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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넥스, 코스맥스와 효소 기반 화장품 소재 개발 협약 체결
HLB제넥스가 코스맥스그룹과 효소 기반 화장품 소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업용 효소 기술을 화장품 소재 분야로 확대 적용하기 위한 것으로, 양사의 기술과 개발 역량을 결합해 소재 개발과 상용화를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은 경기도 성남시 코스맥스비티아이에서 진행됐다.양사는 협약에 따라 효소 기반 소재의 대량 생산 공정 개발과 합성생물학 기반 소재의 제형 개발 및 임상 평가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또한 개발된 원료의 화장품 적용 기술 지원과 상용화, 관련 협력 체계 구축도 병행할 계획이다.HLB제넥스는 효소 플랫폼을 활용해 소재의 생합성과 생산 공정을 개발하고, 코스맥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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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제18회 관광벤처기업 65개사 모집
한국관광공사가 관광 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제18회 관광벤처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관광 분야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다.공모는 성장 단계에 따라 예비, 초기, 성장 등 3개 부문으로 나뉘며 총 65개사를 선발한다. 예비관광벤처는 15개사, 초기관광벤처는 25개사, 성장관광벤처는 25개사 규모다. 지원 기업은 관광체험 서비스, 실감형 콘텐츠, 관광 인프라, 관광 딥테크 등 4개 유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기업에는 평가 결과에 따라 사업화 자금이 차등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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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 1분기 매출 400억원·영업이익 8억원 기록
한올바이오파마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00억원, 영업이익 8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데 따른 것이다. 의약품 사업 매출은 3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제품별로는 프로바이오틱스 의약품 ‘바이오탑’이 7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비흡수성 항생제 ‘노르믹스’는 53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성장했다. 탈모 치료제 ‘미녹필’은 신규 출시를 통해 제품군에 포함됐다. 전립선암 및 중추성 성조숙증 치료제 ‘엘리가드’는 6개월 제형 처방 확대에 따라 매출 증가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연구개발 부문에서는 FcRn 억제제 ‘아이메로프루바트’ 개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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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서울탱크, 12세까지 95회 출전 후 은퇴"
한국마사회 소속 경주마 ‘서울탱크’가 12세까지 총 95회 출전을 끝으로 은퇴했다.29일 마사회에 따르면 서울탱크는 2016년 데뷔 이후 장기간 현역 생활을 이어온 경주마로, 일반적으로 7~8세 전후에 은퇴하는 경주마 평균과 비교해 이례적으로 긴 활동 기간을 기록했다. 꾸준한 출전과 완주를 이어온 점이 특징으로 평가된다.마지막 경주는 지난 26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10경주에서 진행됐다. 해당 경주에서 서울탱크는 결승선을 통과하며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서울탱크는 향후 승마용 말로 전환돼 활동할 예정이다. 경주마 은퇴 이후 승용마로 전환하는 절차에 따라 새로운 용도로 활용된다.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서울탱크는 오랜 기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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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6년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 개최
한국마사회가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기관 경영 효율성과 경마사업 공정성 강화를 위한 내부통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회의에는 우희종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주요 부서장이 참석해 전사적 내부통제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올해 수립된 내부통제 추진체계는 선제적 통제, 소통 활성화, 책임경영 강화, 통합 거버넌스 구축 등 12개 과제로 구성됐다. 한국마사회는 이를 기반으로 조직 전반의 관리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또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사업계획 단계에서 잠재 위험을 사전에 식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리스크 평가 기준도 기존 3단계에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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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수서역세권 상업시설용지 2필지, 경쟁입찰 방식 공급"
국가철도공단이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상업시설용지 2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공급은 일반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대상 토지는 C1-1블록(1663㎡)과 C1-3블록(759㎡) 2필지다. 두 필지 모두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800% 이하 범위에서 개발이 가능하다.감정평가를 기준으로 한 공급 예정 가격은 C1-1블록 411억 원, C1-3블록 182억 원이다. 대금 납부는 계약금 10%를 제외한 잔액을 2년 6개월 동안 무이자로 분할 납부할 수 있으며, 6개월 단위로 5회 균등 납부 방식이 적용된다. 납부 약정일 이전에 대금을 납부할 경우 연 5%의 선납 할인도 적용된다.수서역세권은 수서∼평택 고속철도(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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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인태연 이사장, 북촌계동·삼청정독길 골목형상점가 현장 점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태연 이사장이 서울 북촌계동길과 삼청정독길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북촌 한옥마을 일대 관광형 상권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인 이사장은 현장에서 주요 점포를 둘러보며 업종별 운영 현황과 상권 활성화 사례를 점검했다.북촌계동길은 창덕궁과 창경궁, 서울공예박물관 인근에 위치한 골목형상점가로 한옥 체험관과 공방, 카페 등이 밀집해 있다. 삼청정독길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과 갤러리, 식음료 매장, 패션 매장 등이 형성된 관광 상권으로 각종 지역 행사와 연계해 운영되고 있다.이날 북촌스페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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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1분기 매출 1조 834억, 영업이익 604억
대한전선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834억원, 영업이익 604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6.6%, 영업이익 122.9% 증가한 수치다. 이번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기준으로 집계된 2010년 이후 분기 기준 최대 규모다. 매출은 직전 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1조원을 넘어섰다.대한전선은 해외 시장에서의 매출 확대가 실적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국과 싱가포르 등에서 진행된 초고압 프로젝트 매출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수익성도 개선됐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5.6%로 최근 5년 평균 대비 상승했다.신규 수주와 수주잔고도 증가했다. 1분기 신규 수주는 7,340억원이며, 수주잔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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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태국에 CCL 생산거점 구축
두산이 태국에 동박적층판(CCL) 생산공장을 설립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관련 소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두산은 태국 사뭇쁘라깐주 방보 지역 아라야 산업단지에 신규 법인을 설립하고 생산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총 투자금액은 약 1,800억 원 규모로, 공장 부지 면적은 약 7만3000㎡다. 연내 착공해 2028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하며, 향후 수요에 따라 단계적 증설도 검토할 예정이다.신규 공장에서는 AI 인프라 및 네트워크 장비용 고성능 CCL을 생산한다. CCL은 절연체 양면에 동박을 입힌 소재로 인쇄회로기판(PCB)의 기초 소재로 활용된다.생산거점으로 선정된 아라야 산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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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조민형 교수,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 우수 구연상 수상
이대서울병원은 본원 외과 조민형 교수가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서울에서 열린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 제58차 정기학술대회 및 국제학술심포지엄에서 발표한 연구에 따른 것이다. 조 교수는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단일공 로봇 절제술과 기존 복강경 절제술의 수술 및 종양학적 결과를 비교한 사례 대조 분석 연구를 발표했다.연구에서는 단일공 로봇 수술과 복강경 수술의 예후를 비교했다. 분석 결과 단일공 로봇 수술은 장운동 회복, 식이 진행, 재원 기간 등 수술 후 회복 지표에서 상대적으로 빠른 경과를 보였다. 통증 지표에서도 복강경 수술 대비 낮은 수치를 나타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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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에이치투와 바나듐 흐름전지 ESS 공동개발 협약 체결
한국동서발전이 ㈜에이치투와 바나듐 흐름전지 기반 에너지저장장치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사가 그간 수행해온 실증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사업 개발과 상용화 확대를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2021년부터 국가 연구개발 과제로 20메가와트시(MWh)급 바나듐 흐름전지 저장장치 실증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해왔으며, 현재 전력계통 직접 연계 실증을 마무리하는 단계로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울산 실증사업 성과를 활용한 국내 수요처 확대와 함께 재생에너지 연계형, 계통지원형, 마이크로그리드형 등 다양한 사업 모델 개발을 추진한다. 또한 국내외 입찰사업 공동 참여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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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 대한민국 최초 재판소원 사건 전원재판부 회부
법무법인(유) 율촌이 대리한 사건이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에 회부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건은 재판소원 제도 도입 이후 헌법재판소가 본안 심리에 착수하기로 한 사례에 해당한다. 율촌은 GC녹십자를 대리해 담합 여부를 둘러싼 형사재판과 행정재판 판단이 엇갈린 상황에서 대법원이 상고를 심리하지 않고 기각한 부분을 문제 삼아 헌법소원을 제기했다.율촌은 대법원이 핵심 쟁점에 대한 심리를 하지 않은 채 ‘심리불속행 기각’ 결정을 내린 것이 재판청구권 등 기본권을 제한할 수 있다는 점을 중심으로 주장해왔다. 헌법재판소는 해당 사건을 전원재판부에 회부하며 본안 심리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이번 결정은 재판소원 사건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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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 변리사법 의무가입 조항 헌법불합치 결정 관여
법무법인(유) 지평이 변리사법상 변리사회 의무가입 조항에 대한 헌법불합치 결정을 이끌어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결정은 변호사 자격을 가진 변리사들이 대한변리사회 가입 의무를 두고 제기한 헌법소원심판에 따른 것이다. 청구인들은 변리사로 등록했으나 변리사회에는 가입하지 않았고, 이에 대해 대한변리사회가 2018년 징계처분을 내리자 무효확인소송과 함께 헌법소원을 제기했다.지평은 대한변호사협회의 의뢰를 받아 해당 사건에서 의무가입 조항의 위헌성을 주장하는 의견서를 제출해왔다. 2020년 1월 헌법소원심판 청구 이후 약 6년간 심리가 진행된 끝에 헌법재판소는 해당 조항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헌법재판소는 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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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대학생 기자단 ‘제1기 에코유니’ 발대식 개최
한국남부발전이 대학생 기자단 ‘제1기 에코유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기자단은 미래 세대의 시각에서 에너지 산업 관련 내용을 전달하고 대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구성된 것이다. 한국남부발전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해 심사를 거쳐 12명을 최종 선발했다.발대식은 부산 본사에서 열렸으며 위촉장 수여, 활동 안내,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선발된 기자단은 5월부터 9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한다.기자단은 한국남부발전의 사업 현장과 주요 이슈를 취재해 블로그 원고, 카드뉴스, 영상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내부 검수를 거쳐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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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국내 증권사 11곳 중 8곳 매수 의견 제시…목표주가 상향 조정
한화솔루션 관련 국내 증권사 다수가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상향을 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는 1분기 실적 발표와 기업설명회 이후 증권사들이 중장기 성장성과 실적 개선 가능성을 반영한 데 따른 것이다. 29일 발간된 증권사 리포트 11건 가운데 8곳이 ‘매수’ 의견을 제시했으며, 일부 증권사는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투자의견을 상향했다.유진투자증권은 목표주가 8만 원을 제시했다. 국내 증권사 투자의견 체계가 ‘매수-중립-매도’ 3단계로 단순화된 점을 감안할 때, 목표주가 상향은 기업 가치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아졌음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른 증권사들도 목표주가를 기존 5만 원대 초반에서 8만 원 수준으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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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시책 추진
평창군이 2026년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시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평창군에 따르면 군은 관내 업체 수주율 제고와 부실 업체 제재 및 불법행위 근절을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군은 발주 시 지역 제한 입찰제를 활용하고 공동도급 공사의 지역 업체 참여율을 확대하는 한편 대규모 공사와 기계설비 공사의 분할 발주를 통해 관내 업체 수주 기회를 넓히고 있다.오현웅 평창군 건설과장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인 건설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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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가정의 달 맞아 상품권 캐시백 이벤트
속초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속초사랑상품권 캐시백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속초시에 따르면 시는 다음 달 4일 오전 9시부터 총 33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하며 같은 시각 총 5000만원 규모의 캐시백 이벤트를 시작한다. 일반 가맹점에서 상품권을 사용하면 1인당 최대 3만원 한도로 사용 금액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상품권은 1인 최대 50만원까지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캐시백 이벤트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고유가 여파로 커진 가계 부담을 덜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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