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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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히알루론산을 더한 ‘검가드 모이스처’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잇몸관리 전문 브랜드 검가드가 ‘검가드 모이스처’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검가드만의 특허 5종 콤플렉스에 히알루론산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히알루론산은 수분을 끌어당기고 유지하는 특성을 지닌 성분으로 ‘수분 자석’이라고도 불린다.기존 ‘검가드 오리지널’ 대비 7배 점도가 높은 고밀도 액상 텍스처를 적용해 유효성분이 치아와 잇몸에 보다 밀착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충치 및 치주질환 예방 등 구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에서 치은염 및 경도의 치주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제품 사용 후 잇몸 염증지수와 출혈 빈도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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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신나연 간호사, 대한간호협회 ‘올해의 간호인상’ 수상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 신나연 간호사가 지난달 2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개최된 대한간호협회 총회에서 간호연구 분야 '올해의 간호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신나연 간호사는 ‘병원 간호사의 환자안전 관리 활동’, ‘암·난임 환자 간호 중재’, ‘의도적 간호순회 효과 분석’ 등 다양한 주제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올해의 간호인상'은 대한간호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간호계 최고 권위의 상 가운데 하나로, 한 해 동안 간호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탁월하게 기여한 간호인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신나연 간호사는 환자 안전과 간호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임상 연구를 수행해왔으며,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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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국제병원, 메디컬 코리아 2026서 대통령 표창 수상
한양대학교국제병원이 메디컬 코리아 2026 행사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한양대학교국제병원은 3월 19일 서울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열린 ‘메디컬 코리아 2026’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와 국제 의료협력 분야 기여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설명했다.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은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 해외 진출, 국제 의료협력 확대 등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정부 포상이다.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AI 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를 주제로 포럼과 전시, 비즈니스 미팅 등이 진행됐다.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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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덕기 인천성모병원 영상의학팀장, 대한방사선사협회 인천광역시회 회장 당선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본원 황덕기 영상의학팀장이 최근 대한방사선사협회 인천광역시회 제45차 정기총회에서 제18대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20일 밝혔다.황덕기 신임 회장은 대한방사선사협회 인천광역시회 회원 2800여 명을 대표해 학술연구 활성화와 회원 권익 신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임기는 2026년 2월부터 3년이다.2005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에 입사한 황덕기 회장은 전국 춘계학술대회 대상 수상과 SCI급 논문 발표 등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는 영상의학팀장으로서 병원 내 영상의학 발전과 조직 운영을 이끌고 있다. 이러한 학술적 성과와 리더십을 인정받아 이번 회장에 선출됐다.황덕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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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대성병원, 대웅제약과 협력해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횡성대성병원이 대웅제약과 협력해 인공지능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대웅제약은 횡성대성병원에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공급했으며, 병원은 총 104병상에 해당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이 시스템은 환자에게 부착하는 웨어러블 센서와 병실 및 복도에 설치된 장치를 통해 심전도, 심박수, 호흡수, 산소포화도 등 생체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수집된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분석돼 환자 상태 변화에 대한 정보를 의료진에게 전달하며, 응급 상황 발생 시 알림 기능을 통해 대응을 지원한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횡성군의 65세 이상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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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병원, 호주 연구기관과 중환자 치료 국제학술 심포지엄 개최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호주중환자리서치그룹과 공동으로 중환자 치료 관련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3월 25일 병원 일송문화홀에서 호주중환자리서치그룹과 함께 ‘중환자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생명 유지를 넘어 시스템 혁신으로’를 주제로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연다고 설명했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심정지, 심장이식, 체외막산소공급장치(ECMO) 치료와 중환자실 시스템 운영 등 중환자 치료 분야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존 프레이져 프린스찰스병원 교수가 ‘VA ECMO: 박동성 순환과 비박동성 순환’을 주제로 발표하고, 김형수 한림대학교성심병원장이 병원 밖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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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스테키마’ AI 제형 캐나다 허가 획득... 북미 지배력 강화
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오토인젝터(Autoinjector∙자동주사제, 이하 AI) 제형에 대한 허가를 추가로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승인으로 셀트리온은 캐나다에서 스테키마 45mg/0.5mL 및 90mg/1.0mL 2종의 AI 제형을 추가로 확보하며 현지 환자들에게 더욱 폭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스테키마는 캐나다 내 오리지널 의약품에는 없는 AI 제형을 추가하며, 전 용량 및 제형을 갖춘 ‘풀 라인업’을 완성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이번 캐나다 허가를 기점으로 스테키마의 북미 시장 공략은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앞서 스테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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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 15년 장기 효과 확인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을 받은 환자의 PROMs(환자보고결과지표)를 장기 추적한 결과, 모든 지표가 수술 후 6개월 이내 급격히 개선되고, 최대 15년이 지난 시점에도 수술 전보다 높은 수준으로 유지된 것이 확인됐다. 시간이 지나면서 신체 기능은 점차 감소했지만, 사회활동 참여 수준을 의미하는 '사회적 기능'은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20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골관절염(퇴행성관절염)은 관절 연골이 닳아 통증과 변형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TKA)을 받는 환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연구는 수술 후 5년 내외의 단기 예후에 집중돼 있어, 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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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허윤정 교수, 대한외과술기연구회 춘계학술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고대구로병원은 본원 응급중환자외상외과 허윤정 교수가 ‘2026 대한외과술기연구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중증외상 치료 현장은 만성적인 인력 부족과 낮은 수가 체계 속에서도 전문 장비조차 제때 갖추기 어려운 이중의 어려움에 놓여 있다. 복부 개방 환자의 근막 말림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필수적인 전용 장비들이 고가의 비용 등의 이유로 국내 의료 환경에서는 실제 도입이 요원한 실정이다. 이에 허 교수는 이 현실의 벽 앞에서 이중 메쉬와 흉관 롤링 기법을 결합한 자체 지속적 근막 견인술을 고안했고, 중증 복부 외상으로 손상 통제 수술을 받은 환자 2명에서 각각 21일과 12일 만에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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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대한정신약물학회 심포지엄서 루라시돈·밀나시프란 소개
부광약품이 대한정신약물학회 춘계학술대회 심포지엄에서 루라시돈과 밀나시프란 관련 발표가 진행됐다고 20일 밝혔다.부광약품에 따르면 지난 13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6년도 대한정신약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는 양극성 우울증과 신체 증상을 동반한 주요 우울장애를 주제로 심포지엄이 진행됐다.이날 좌장은 박원명 우영섭박원명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과 윤보현 국립나주병원장이 맡았다.첫 번째 발표는 성형모 순천향대 의대 교수가 맡아 양극성 장애 임상시험과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루라시돈 활용 내용을 소개했다.성 교수는 루라시돈이 양극성 우울증 연구에서 리튬 또는 발프로산과의 병용요법과 단독요법에서 우울 증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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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 미국 유방 재건 시장 진출…AI 재생 플랫폼 확장
AI 기반 장기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가 미국 유방 재건 시장에 진출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당뇨발, 피부암, 창상 재생에 이어 성형·재건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로킷헬스케어는 최근 미국 버팔로 지역 대형병원에서 유방 재건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자사 기술의 임상적 유효성을 확인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AI 장기재생 플랫폼이 난이도가 높은 유방 재건 영역에도 적용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미국은 여성건강 및 암 권리법(WHCRA)에 따라 유방절제 후 재건 수술이 보험으로 보장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장이다.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글로벌 유방 재건 시장은 2026년 25억 달러 규모로 예상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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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센트럴병원-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소방지부, ‘응급실 뺑뺑이’ 방지 '맞손'
부산 센트럴병원(병원장 백동훈)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소방지부와 손잡고 지역 내 응급의료 체계의 고질적인 문제인 ‘응급실 뺑뺑이’해결에 나선다.부산 센트럴병원은 18일 부산소방지부와 ‘응급환자의 신속한 처치 및 효율적인 이송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각된 응급환자 수용 거부 및 지연 문제,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 체계 최적화 ▲정기적인 병원-소방대원 간담회 ▲현장대원 의료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수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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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주과학회·동국제약, '제18회 잇몸의 날' 행사 개최
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은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철저한 잇몸관리, 소화기암 위험을 줄입니다'를 주제로 '제18회 잇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잇몸병(치주질환)과 소화기암의 연관성을 조명한 최신 연구 결과들이 발표됐다.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 박재용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활용해 불량한 잇몸 건강 상태와 식도암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를 제시했다. 연구 결과, 치아 상실이 있는 경우 약 16%, 치주질환이 있는 경우 약 10% 식도암 발생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3회 미만 칫솔질, 취침 전 칫솔질 부족, 치간 세정 도구 미사용 등 불량한 구강 위생 습관도 식도암과 유의한 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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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2026 골프단 출정식 개최…선수단 구성 완료
휴온스 골프단이 2026 시즌 선수단 구성을 확정하고 올 시즌 대장정에 들어갔다.휴온스(대표 송수영)는 18일 성남 판교 휴온스그룹 사옥에서 2026 시즌 휴온스 골프단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휴온스 골프단은 총 7인의 정예 선수들로 올해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기존 휴온스 소속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무대에서 활약해온 김소이, 조은채 프로와 함께 올 시즌 김지영, 전우리, 최예림, 정수빈, 윤화영 프로를 신규 영입했다.김지영 프로는 올 시즌 휴온스 골프단에 합류하며 주장을 맡았다. 2015년 KLPGA 무대에 입회한 이후 정규투어 우승 2회 및 준우승 10회, 드림투어 우승 1회를 기록한 베테랑 선수다.전우리 프로는 2014년 K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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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아이디언스, 표적항암제 ‘베나다파립’ FDA 패스트트랙 지정
일동제약그룹 계열사 아이디언스가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베나다파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패스트트랙은 중대한 질환 치료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시 FDA와의 협의와 단계별 자료 제출 등 신속 절차 적용이 가능하다.베나다파립은 PARP1 효소에 작용하는 기전의 항암제 후보물질로, 2022년 FDA로부터 위암 관련 희귀질환 치료제로 지정된 바 있다.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이리노테칸과 병용 요법 개발을 위한 임상 1b/2a 시험이 진행 중이다.아이디언스는 해당 치료제와 관련해 용량 설정과 안전성, 유효성 데이터 확보를 위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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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제약, 아산공장 美 FDA 현장 실사 통과
경보제약이 충남 아산공장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현장 실사에서 VAI(Voluntary Action Indicated)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실사는 미국 시판 예정 의약품 생산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5세대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세프토비프롤’과 면역조절 항암제 ‘레날리도마이드’ 생산 공장이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FDA는 제조 공정 설계, 품질 시스템, 원자재 관리 등 의약품 제조 전반의 cGMP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실사 결과 일부 개선 사항이 확인됐으나 제품 품질에 중대한 영향이 없다고 판단돼 별도의 규제 조치는 요구되지 않았다.경보제약 관계자는 “cGMP 기준에 따른 생산 및 품질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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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BAL0891 연구 2건 AACR 2026 포스터 발표 채택
신라젠이 개발 중인 항암제 BAL0891 관련 연구 2건이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포스터 발표로 채택됐다고 18일 밝혔다.AACR 2026은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다.첫 번째 연구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라선영 교수가 참여한 위암 오가노이드 모델 기반 연구로, BAL0891의 반응성을 평가한 내용이다.두 번째 연구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이정연 교수가 참여한 삼중음성 유방암 연구로, BAL0891과 G-CSF 병용 효과를 분석한 결과다.신라젠은 해당 연구들이 전임상 단계에서 수행됐으며, 관련 결과를 학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신라젠 관계자는 “임상과 전임상 연구를 바탕으로 BAL0891의 개발을 이어갈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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