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박시환·김지형 신임 대법관이 21일 대법원 16층 회의실에서 이용훈 대법원장과 법원행정처 판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대법관들이 임명장을 받은 뒤 공식업무에 들어가기에 앞서 취임식을 갖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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