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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故백남기 사인 조작한 세력 밝혀내야”

기사입력 : 2017.06.15 16:42 (최종수정 2017.06.1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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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이슬기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서울대병원이 故백남기 농민의 최종 사망원인을 병사에서 외인사로 변경한 것과 관련 “진상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15일 밝혔다.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만시지탄이지만 고인의 억울함이 풀어진 한 계기로 다행스런 일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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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변인은 “불의에 맞서 끝까지 진상규명을 위한 촛불민심과 유가족들의 노력의 결실이자 승리의 결과로 경의를 표한다”며 “이제 故백남기 농민의 사망원인을 조작하고 은폐를 지시한 세력이 누구인지 철저한 진상규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 이상 국가공권력에 의해 억울한 일을 당하는 국민이 없어야 한다”며 “정의로운 대한민국, 인권이 존중되는 세상, 사람이 먼저인 세상이 되도록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슬기 기자 law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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