰 서 있다.「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은 특정 지역에 대한 특혜가 아니다.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할 남부권 성장 거점을 만들고, 대한민국의 해양경쟁력을 강화하며, 북극항로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라는 세계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 입법이다.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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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대 김성호 경북북부제1교도소장 취임…“배려와 청렴, 혁신을 통한 발전 추구”
경북북부제1교도소는 10개월간 공석이던 자리에 27일 제41대 김성호 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성호 소장은 직원들과 소통, 직원들간의 협력과 배려, 청렴의 중요성, 교정행정의 혁신과 변화를 키워드로 내세웠다.김성호 소장은 취임사에서 “현재 교정업무 환경은 급변하고 있으며, 수용자 수의 증가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시점이다. 이럴 때일수록 서로에게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진심 어린 말을 건네며, 동료와의 따뜻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김 소장은 “청렴은 단순히 부조리를 하지 않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각자가 맡은 업무를 숙지하고 충실히 이행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청렴이다”며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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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스테이블 코인(USDT) 이용한 1천억 원대 환치기 업자 검거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은 대표적인 스테이블 코인인 테더(Tether, USDT)를 이용해 중고 자동차 수출대금을 불법 수취 대행한 환치기 업자 A씨(40대·남)를 검거하고, 「외국환거래법」 위반(무등록 외국환업무)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부산본부세관은 지난해 12월 A씨의 수상한 자금거래를 포착하고, A씨의 계좌와 A씨로부터 수백억 원의 자금을 전달받은 700여 개 계좌의 자금흐름을 추적했다.조사 결과 A씨는 지인으로부터 소개받은 우즈베키스탄 중고차 수입상과 공모해 2024년 9월부터 1년 3개월간 조직적인 환치기 범행을 저질렀고, 이 과정에서 1,080억 원 규모의 환치기 자금을 운영하며 수수료 1억 3천만 원 상당을 챙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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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기지역 3곳 재보선 공천 마무리… 부산 북갑은 하정우 출마 초읽기
더불어민주당이 27일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지역 재·보궐선거 후보를 확정하고 공천 마치고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 회의 후 하고 경기 하남갑 보궐선거에 이광재 전 강원지사,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는 김용남 전 의원, 안산갑 보궐선거에는 김남국 전 의원이 각각 민주당 후보로 나선다고 전했다.관심이 집중됐던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 수석비서관 부산 북갑 출마도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갔다.하 수석은 이날 출마를 준비하기 위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진다.이에 따라 북갑 보선은 민주당 하 수석, 국민의힘 후보,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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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지난 27일 발표된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98.2점을 획득하며, 사회간접자본(SOC) 부문 최고점과 함께 창립 이래 최초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전국 133여 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지원 및 상생협력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활동 실적과 협력기업 체감도 등을 반영해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개선 5개 등급으로 구분한다.에스알은 고속철도 운영기관으로서 보유한 기술력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협력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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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2025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최우수’ 획득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최인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하는 '2025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공기업 산업진흥·서비스 군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HUG는 지난 3년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매년 평가등급이 상향됐으며, 특히 이번 평가에는 선도적인 동반성장 사업추진으로 상생문화를 확산한 성과를 인정받아 공기업 산업진흥·서비스군에서 최고점을 받게 됐다.특히 HUG가 자체 추진한 중소기업 상생 지원사업들에 대한 평가가 높았다. 중소 제조기업에 대한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HUG 글로벌 커넥트 사업, 협력·거래기업과의 협업 성과에 대해 인센티브를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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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 추진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현대차는 지난 2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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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급 변화”…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The new Grandeur)’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우선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었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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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와 마일리지 제휴
대한항공은 소액 마일리지 사용처를 다양화하고 고객들에게 트렌디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와 제휴를 맺었다고 28일 밝혔다.위버스는 하이브의 플랫폼 사업부분을 담당하는 위버스컴퍼니가 운영하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이다. 위버스에서는 아티스트와 팬이 커뮤니티에서 직접 소통하고 독점 미디어 콘텐츠와 라이브 방송을 즐길 수 있다.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두아 리파, 요아소비 등 글로벌 아티스트 180여 팀이 위버스에서 전 세계 1200만여 명의 월간 활성 이용자와 소통하고 있다.이번 제휴에 따라 대한항공 스카이패스(SKYPASS) 회원은 자신이 보유한 마일리지로 위버스의 디지털 재화 ‘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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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 추진…“전기차 부담 완화”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된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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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오늘 2심 선고… '주가조작 방조 혐의' 판결 주목
통일교 금품 수수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명태균 무상 여론조사 등의 혐의로 재판을 이어가고 있는 김건희 여사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이 28일 열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5-2부(신종오 성언주 원익선 고법판사)는 이날 오후 3시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 사건의 선고공판을 연다고 밝혔다.앞서 1심 재판부는 통일교로부터 대가성 금품을 받은 혐의만 일부 유죄로 판결한 바 있어 이번 2심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대한 김 여사의 책임이 일정 부분이 인정될지에 이목이 집중된다.재판부는 1심에 이어 2심 선고 공판 역시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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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우수 파트너사 92사 선정…자금 지원 등 혜택 제공
롯데건설이 28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르엘캐슬 갤러리에서 ‘2026년 우수 파트너사 시상식’을 열었다.롯데건설에 따르면 올해는 시공 75개사, 안전 10개사, C/S 3개사, 품질 4개사 등 4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92개사를 선정했다. 특히, 안전 분야에서는 지난해보다 4개사가 늘어난 총 10개사를 선정했으며, 하반기에도 안전 우수 파트너사 10개사를 추가 선정해 포상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파트너사들에게는 ▲계약이행증권 면제 ▲자금 지원(무이자 대여금, 동반성장 펀드) ▲입찰 기회 확대 등 다양한 경영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롯데건설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현장의 안전, 품질, 공사기간 준수를 위해 최선을 다한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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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1분기 매출 1조9514억원…내실경영 성과 보고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28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경영실적(연결기준) 잠정집계 결과 매출 1조9514억원, 영업이익 2556억원, 당기순이익 195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2조767억원) 대비 6.0% 감소한 1조9514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로는 ▲건축사업부문 1조2732억원 ▲토목사업부문 3506억원 ▲플랜트사업부문 2840억원 ▲기타연결종속부문 436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영업이익은 전년 동기(1513억원) 대비 68.9% 증가한 2556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580억원) 대비 237.6% 증가한 195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시장 컨센서스(FN가이드 기준 1조9525억원)에 부합했고, 영업이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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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산재노동자의 날' 메시지… "익숙한 비극 반복 안되게 제도 정비"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산업재해 노동자의 날을 맞아 "더는 삶의 터전이 죽음의 현장이 되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산재 근절은 국민주권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이고 '안전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 역시 결코 흔들릴 수 없는 국정의 핵심 원칙"이라며 이같이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정부 차원의 다각적 노력과 노·사 협력이 더해져 올해 1분기 산재 사망자가 전년 대시 17.5% 감소하는 등 현장에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면서도 "지켜내지 못한 고귀한 생명의 무게, 가족과 이웃을 떠나보낸 애끊는 절규 앞에서 우리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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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전단지 배부자로부터 폭행 당하고 유형력 행사 아파트 보안요원 무죄
창원지법 형사4단독 석동우 판사는 2026년 4월 22일 보안요원(피고인)이 아파트 내 전단지 배부자(피해자)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폭행을 당한 후 이에 대해 피해자에게 유형력(무릎으로 몸을 눌러)을 행사한 사건에서, 이 경우 정당방위 및 정당행위에 해당한다고 보아 무죄를 선고했다.피해자(39·여)는 2025. 9. 6. 오후 1시 40분경 창원시 의창구에 있는 한 아파트 후문에서 피고인(보안요원)이 피해자가 전단지를 다떼지 않았다는 이유로 현장이탈을 막기위해 피해자의 가방을 잡자, 이를 벗어나기 위해 주먹으로 피고인의 가슴과 팔을 수 회 때리고 피고인의 낭심 부위를 발로 1회 찼다.이에 피고인은 피해자의 행위에 대항해 피해자를 바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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