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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SK건설 컨소시엄, 광주 계림2구역 재개발 ‘수주’

기사입력 : 2017.06.17 20:32 (최종수정 2017.06.1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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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2구역 재개발 조감도.(제공=조합)


[로이슈 임한희 기자]
현대SK프리미엄사업단(현대산업개발·SK건설 컨소시엄)이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2구역 재개발사업의 새로운 시공자로 낙점됐다.

17일 계림2구역 재개발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434명 중 319명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은 현대SK프리미엄사업단이 경쟁사들을 제치고 시공권을 따냈다.

현대SK프림미엄사업단은 경쟁사들보다 우수한 사업조건을 제시하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SK프리미엄사업단은 오는 2018년 3월 착공시점을 기준으로 한 3.3㎡당 공사비로 408만9000원을 제시했다. 여기에 조합원들의 원활한 이주를 돕기 위해 이사비로 세대당 5000만원을, 기본이주비로 1억5000만원을 각각 지급하기로 했다.

현대SK프리미엄사업단 관계자는 “저희 사업단은 계림2구역을 반드시 수주하겠다는 일념으로 사업조건을 제시하게 됐다”며 “양사가 가진 노하우를 최대한 쏟아 부어 계림2구역 재개발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것은 물론 광주지역 최고의 랜드마크를 만들어 오늘의 결과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계림2구역은 8만6661㎡ 부지에 용적률 234.11%를 적용, 최고 27층 아파트 1715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재개발사업이다. 현재 조합원은 441명이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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