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울산중부경찰서(서장 김한수) 학성지구대는 20일 오후 8시 중구 성남동 젊음의 거리 일원에서 전의경회 울산지회(회장 이장걸) 회원들과 합동 순찰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순찰은 몸캠피싱 예방방법과 청소년 흡연, 음주 등 일탈 행위에 대한 선도활동 위주로 진행됐다.
김창호 학성지구대장(경감)은 “앞으로 야시장 등 전통재래시장과 재개발지역을 중심으로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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