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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서울서부지부, 가정의 달 맞이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건강체험터 운영 실시

2019-05-14 21:38:39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로이슈 임한희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이하, 건협 서울서부지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4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방문하는 고객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강체험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건협 서울서부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가정의 달을 기념하며 시민들에게 건강의식을 고취시키고 건강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건강캠페인 부스에서 혈압측정, 체성분검사 및 헤모글로빈검사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앞으로도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으며, 2일(목) 홈플러스 시흥점을 시작으로 7일(화) 상암월드컵점, 10일(금) 김포점, 13일(월) 목동점, 14일(화) 영등포점, 16일(목) 일산점, 21일(화) 가양점 27일(월) 김포풍무점에서 건강체험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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