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보호위원 상담전문위원회(위원장 이우열)는 9월 5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박호진)를 방문해 법무보호사업의 활성화와 보호대상자의 안락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법무보호사업 지원금을 130만원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우열위원장은 “우리 사회가 법무보호대상자를 조금 더 따뜻한 시선으로 다가가서 함께 사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며 법무보호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운영재정위원회(위원장 정분옥)는 9월 4일 부산 연제구 다이아몬드호텔에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에 정분옥 위원장 100만원, 김나연 부위원장 100만원 총 200만원의 보호대상자 지원금을 전달했다.
정분옥위원장은 “우리고유의 명절인 한가위가 다가왔지만, 아직 우리 주변의 법무보호대상자들은 명절의 기쁨을 나누지 못하고 힘들게 생활하고 있다”며 “보호대상자들이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세상이 하루빨리 다가오길 소망한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이우열위원장은 “우리 사회가 법무보호대상자를 조금 더 따뜻한 시선으로 다가가서 함께 사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며 법무보호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운영재정위원회(위원장 정분옥)는 9월 4일 부산 연제구 다이아몬드호텔에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에 정분옥 위원장 100만원, 김나연 부위원장 100만원 총 200만원의 보호대상자 지원금을 전달했다.
정분옥위원장은 “우리고유의 명절인 한가위가 다가왔지만, 아직 우리 주변의 법무보호대상자들은 명절의 기쁨을 나누지 못하고 힘들게 생활하고 있다”며 “보호대상자들이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세상이 하루빨리 다가오길 소망한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