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춘희)는 3·1운동 100주년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안중근 의사 순국 109주기 추모미사' 및 '평화를 위한 나눔과 기부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관계자 및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대구지방변호사회와 대구가톨릭대학교 안중근 연구소 공동주최, 천주교 대구 대교구 주관으로 3월 23일 오전 11시 계산성당에서 추모미사(주례 조환길 대주교)를 가졌다.
이어 이날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계산성당에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까지 걷기대회를 했다. 대구지방변호사회와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주최, 효성여고, 경화여고, 대구고 등 학생들 주관으로 진행됐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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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날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계산성당에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까지 걷기대회를 했다. 대구지방변호사회와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주최, 효성여고, 경화여고, 대구고 등 학생들 주관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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