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형석 기자] 대구 동부경찰서는 11일 "종업원과 손님이 자리 비운 사이 PC방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A(28)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대구 동구에 위치한 한 PC방에서 3차례에 걸쳐 금품 141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 중이다.
안형석 기자 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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