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바닷 속 보물 소문이 가득한 함선을 발견한 소식에 관심과 기대심리가 크게 작용하고 있다.
17일 신일그룹 측은 ‘돈스코이호’를 동해 앞바다 해역에서 발견했다고 전하며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 잡고 있다.
이날 발견된 ‘돈스코이호’는 백여 년 전 침몰한 러시아 함대로 일각에서는 수백조에 달하는 금 등이 배에 탑재돼 있다는 소문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그동안 갖가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무성한 말들만 증폭됐던 ‘돈스코이호’의 발견 소식으로 신일그룹도 재조명되고 있는 현실이다.
실제 이날 신일그룹 측에 공개한 바닷 속 화면에는 그동안 찾으려던 함선의 이름도 명확하게 보이는 화면도 공개돼 더욱 기대심리가 커지고 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17일 신일그룹 측은 ‘돈스코이호’를 동해 앞바다 해역에서 발견했다고 전하며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 잡고 있다.
특히 그동안 갖가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무성한 말들만 증폭됐던 ‘돈스코이호’의 발견 소식으로 신일그룹도 재조명되고 있는 현실이다.
실제 이날 신일그룹 측에 공개한 바닷 속 화면에는 그동안 찾으려던 함선의 이름도 명확하게 보이는 화면도 공개돼 더욱 기대심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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