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다양한 눈썹 고민을 해결해주는 ‘브로우 컬렉션’에 새로운 컬러를 추가해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운 컬러가 추가되는 제품은 눈썹 전용 마스카라, 브로우 펜슬, 브로우 젤 크림 등 4종으로 더욱 정교하게 자신에게 어울리는 눈썹을 연출할 수 있다.
‘김미 브로우 플러스’는 블렌딩에 최적화된 초소형 특수 브러쉬로 풍성하고 볼륨감 있는 눈썹을 만들어주는 눈썹 전용 마스카라다. 물에 강한 포뮬라로 뛰어난 지속력을 자랑하며, 더욱 섬세한 컬러 연출이 가능하도록 5가지 컬러를 새롭게 추가했다.

베네피트 관계자는 “눈썹은 전체적인 인상을 좌우하기 때문에 헤어 컬러와 눈동자 색에 어울리는 색상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더욱 다양해진 컬러의 베네피트의 브로우 컬렉션을 활용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브로우 스타일을 손쉽게 찾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베네피트 브로우 컬렉션은 전국 베네피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베네피트 홈페이지나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