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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컨설팅 업체의 허위, 과장정보 주의필요.. 피해 시 가맹본부도 책임
모든 창업자들이 성공가도를 달리면 좋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해 충분한 준비과정은 필수로 거쳐야 한다. 특히 외식사업처럼 완전한 경쟁구도가 이뤄진 시장에서는 뒤늦게 창업을 하는 것이 웬만한 준비 없이는 성공하기 힘들 수 있다. 이런 때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큰 도움이 된다. 프랜차이즈는 이미 본사에서 구축해 놓은 시스템으로 개개인이 준비해야 하는 창업과정을 상당 부분 해결해준다. 음식 레시피부터 메뉴구성, 마케팅 방안, 서비스 응대 등은 물론 창업 시 상권분석도 받을 수 있고 본사 차원의 홍보를 통해 높아진 브랜드 인지도까지 그대로 이어받는다. 그 대신 가맹비나 로열티 등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프랜차이즈 창업 형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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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시행 ‘신설1구역’, 공공재개발 시공자 선정 입찰 공고
LH는 공공재개발사업으로 진행 중인 서울 동대문구 신설1구역이 24일 시공자 선정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공재개발사업의 경우 주민이 원하는 민간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시공자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주민대표회의가 경쟁 입찰방식으로 참여자를 모집한 뒤 토지등소유자의 투표를 거쳐 시공자를 사업시행자인 LH에 추천하면 LH가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선정된다.LH는 주요 입찰 기준에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했으며, 층간소음 완화를 위한 신기술 적용을 유도하는 등 고품질 주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입찰 지침을 마련했다.오는 4월 13일까지 입찰확약서를 접수 받으며, 4월 현장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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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반도체 중심축’으로 바뀐 ‘경부선’…부동산 황금기 누릴까?
과거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축으로 불리던 경부선 라인에 반도체 산업이 집약되면서 황금기를 누릴 전망이다. 경부고속도로 경부선철도가 지나는 경부선 라인은 탄탄한 교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업과 경제의 중심축으로 자리했다. 이어 분당과 판교, 광교, 동탄 등 대규모 택지지구가 조성되고 KTX·SRT·신분당선·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교통망이 추가되면서 수도권 주거의 중심축으로 거듭났다.이런 경부선 라인에 최근에는 반도체 산업이 속속 조성되면서 이 일대가 교통과 주거, 일자리를 갖춘 ‘황금축’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15일 정부는 경기도 용인시 남사읍 일대에 2042년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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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30대 매수세 ‘회복’…3개월 연속 ‘상승세’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30대 매수세가 회복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는 고가의 상품인 만큼 서울을 뺀 대부분 지역에서는 40대가 30대보다 ‘큰손’이다. 하지만 서울은 구매력을 갖춘 30대가 많고, 향후 아파트값이 더 오를 것으로 내다보고 빠르게 매수에 나서는 젋은층이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에서 30대 매수 건수는 지난해 11월 171건으로 바닥을 찍은 후 12월 232건, 1월 305건으로 3개월 연속 상승세로 나타났다. 작년 9월부터는 40대 매매거래 건수도 추월했다.서울은 2019년 연령별 매수 통계가 나온 이후 줄곧 30대의 매수 건수가 40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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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도 월세도 부담’…주거 안정성 내세운 곳 ‘눈길’
매매보다는 임대를 선호하면서 전월세 시장이 커지고 있다. 임대차 시장에서도 전세보다 월세를 선호하는 현상이 늘면서 매월 부담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2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주택 통계 발표에 따르면 1월 전월세 거래량은 총 21만4798건으로 전월 대비 1.5%, 전년 동월 대비 5.0% 증가했다. 연도별 1월 거래량만 보면 2019년 이후 가장 많다. 특히 월세 거래량은 전월 대비 1.9% 증가, 전년 동월 대비 25.8%나 증가했다.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의 비중도 절반 이상이다. 전월세 거래량의 54.6%를 월세가 차지했다. 전문가들은 임대차 3법의 영향으로 전셋값이 급등한 것과 보유세 부담 등으로 월세를 받고자 하는 임대인이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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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公 “소규모 제작자 안전검사 비용 연간 120억 절감”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소규모 자동차제작자가 직접 안전검사를 하는 경우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계속안전검사가 가능하도록 규제를 개선해 연간 최대 120억원 절감 효과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소규모 자동차제작자는 연간 2500대, 동일차종 500대 미만 생산·조립하는 자동차제작자로, 주로 소방차, 견인차(렉카차), 냉동탑차, 고소작업차 등 특장차 등을 생산한다.소규모제작자가 생산한 자동차의 안전검사는 첫 번째 생산된 차량에 대한 안전검사(최초안전검사)와 그 이후 생산되는 동일 차종도 안전성이 유지되는지 여부를 검사(계속안전검사)하는 체계로 운영돼 왔다.또 소규모제작자가 생산한 자동차를 직접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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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역 ‘KTX-공항버스’ 이용객 전년 대비 48% 증가
광명역에서 인천공항까지 운행하는 ‘KTX- 공항버스’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약 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2월까지 KTX-공항버스(노선번호 6770) 이용객은 4만251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8776명 보다 47.7% 증가해 하루 평균 721명이 이용했다고 24일 밝혔다.이는 일상회복 이후 해외여행객이 늘면서 KTX-공항버스 이용도 함께 증가한 데다, 인천공항까지의 KTX 연계 이용의 편리함과 짧은 이동시간 등의 장점으로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KTX와 KTX-공항버스를 이용하면 인천공항의 주차 공간 부족에 따른 이용 불편 없이 정확한 도착시간에 도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부산역에서 승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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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슈] 코어닥스, K-ART NFT 스토어 밸류앤(ValueN) 고도화 外
코어닥스(COREDAX)는 지난 11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K-ART NFT 스토어 ValueN(밸류앤) 고도화를 끝마치고 한국문화세계기구(의장 이승철)와 ‘글로벌 인사동 프로젝트’를 추진함으로써 중동에 K-아트테크 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앞서 코어닥스는 3월 15일 Web 3.0, NFT 등 사업 활성화를 위해 더나인컴퍼니코리아, 더문랩스, 에이치디랩스, 오지큐, 플래티노코리아, 케이에이프커뮤니케이션즈 등 6개사와 함께 ‘깃든 얼라이언스’를 출범하고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코어닥스 관계자는 "이들 6개사와 공동으로 디스코드, 텔레그램, 트위터를 중심으로 커뮤니티를 조성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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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일으킨 변화의 바람…부동산도 ‘GPT’ 열풍
# 알파고와 이세돌 9단 대국을 통해 인공지능이 진화의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범용적 인공지능 개발은 향후 모든 영역에서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 마인드 CEO) 알파고 등장 이후 7년, 인공지능의 눈부신 발전으로 탄생한 ‘챗GPT’가 출시 3개월 만에 일일 사용자 1000만명을 돌파하며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챗GPT는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GPT)와 Chat의 합성어로 미리 학습된 생성 변환기라는 의미를 가진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이다. 기존 AI와 달리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하고 추론하는 능력은 물론, 인간 고유 영역인 ‘창작’까지 가능한 인공지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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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이슈] 제네시스, 출력까지 더 여유로워진 ‘2023 G90’ 출시
제네시스가 연식 변경 모델 ‘2023 G90(지나인티)’를 24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제네시스에 따르면 이번 2023 G90는 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e-S/C) 엔진을 일반 모델에도 추가해 고객 선택권을 넓혔으며,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화하는 등 상품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제네시스 관계자는 “기존 롱휠베이스 모델에만 탑재됐던 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엔진을 일반 모델에도 추가해 보다 여유로운 동력성능을 제공한다”며 “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엔진은 낮은 엔진 회전(rpm) 영역대에서 모터를 통해 압축시킨 공기를 한 번 더 압축시켜 공급함으로써 3.5 터보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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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엔카닷컴, 차투차와 ‘중고차 시장 상생 신규 서비스’ 업무협약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이 중고차 매매단지 차투차㈜와 중고차 업계 상생을 위한 신규 서비스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엔카닷컴에 따르면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중고차 시장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엔카닷컴 신규 중고차 서비스의 원활한 운영 및 정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엔카닷컴은 차투차 내 제시된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엔카닷컴 직영성능장 중고차 성능·상태 점검과 추가 검수 프로세스 제공 ▲차량 성능 상태 설명 고객 서비스 지원 ▲고객 계약 절차 지원 및 전 차량 7일 책임환불제 운영 등을 진행해 지역 중고차 시장 활성화를 위한 신규 사업 추진에서 차투차와 협업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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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LX하우시스, 초대 사장 한명호 대표이사 재선임
LX하우시스가 24일 서울 중구 후암로 본사에서 ‘제1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대표이사)로 한명호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LX하우시스에 따르면 한 사장은 지난 2009년 LX하우시스(당시 LG하우시스)가 LG화학에서 분할·설립될 때 초대 대표이사로 취임해 2012년까지 회사의 성장을 진두지휘했으며, 10년 만에 다시 LX하우시스 대표이사를 역임하게 됐다.재임기간 동안 한 대표이사는 건축용 고성능 PF단열재, 완성창, 고단열 로이유리, 친환경 건축자재 지아(ZEA) 시리즈 등 신사업 육성을 주도, 미래성장 사업들이 현재 LX하우시스의 주력 사업으로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또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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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2022 대한민국 협상대상’ 수상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한국협상학회 ‘2022 대한민국 협상대상’을 수상했다. 포스코그룹은 한국협상학회가 지난 23일 고려대학교에서 ‘2022 대한민국 협상대상’ 수상자로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을 선정·발표했다.그러면서 협상학회는 최 회장이 지난해 3월 그룹의 균형 성장과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고, △철강 △이차전지소재 △리튬·니켈 △수소 △에너지 △건축·인프라 △식량(Agri-Bio) 등 7대 핵심사업을 통해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으며, 상생을 도모하는 윈윈 협상력을 발휘해 모든 이해관계자를 설득하고 압도적 찬성을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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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SK스퀘어 사외이사, 해외 투자유치 나섰다 外
SK스퀘어는 사외이사들이 영국 런던을 방문해 ‘픽텟자산운용(Pictet Asset Management)’, ‘피델리티자산운용(Fidelity International Limited)’ 등 5개 해외 유수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투자 설명회를 잇달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SK스퀘어 관계자는 "이번 투자 설명회에 참석한 SK스퀘어 사외이사는 강호인 이사회의장, 박승구 사외이사다"라며 "강호인 이사회의장은 기획재정부 차관보, 국토교통부장관 등을 역임했다. 박승구 사외이사는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 한국 대표를 맡는 등 업계에서 손꼽히는 투자 전문가다"라고 전했다. SK스퀘어 사외이사들은 투자기관과 만나 SK스퀘어의 투자 성과, 향후 전략, 주주총회 안건 등을 상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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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군과 해상 국제범죄 취약지 합동점검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21일, 23일 양일간 해상을 통한 외국인 밀입국, 밀수 등 해상 국제범죄 예방을 위해 육군 53사단과 합동으로 취약 항‧포구 점검을 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합동점검은 봄철 농무기(3~7월) 짙은 안개를 틈탄 해상 밀입국, 밀수 등 국제범죄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군 관계자와 해상에서 취약지를 직접 점검하고, 군 해안 감시장비 사각지대를 공유하는 등 협업 체계를 다졌다.부산해경은 이번 합동점검을 시작으로 관계기관과 핫라인 구축, 신속한 취약지 정보 공유,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해‧육상 불시 검문과 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지능화 되어가는 해상에서의 국제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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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덕초, 전교생 황톳길 맨발로 걷는‘아침 체인지’ 활동
부산 금정구 공덕초등학교(교장 강선이)는 매일 아침 20분씩 전교생이 함께 걷는‘공덕 황톳길 맨발 걷기 36.5+’를 4월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덕 황톳길 맨발 걷기 36.5+’는 생태환경 중점 자율학교인 공덕초등학교의 생태적 아침 체인지 활동이다. 매일 아침 학생들이 맨발로 자연을 느끼며 생태감수성을 키우고, 친구들과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도모한다.‘36.5+’는 학생들이 자신의 운동 역량에 맞게 황톳길 3번 또는 6번 걷기 목표를 세우고 매일 실천함으로써 신체 온도를 0.5℃ 높여 몸짱(건강한 신체), 맘짱(건강한 인성), 뇌짱(건강한 지성)으로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강선이 공덕초등학교장은 “친구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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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곡법 본회의 통과... 대통령실 “윤 대통령, 거부권 행사 여부 결정 숙고”
23일 야당 주도로 국회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재의 요구권) 행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23일 "개정안이 정부에 이송되면, 각계의 우려를 포함한 의견을 경청하고 충분히 숙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그간 양곡관리법에 대한 반대 입장을 수차례 밝혀온 만큼 대통령실 안팎에서는 사실상 재의 요구를 택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다만 농민들의 반발로 역풍의 우려가 있어 사전 설득 조치를 선행해 신중하게 판단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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