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기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 대한용접접합학회가 함께 '2019년도 신년인사회' 개최

기사입력 : 2019.01.19 20:23
+-
article box
(사진=앞줄 왼쪽 4번째부터 김종도 한국해양대학교 교수 수석부회장, 최기갑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백응률 대한용접접합학회장(영남대학교 교수), 최희암 고려용접봉주식회사 대표이사 부회장)
[로이슈 임한희 기자]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이하 용접조합)과 대한용접접합학회(이하 용접학회)가 함께 하는 2019년도 신년인사회가 지난 17일 최기갑 이사장과 백응률 학회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19일 알려왔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유일한 용접관련 산업계 및 학계의 공식기관인 양 기관은 매년 번갈아 가며 신년인사회를 개최해, 양 기관의 상호 관심사와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유대관계를 돈독히 해 왔으며 이번 2019년도 신년인사회는 용접학회의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그동안 양 기관은 한국국제용접절단기술전시회 기간 중 용접학술대회를 개최하고 'IIW 2014' 국제용접학회 총회와 'IWJC Korea 2017' 국제 학술대회를 후원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왔다.

이번 신년인사회에서는 더 나은 양 기관의 미래전략적인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용접접합기술의 정보교류와 용접접합 분야의 활동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고, 용접접합 분야 종사자의 소통의 장과 권익을 보호하고 우리나라의 용접산업 전체를 대변할 수 있는 용접협회 설립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한, 일산의 킨텍스에서 2019년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한국용접절단기술전시회와 서울국제공구전시회에 아시아용접연맹(AWF) 총회를 유치하는데 뜻을 같이 하였다.


용접학회 백응률 학회장은 "양 기관의 소통과 연결을 통해 바람직한 협업의 활성화로 용접접합 산업의 힘들고 어려운 현재의 상황을 현명하게 헤쳐 나가 미래의 용접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접조합 최기갑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신년인사회를 계기로 앞으로 조합과 학회의 긴밀한 협력관계가 유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