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이명준(49) 제25대 부산해양경찰서장이 4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이명준 신임서장은 취임사에서 “사건사고는 언제 어디서든지 발생할 수 있어 만반의 대비가 필요하다”며 “부산 해역 특성에 맞는 치안서비스 제공으로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신임 이명준 부산해경서장은 전남 광주 출생이며, 1995년 경찰간부후보생(43기)으로 입직해 해양경찰학교 교무계장, 해양경찰청 미래전략기획단장, 대통령비서실 재난안전비서관,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장 및 해양경찰청 혁신기획재정담당관 등을 두루 거쳤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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