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유안타증권 MEGA센터분당, 금융센터도곡본부점은 각각 7일과 8일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MEGA센터분당은 7일 오후 4시부터 서현역 AK플라자 1번 출구 센트럴타워 4층 대회의실에서 ’미래 선도 신산업 수혜주’라는 주제의 강연을 MEGA센터분당 유지현 과장 진행하에 실시한다.
금융센터도곡본부점은 8일 오후 4시부터 도곡역 4번출구 현대비전21빌딩 4층에 위치한 지점에서 ’2019 개정세법 및 펀드투자 전략’에 대해 유안타증권 김철훈 세무컨설턴트와 상품기획팀 황재호 과장이 강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로 전해졌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MEGA센터분당, 금융센터도곡본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