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이슬기 기자]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오는 19일 오후 2~4시 시청 1층 로비에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19개 구인 기업이 현장에서 면접 절차를 진행해 48명을 채용한다.
연구원, 응용프로그램 개발, 콜센터 상담, 서비스직, 생산직, 커플매니저 등 다양한 직종에서 직원을 뽑는다.
취업 희망자는 신분증, 사진을 붙인 이력서를 준비해 행사장에 오면 원하는 기업과 면접을 볼 수 있다.
시는 이날 취업·면접 컨설팅,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등을 지원한다.
구인 업체 정보는 시 홈페이지와 성남일자리센터 블로그에서 미리 볼 수 있다.
이슬기 기자 law4@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이날 19개 구인 기업이 현장에서 면접 절차를 진행해 48명을 채용한다.
연구원, 응용프로그램 개발, 콜센터 상담, 서비스직, 생산직, 커플매니저 등 다양한 직종에서 직원을 뽑는다.
취업 희망자는 신분증, 사진을 붙인 이력서를 준비해 행사장에 오면 원하는 기업과 면접을 볼 수 있다.
시는 이날 취업·면접 컨설팅,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등을 지원한다.
이슬기 기자 law4@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