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제20회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의 2차 일반인 심사가 외국인 230명 및 공모전 홍보대사 배우 '심형탁' 씨 등을 포함한 총 400명의 일반인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3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진행되었다고 4일 전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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