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윤 대통령, 양곡관리법 거부권 행사 내달 초 행사 예상... 농민단체 입장 청취 후 결정
윤석열 대통령이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관련,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를 사실상 결정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행사 시기는 내달 초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26일 "농민분들이나 농민단체 소속된 분들이 여러 입장을 표명하고 계신다"며 "그 입장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들어보고 전체적으로 종합적 판단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경우 윤 대통령은 이르면 내달 4일 국무회의에서 재의 요구를 의결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다.
-
동아대병원, 개원 33주년 기념식 개최
동아대병원(병원장 안희배)은 지난 24일 대강당에서 12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해 개원 3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한림 인술상(가정의학과 박영진교수), 전공의 인술상, 모범교직원 및 모범부서상, 장기근속상 수여가 있었다.안희배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2018년 취임후 4년 동안 주요 경영 및 진료 지표들을 개선하여 획기적인 성장률을 기록한 교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아울러 안 원장은 "최근 추가로 임용한 임상교원 등 22명의 전문의를 포함한 200여명 이상의 교수진들을 통해 응급·중증환자치료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첨단재생의료 등 신의료기술로 의료혁신을 통해 미래 의료를 선도하며, 특성화와 전문
-
하윤수 부산교육감, "식품알레르기로부터 안전한 학교 만든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이 ‘학교급식 식품알레르기 대체 식단 운영사업’을 확대 운영하는 등 식품알레르기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두 팔을 걷었다고 27일 밝혔다. 식품알레르기는 식품을 섭취했을 때 특정 식재료에 대한 인체 면역계의 과잉 반응으로 인해 두드러기, 설사, 구토 등을 일으키는 것이다.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부산지역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식품알레르기 전수 조사를 실시해 ‘식품알레르기 유병 실태 및 추이’를 분석해왔다. 부산교육청은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지난 2019년 전국에서 최초로 초등학교 5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식품알레르기 대체 식단 운영사업’을 시행했으며, 지난
-
서울중앙지법, 건설기계 임대계약하고 직접 운전하다 상해 입혔다면 구상권 일부 인정
서울중앙지법 민사86단독 김상근 판사는 2023년 2월 14일 건설기계(굴삭기) 임대업자 B가 건설현장 하수급업체 F와 체결한 건설장비 임대차계약에 따라 건설기계를 공사현장에 투입해 B가 직접 운전하다가 하수급업체 F 소속 근로자 G에게 상해를 입힌 사안에서, 상해를 입은 근로자에게 보험급여를 지급한 근로복지공단(원고)이 공제사업자(협회) 및 건설기계 임대업자(피고)를 상대로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87조 제1항 본문에 따른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판결을 선고했다(2022가단5139367).1심 재판부는 "피고들은 연대해 원고에게 24,345,093원 및 이에 대해 보험급여 최종지급일 다음날인 2020. 7.11.부터 판결선고일인 2023. 2.14까지는
-
부산시, 시내·마을버스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내·마을버스 이용 승객들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시내(22개업체 1514대)․마을버스(38개업체 281대) 운행업체 대상으로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시내버스는 3월 27일부터 오는 5월 10일까지, 마을버스는 3월 28일부터 5월 9일까지 이뤄지며, 관할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 마을버스조합이 함께 점검한다.점검내용은 ▲등화장치 작동, 엔진룸 누유 등 차량 안전관리 상태 ▲타이어마모 등 관리 상태 ▲차량 실내의자 파손, 위생·청소 상태 ▲실내 소화기 및 비상망치 비치 및 관리상태 등이다. 시는 지적사항에 대
-
금정문화재단, 부산·경남 유일 '모두의 생활문화' 주관기관에 선정
(재)금정문화재단(이사장 김재윤 금정구청장)이 문화체육관광부, (재)지역문화진흥원 공모사업인 ‘2023 기초단위 생활문화 확산지원 <모두의 생활문화>’ 주관기관으로 부산· 경남권 유일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2023 기초단위 생활문화 확산지원 <모두의 생활문화>’사업은 지역 내 생활문화 활성화 종합계획 마련을 통해 지역 내 생활문화 모델 구축 및 생활문화 활동 확산을 위해 생활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세부 지원 내용으로는 생활문화캠페인 등 생활문화 확산 지원과 생활문화공동체·동호회 활성화 지원,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문화 특성화 활동 지원, 장전·섯골 생활문화센터와 같은 생활문화시설 활성화
-
울산 북구 진장동 야적상 화재
3월 26일 오후 4시 59분경 울산 북구 진장동 야적장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대의해 오후 5시 34분경 인명피해 없이 완진됐다.
-
인천 강화 산불...17시간16분만에 주불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26일 오후 2시 44분경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동막리 산 9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7시간 16분만인 3월 27일 오전 8시에 주불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산불에는 산불진화헬기 11대(산림청 10, 소방청 1)와 산불진화장비 39대(산불진화·지휘차 8, 소방차 31),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등 1,426명(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571, 소방 205, 의용소방 200, 군부대 400, 경찰50)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산림당국은 산불확산 방지와 조기진화를 위해 3월 26일 16시 30분에 「산불 1단계」를 발령하고 초대형 헬기를 포함 산불진화헬기를 집중 투입해 산불진화에 전력을 다했으며, 야간 열화상 드론으로 실시
-
인천 강화 산불발생… 「산불 1단계」 발령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26일 오후 2시 44분경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동막리 산 9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산불 1단계」를 발령하고, 야간 산불체제로 전환해 총력대응 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장에는 평균풍속 5m/s(순간풍속 10m/s)로 강풍이 불고 있고, 22시 현재 인명 및 재산 피해는 없으며 산불영향구역은 약 19.5ha, 산불화선은 총2.1km, 진화율은 약 65%를 나타내고 있다.산림당국은 일몰로 진화헬기는 철전했지만, 야간에는 산불에 정예화된 산불재난특수진화 대원 등 907명(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521, 소방 198, 의용소방 158, 경찰 30)의 인력을 집중 투입해 야간 산불진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일몰 이후 산불
-
[인터뷰] 조수아원장, "암 예방,정기 검사와 면역관리 중요"
세계보건기구(WHO)는 암 예방, 조기 진단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매년 3월 21일을 암예방의 날로 정하고 있다.이에 본지는 지난 21일, 암예방의 날을 맞아 부산 일광서울병원 조수아 원장을 만나 암 관리법과 효과적인 치료법에 대해 물어봤다.조원장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암의 일부는 거의 증상이 없어 대부분 검진에서 초기에 진단된 환자가 많아 정기적인 검진과 면역력 관리가 필수”라며 "최근에는 싸이모신 알파1은 암세포를 공격하는 면역세포를 선택적으로 증가시키고, 염증과 면역 억제를 유발하는 사이토카인은 억제하는 듀얼 메커니즘 기능을 갖고 있어 면역력이 약한 환자들에게 널리 이용되는 추세
-
김기현 “검수완박 유효 결정, 헌재는 출세시켜 준 민주당에 보은한 것”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26일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 과정에 절차적 위법이 인정하면서도 법 효력을 유지한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대해 “‘민우국 카르텔’의 반(反)헌법 궤변”이라고 비난했다. 김 대표는 이날 SNS에서 “민변·우리법연구회·국제인권법연구회 출신들로 구성된 ‘유사정당 카르텔’이 내린 이번 결정은 자신을 출세시켜 준 민주당에 보은하겠다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나아가 김 대표는 헌법재판관 9명 중 유남석·이석태·김기영·문형배·이미선 등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5명의 재판관이 우리법연구회·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국제인권법연구회 등에서 활동한 ‘좌파 성
-
여야청년정치인 “의원 세비 한해 1억5천…국민참여로 셀프인상 바꿔야”
여야 청년 정치인들이 “국회의원의 세비와 정수를 국민이 참여하는 제3기구를 통해 정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여야 청년 정치인으로 꾸려진 초당적 모임인 ‘정치개혁 2050’은 26일 기자회견문에서 “국회의원이 받는 세비는 한해 1억5000만원이 넘고, 1인당 GDP(국내총생산) 수준을 기준으로 보면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이들은 “우리 국회가 의원들이 받는 세비의 절반만큼이라도, 누리는 기득권과 특혜의 반의반만큼이라도 생산성이 있었다면 정치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이렇게까지 바닥을 치지는 않았을 것”며 “얼마 전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선거제 개편안 논의 과정에서 의원 정수 확대를 둘러
-
이재명 “尹정부 굴종 외교 바로잡는 게 안중근 의사 기리는 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6일 안중근 의사의 순국 113주기를 맞아 “역사와 국민을 거스르며 한반도를 진영 대결의 장으로 몰아넣는 윤석열 정부의 굴종 외교를 온 힘을 다해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그것이 죽음도 무릅쓰고 동양 평화를 위해 헌신한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얼을 기리는 길이라 믿는다”고 이같이 적었다.이 대표는 “대일 굴종 외교로 순국선열들을 뵙기가 부끄러운 탓인지 올해는 (안중근 의사 순국의) 의미가 남다르게 다가온다”며 “급박한 국제정세의 변화 속에서 윤석열 정권은 일본 퍼주기에 정신이 팔려 진영 대결의 하수인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순국선열의 희생으로 높아진 국격을
-
[산업이슈] 포스코-포스코이앤씨, 공동개발 ‘합성기둥 공법’ 녹색기술 인증
포스코는 포스코이앤씨와 공동 개발한 콘크리트 충전형 합성기둥 공법 기술(P-Box Column)이 지난 22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에 따르면 콘크리트 충전형 합성기둥 공법 기술은 포스코의 고성능 강재를 냉간 성형하여 제작하는 합성기둥으로, 콘크리트와 강재의 합성효과에 의해 압축강도를 2배 가량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2019년 건설신기술 제868호로 지정돼 기술 우수성을 이미 인정받은 공법으로, 이번 녹색기술 인증을 통해 기술우수성 뿐만 아니라 탄소를 저감할 수 있는 친환경 공법임을 입증 받았다.콘크리트 충전형 합성기둥 공법을 적용할 경우 철근콘크리트 기둥(Reinforced
-
법무부, 우크라이나 피난 동포에 대한 체류기간연장허가 수수료 면제
법무부는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내 우크라이나 피난 고려인 동포의 생계지원을 위해 모든 체류기간연장허가의 수수료를 전쟁 종료 시까지 면제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그간 법무부는 우크라이나 피난 고려인 동포를 위해 제출서류 면제 등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로 우크라이나 동포 입국을 지원했고(’22.3.8.), 동포 및 그 배우자, 미성년자녀에 대한 체류자격변경 및 취업허가에 대한 수수료를 면제했다.또 90일 이하 단기 비자 입국자도 장기체류가 가능한 체류자격으로 변경해 주고 취업을 허용했다(’22.4.18.). 대한민국 여행증명서로 입국한 무국적 고려인이 여권이 없어도 체류기간 연장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한 바 있다(’23.1.30
-
진보당 윤희숙, “5월 10일 윤석열 정권 심판의 날 만들자”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는 25일 오후 3시30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심판! 진보당 당원대회’에 참석해 “5월 10일 윤석열 정권 취임 1년이 되는 날을 ‘윤석열 심판의 날’로 만들자”면서 “전국 곳곳에서 각계각층과 울분에 찬 국민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민주화 이전으로 되돌리려는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막을 거대한 촛불행진을 만들어 내자”고 밝혔다.윤 상임대표는 “일본기업을 면책해주는 강제동원 해법과 굴욕적인 한일정상회담으로 강제침략의 역사를 부정하는 일본정부의 들러리가 되어 국민들에게 참을 수 없는 모욕감을 안겼다”고 비판했다.아울러 “가계부채 2000조, 코로나 팬데믹에 이어진, 고금리 고물가에 정
-
울산 울주군 청량읍 동천리 비닐하우스 3개동 화재
3월 25일 오후 2시 28분 울산 울주군 청량읍 동천리 한 비닐하우스에서 전기적 원인 추정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대에 의해 오후 2시 51분에 인명피해 없이 진화완료됐다. 비닐하우스 3개동 전소로 소방서추산 800만 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소방 42명과 장비 14대가 동원됐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