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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IAA에서 세계 최초 공개

기사입력 : 2019.09.1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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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사진=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로이슈 최영록 기자] 랜드로버가 완벽하게 새로워진 모습으로 재탄생한 ‘올 뉴 디펜더’를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랜드로버를 대표하던 디펜더의 신형 모델인 ‘올 뉴 디펜더’는 현재 라인업에서 가장 고급스럽고 세련된 레인지로버, 또 가장 다재다능한 디스커버리와 함께 랜드로버 브랜드를 완성하는 모델이다.

한 눈에 디펜더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해주는 전후방 짧은 오버행과 독특한 실루엣은 탁월한 접근성 및 이탈각을 구현하며 어떠한 험로에서도 탁월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루프에는 알파인 라이트 윈도우를 사용하고 측면 힌지 방식의 테일 게이트와 외부에 스페어타이어를 장착한 것은 디펜더 고유의 디자인을 유지한 대표적 요소 중 하나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구성주의 컨셉에 맞춰 모듈화를 실현했으며, 단순함과 내구성을 강조함으로써 디펜더만의 실용적인 디자인을 유지하였다. 인테리어 디자인에서 가장 대표적인 특징은 앞좌석 센터페시아를 가로지르는 ‘마그네슘 합금 크로스카 빔’이다. 또 ‘노출구조형’ 인테리어 디자인은 스티어링 휠과 도어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전반적인 실내 인테리어의 통일감을 형성한다.

랜드로버의 총괄 디자이너 제리 맥거번(Gerry McGovern)은 “올 뉴 디펜더는 과거의 디펜더 모델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시대를 위한 완전히 새로운 디펜더라고 할 수 있다”며, “디펜더의 독특한 개성은 독특한 실루엣과 최적의 비율로 강조되어 있으며 대단히 매력적이며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한다”고 설명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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