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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년 산사태 예방 ‘사방사업’ 확대 추진
경기도는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등 산림재해로부터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내년 총 13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사방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사방사업’은 집중호우 시 큰 나뭇가지나 돌덩이가 빗물로 인해 하부로 쓸려 내려와 피해를 주는 것을 막기 위해 사방댐 등 산림재해 예방 공작물을 설치하거나 황폐지를 녹화하는 사업이다. 2023년도 사방사업 사업비는 총 132억 원으로, 이는 2022년도 사방사업 예산 78억 원보다 약 69% 확대된 규모다.사업 대상지로 도내 산사태취약지역 중심으로 용인시, 양평군 등 총 20개 시군을 선정했다. 도는 이들 지역을 대상으로 산사태 예방에 효과가 큰 사방댐 30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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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파특보 발효 따라 한파대비 선제적 대응 나서
기상청이 29일 오후 6시(18시)부터 경기도 전역에 한파특보를 발효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경기도가 이날 오전 11시부터 한파대비 상황관리 합동전담팀을 운영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기상청은 29일(화) 오후부터 북쪽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30일 아침 기온이 29일보다 15도 가량 큰 폭으로 떨어진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위는 다음달 2일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한파대비 상황관리 합동전담팀은 경기도 기후재난대응팀장을 팀장으로 상하수과, 복지사업과, 보건의료과, 친환경농업과, 구조구급과 등 12개 반으로 구성된다. 합동전담팀은 31개 시·군과 24시간 비상 상황근무체계를 유지하면서 각 대응반 별로 상수도 분야 피해 상황 총괄 및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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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상민 해임안' 강행 예고 민주당 강력 비판... 국조 정쟁 활용 행위
국민의힘은 29일 더불어민주당이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 예고한 것과 관련해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호영 원내대표는 29일 원내대책회의에서 "헌법과 법률이 정한 예산안 법정 예산처리 기한을 지키지 않겠다는 선포나 다름없다"며 "국정조사를 그냥 정쟁에만 활용하고 정권이 일하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민주당이 입으로는 민생을 외치지만 결국 윤석열 정부에 타격을 입히고 그것을 통해 '이재명 수사'의 시선을 돌리고 방탄하려는 것이라는 걸 국민은 다 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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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센터 에누리닷컴, 국내 최초 가격구독 개인화 서비스 무료 출시
이커머스 전문기업 코리아센터(대표 김기록)의 에누리닷컴은 29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에서 미디어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국내 최초의 에누리 가격구독 서비스 무료 출시했다고 밝혔다.코리아센터에 따르면 에누리닷컴의 에누리 가격구독 서비스는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구독하면 에누리의 13억개 쇼핑데이터에서 최저가를 실시간으로 확보해서 고객에게 전달한다.특히 국내 최초로 운영되는 통합주문관리는 소비자들의 오픈마켓을 포함한 전체 온라인 구매 이력 및 배송데이터를 기반으로 구매패턴을 분석해 소비자에게 상품을 추천하고 판매자에게는 구매전환율을 높여준다는 설명이다.에누리, 다나와, 네이버가 국내 유일의 검색기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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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북핵 도발 중국 역할론 강조... 로이터 인터뷰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북한이 잇단 미사일 도발로 핵실험 우려를 키우는 데 대해 중국의 책임론을 강조하고 나섰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로이터 통신 인터뷰 및 대통령실이 발췌·배포한 발언에서 윤 대통령은 "중국은 북한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충분한 능력과 국제사회에서의 책무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북한 비핵화를 끌어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중국에도 이로울 것"이라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인터뷰에서 중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으로서 책임을 이행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역내 군사적 자산 유입으로 이어질 것이라고도 밝혔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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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화재피난시설 안전한공동주택생활을 위한 필수조건
우리나라 국민의 51%가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고 공동주택 착공 현황도 2021년 기준 전년 대비 8.9% 증가하고 있다. 최근 2021년 화재 통계에 따르면 전체 화재의 약 27%가 주거용 건물에서, 그중 약 12%가 공동주택에서 발생하였고, 최근 4년 동안 공동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3,607명으로 해마다 증가추세이다. 이처럼 공동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상당하다는 걸 알 수 있다. 법으로 규정된 공통주택은 흔히 아파트, 연립주택을 말하며, 일반 주택과는 달리 높은 주거 밀집도로 양 방향 피난이 어려운 구조 및 건축 구조물 내 수많은 가연물로 인해 화재 시 많은 유독가스 발생으로 다수의 인명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공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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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특화 작은도서관' 개관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11월 29일 기장군농업기술센터(기장읍)에서 ‘농업기술특화 작은도서관(농담 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농업인학습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농업기술특화 작은도서관’은 최신 농업기술정보 전달을 위해 총사업비 1억4천 만원(국비 9천800만원 포함)을 투입해 184㎡ 규모로 ▲오픈열람대 ▲bar형 열람대 ▲디지털 열람대 등 총 29개의 열람좌석과 자가대출·반납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농업경영, 작물 재배기술, 병충해 등 농업도서와 유관기관에서 배포된 전문자료 등 2천여 권의 전문도서를 비치하고 있으며, 정기간행물과 자료검색 서비스도 이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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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호관찰소, 노래강사 특기 사회봉사 대상자 경로당서 '신나는 노래교실'
법무부 부산보호관찰소는 11월 29일 노래 강사 1급,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보유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발굴, 김해시 대동면 신안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신나는 노래교실’을 열었다(‘특기집행’)고 밝혔다. 신안마을 경로당 어르신들은 “오랜 기간 코로나19 등으로 심신이 지쳤는데 노래도 배우고, 체조도 배우고, 노래 선생님이 말벗도 되어주니 기분도 좋아지고 몸이 아픈 것도 잊고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J씨(58)는 “순간적인 잘못으로 사회봉사를 하고 있지만 내가 가진 특기로 지역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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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소방차 길터주기, “나의 배려가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출동하는 소방차의 사이렌 소리를 한번쯤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긴급하게 출동하는 소방차 안에는 누군가의 가족이 될 수 있는 사람의 생명을 구하러 가는 소방대원들이 타고 있다. 이 출동에 도움을 보탤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소방차 길 터주기이다. 나에게는 작은 배려일 수 있는 행동이 누군가에게는 생사를 다투는 귀한 기회가 될 수 있다. 날씨가 건조한 겨울철은 특히 화재 및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다. 화재 현장에서의 ‘골든타임’은 7분으로, 신속히 인원과 장비가 투입돼야 연소 확대 및 인명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심정지 환자는 심정지 후 4~5분내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뇌손상을 방지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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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학생상담자원봉사자와 간담회 가져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9일 오전 11시 30분 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10명과 도시락 간담회를 가졌다.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들이 보여주신 따뜻한 관심과 정성, 위로는 학생들이 자신을 믿고 꿈을 키워 나가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올해도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주시고,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주신 여러분들게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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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이별 통보 피해자 스토킹 항소심도 '집유'
창원지법 제5형사부(재판장 김병룡부장판사·임락균·강동관)는 2022년 11월 25일 이별을 통보한 피해자에게 12회 전화, 카카오톡으로 수차례 메시지 전송하고, 주거지 배회하는 등 스토킹범죄의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주거침입, 상해, 폭행, 협박 혐의로 기소된 사건의 항소심에서 검사의 양형부당 항소를 기각해 피고인(40대)에 대한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한 1심(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1년, 수강명령 40시간, 몰수)을 유지했다(2022노444).1심(창원지방법원 2022.2.10.선고 2021고단3869)은 이 사건 공소사실 중 폭행 및 협박은 합의로 공소를 기각했고 나머지 공소사실에 대해서만 유죄를 선고했다. 검사는 유죄부분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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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보건대학교 총장은 소청위, 법원, 국가인권위의 결정과 판결을 이행하라"
진주보건대 부당해고 교원복직을 위한 대책위원회는 11월 29일 진주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진주보건대학교 총장은 소청위, 법원, 국가인권위의 결정과 판결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아울러 명백한 잘못된 행위가 국가기관 및 법원에 의해 확인되었음에도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고 방치한 교육부도 이 사태의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주보건대학교 총장은 일련의 사태에 대해 진심담은 사과와 재발방지를 약속하고 책임있게 사퇴하라△학교법인 이사회는 이 사태의 책임을 지고 총 사퇴하라 △교육부는 진주보건대학교 임원승인 취소를 하고, 종합감사를 실시하라고 요구했다.기자회견에는 민주노총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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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슈] 쟁글 운영사 크로스앵글, 데이터 내부 관리 고도화 外
◆쟁글 운영사 크로스앵글, 데이터 내부 관리 고도화크립토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 ‘쟁글(Xangle)’의 운영사 크로스앵글(공동대표 김준우, 이현우)이 내부 이해상충 방지 제도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쟁글 관계자는 "이해상충 방지 제도 강화를 통해 크로스앵글은 정보의 오남용 및 발생할 수 있는 이해상충의 여지를 없애고, 많은 데이터 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정보 및 내부 데이터, 내부 제도 관리를 더욱 고도화 한다는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어 "내부 이해상충 방지 제도 고도화의 이유로 크로스앵글은 아직 가상자산 시장에서 내부 통제 준수 문화가 조성되지 않아 데이터나 정보를 오용, 혹은 남용할 수 있는 점을 보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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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HJ중공업, 1,808억원 규모 독도함 성능개량 사업 수주 外
◆ HJ중공업, 1,808억원 규모 독도함 성능개량 사업 수주 HJ중공업은 29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한국형 대형수송함 1번함인 독도함의 성능개량 체계개발 사업을 1,808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최초 대형수송함인 독도함의 전력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HJ중공업 관계자는 "독도함 성능개량 사업은 지난 2007년 인도된 이후 15년째 상륙지휘함으로서 해군 상륙작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독도함의 노후된 전투체계와 레이더 등 탑재장비를 교체해 작전수행능력과 후속군수지원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상륙작전을 위한 병력과 장비수송을 기본임무로 하는 14,000톤급 대형수송함인 독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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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휘닉스 제주, JOYFUL 키즈 패키지 선봬 外
◆휘닉스 제주, 겨울방학시즌 JOYFUL 키즈 패키지 선봬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리조트(휘닉스 제주)가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JOYFUL 키즈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휘닉스 제주 관계자는 "12월부터 23년 2월까지 3개월간 운영되는 'JOYFUL 키즈 패키지'는 케어 시간에 따라 하프/올 데이 상품으로 구성됐으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친환경 놀이공간 키즈플레이라운지 자유이용 외에도 쿠킹클래스, 동물 먹이주기, 유민미술관 투어, 크리스마스 액자 및 키링 만들기 등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라고 말했다. 특히 온가족 이용 사계절온수풀은 기존 오후 9시에서 10시까지로 운영시간이 확대된다.휘닉스 제주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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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글래드 호텔, 임직원 친환경 플로깅 캠페인 진행 外
◆글래드 호텔, 임직원 친환경 플로깅 캠페인 진행글래드 호텔은 서울 글래드 호텔과 메종 글래드 제주의 임직원이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임직원 친환경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한다.글래드 호텔 관계자는 "지난 4월 지구의 날을 맞아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진행한 ‘임직원 친환경 플로깅 캠페인’을 시작으로 매월 지점별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플로깅 캠페인은 참여할 임직원을 자발적 참여 신청을 통해 선발하며, 호텔 주변 곳곳을 다니며 쓰레기를 수거한다"라며 "글래드 호텔은 친환경 플로깅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의 사회적 관심과 사회공헌활동 활동 참여를 유도해 사회적 책임에 적극 동참하는 기업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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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슈] 삼쩜삼x쿼터백, 삼쩜삼 고객에게 혜택 제공 外
◆삼쩜삼x쿼터백, 삼쩜삼 고객에게 혜택 제공AI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Jobis and Villains, 대표 김범섭)가 비대면 개인연금저축 투자일임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보어드바이저 기업 쿼터백과의 제휴를 통해 삼쩜삼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자비스앤빌런즈 관계자는 "대상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쿼터백과 개인연금저축 일임 서비스를 계약해 연금저축계좌 운용을 시작한 삼쩜삼 고객이다"라며 "신한투자증권 개인연금저축 계좌를 개설하고, 쿼터백과 개인연금저축 투자 일임 계약을 맺은 뒤 최소 50만 원 이상 투자금을 입금하면 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 ▲일임 계약일로부터 1년간 일임 성과 보수 전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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