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부산솔로몬로파크(센터장 서진남)는 지난 10일 오후 2시 솔로몬로파크의 저스티스홀에서 지역주민들을 초대해 ‘가을음악회’를 펼쳤다.
이번 음악회는 부산 유일 ‘놀이형 법 체험 테마파크’인 부산솔로몬로파크를 찾은 관람객 등 인근 지역주민을 음악회에 초청함으로써 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주민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음악회에서 공연을 맡은 갈멜합창단은 음악에 관심있는 기독교인으로 결성된 부산지역 아마추어 합창단이다.
'고향의 노래', '과수원 길' 등 다양한 연주곡과 더불어 오카리나 연주, 성악가 가창 등 다양한 연주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주민들에게 공연 예술향유의 기회를 선사했다.
음악회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법체험 뿐만 아니라 음악회와 같이 주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진남 센터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지역주민이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고 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이번 음악회는 부산 유일 ‘놀이형 법 체험 테마파크’인 부산솔로몬로파크를 찾은 관람객 등 인근 지역주민을 음악회에 초청함으로써 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주민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향의 노래', '과수원 길' 등 다양한 연주곡과 더불어 오카리나 연주, 성악가 가창 등 다양한 연주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주민들에게 공연 예술향유의 기회를 선사했다.
음악회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법체험 뿐만 아니라 음악회와 같이 주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진남 센터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지역주민이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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