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항공·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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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15일부터 스타링크 기반 기내 와이파이 무료 제공
대한항공이 오는 15일부터 스타링크(Starlink) 기반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무료로 개시한다. 동아시아 대형 항공사(FSC)가 스타링크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개조를 마친 에어버스 A350-900 3대와 보잉 777-300ER 1대 등 총 4대의 중대형기부터 적용된다. 해당 항공기는 미주·유럽·동남아 등 중장거리 노선에 우선 투입되고 일부 단거리 노선에도 배치된다. 대한항공은 2027년 말까지 운항 중인 대부분의 자사 항공기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기내 와이파이는 모든 좌석 클래스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자기기를 비행기 탑승 모드로 변경한 뒤 기내 네트워크에 연결하고, 탑승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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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도로용 모터사이클 AMB 002 로드스터 300대 한정 생산
애스턴마틴과 브로 슈페리어가 공동 개발한 AMB 002 로드스터를 10일 공개했다. 양사가 도로 주행을 목적으로 개발한 첫 모터사이클로, 앞서 선보인 트랙 전용 AMB 001과 AMB 001 Pro에 이어 협업 제품군을 넓힌 모델이다.AMB 002는 1,083cc 수냉식 V트윈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출력은 130마력, 최대토크는 110Nm다. 차체 무게는 190kg이며 무게 배분은 전후 50대50으로 구성됐다.차체에는 카본 파이버 소재가 적용됐고, 엔진 케이스는 알루미늄 블록을 정밀 가공해 제작했다. 티타늄 블록을 가공한 백본 프레임의 무게는 5kg으로 설계됐다.전륜에는 브로 슈페리어의 피오르 포크 시스템을 적용했다. 더블 위시본 방식의 구조를 통해 조향과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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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항공, 첫 운항 시작... 새로운 모습으로 차별화된 가치 제공
트리니티항공이 10일 오전편부터 새로운 사명인 ‘트리니티항공’ 운항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트리니티항공은 국내선 06:10 출발 대구-제주 TW801편, 국제선은 06:55 출발 인천-나리타 TW237편을 시작으로 국내외 항공 운항편에 '트리니티항공'으로서의 첫 노선 운항의 포문을 열었다.더불어 최근 트리니티항공 신규 CI를 처음 적용하여 도입된 항공기(HL8754)도 김포-제주 노선(TW705)에 첫 투입되면서 고객들과의 첫 만남을 시작했다. 트리니티항공은 이번 운항을 시작으로 현재 운항 중인 전 기종과 추가로 도입되는 항공기에 새로운 CI 변경 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10일 국내외 전 노선 탑승편에는 신규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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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2026 R&D 테크데이’ 개최
현대모비스가 전동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등 차세대 기술 60여 종을 공개하는 ‘2026 R&D 테크데이’를 오는 18일까지 경기 용인 기술연구소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R&D 테크데이는 현대모비스가 국내 주요 협력사와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로 격년 단위로 열리며 올해 3회째다. 이번 행사는 ‘모빌리티 부품에서 미래 로보틱스로의 확장’을 주제로 진행된다.전시는 모빌리티 핵심부품 6개 존과 로보틱스 부품으로 구성했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개발 중인 액추에이터 2종도 이번 행사에서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사용자 경험(UX) 존에서는 올해 CES 혁신상을 받은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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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LG에너지솔루션·원익피앤이와 사용 후 배터리 UBESS 실증 추진
현대자동차·기아가 LG에너지솔루션, 현대엔지니어링, 원익피앤이와 함께 사용 후 전기차(EV) 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재활용하는 ‘UBESS(Used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실증사업을 추진한다.이들 5개사는 10일 경기 화성시 원익피앤이 동탄 사업장에서 실증 협력 기념행사를 열고, 사용 후 배터리 기반 차세대 ESS 사업 모델 검증에 본격 나선다. 행사에는 황웅태 현대차·기아 EV에너지전략실장, 주승탁 LG에너지솔루션 EaaS사업담당, 이상훈 현대엔지니어링 자산기획실장, 김철호 원익피앤이 개발/생산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실증은 현대차·기아의 전용 EV 플랫폼 ‘E-GMP’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팩을 활용한 국내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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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협력사와 상생협약 체결…2·3차 협력사까지 약 7500개사 혜택
HD현대가 1차 협력사를 넘어 2·3차 협력사까지 상생협력을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HD현대는 10일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에서 1·2·3차 협력사들과 ‘상생협력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금석호 HD현대중공업 대표, 김재을 HD현대삼호 대표, 김성준 HD현대마린솔루션 대표, 김영기 HD현대일렉트릭 대표, 김종철 HD건설기계 경영본부장과 협력사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금융·생산성·안전·기술 등 다양한 지원으로 협력사 경쟁력을 높여 상생협력 효과를 공급망 전반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HD현대는 이를 통해 약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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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발전엔진·SMR에 1조원 투자…“AI 인프라 시장 선점”
HD현대중공업이 육상용 발전엔진과 소형모듈원자로(SMR)에 총 1조722억원을 투입, 미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먼저 8336억원을 투자해 울산 울주군 온산읍에 3GW 규모의 ‘힘센(HiMSEN)엔진’ 신규 생산기지를 구축한다. 약 21만5000㎡(6만5000평) 부지에 엔진조립·시운전 공장, 크랭크샤프트 가공 공장, 엔진 블록 주조 공장 등을 조성하며, 내년 1분기 착공해 2028년 5월 준공 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이번 투자는 선박용 엔진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에 선제 대응하고 육상 발전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한 것이다. HD현대는 이번 증설로 연간 4GW 규모의 육상 발전엔진 생산능력을 확보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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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 세아트 ‘레온’에 공급
한국타이어가 만든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Laufenn)'이 폭스바겐그룹 산하 세아트(SEAT)의 핵심 모델 ‘레온(Leon)’에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 2(S FIT2)’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한국타이어에 따르면 레온은 스페인 브랜드 세아트의 대표 준중형 모델로, 5도어 해치백과 왜건형 ‘레온 스포츠투어러’ 두 가지 차체 형태로 운영되며 유럽과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레온의 실용성과 스포티한 주행 특성을 고려해 205/55R16, 225/40R18 규격으로 타이어를 공급한다.‘에스 핏 2’는 고함량 실리카 컴파운드와 정교한 트레드 블록 설계로 젖은 노면 제동거리를 기존 제품 대비 약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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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초경량 4K 웨어러블 캠 ‘내셔널지오그래픽 액션캠 Egg’ 출시
팅크웨어가 67g 초경량 웨어러블 캠 ‘내셔널지오그래픽 액션캠 Egg’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68×34×27mm의 컴팩트한 크기로 옷·가방·모자 등에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어 여행, 일상, 라이딩 등 움직임이 많은 상황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최대 4K 30fps 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6축 EIS를 적용해 촬영 중 흔들림을 효과적으로 보정한다.촬영 목적에 따라 원터치로 설정할 수 있는 ‘EZ 모드’(액션캠·바디캠·라이딩 모드)도 적용됐다. 마그네틱 케이스와 펜던트, 클립 케이스, 방수 케이스 등 다양한 액세서리가 기본 제공돼 사용 환경에 맞게 구성할 수 있다.1.3인치 터치 LCD를 탑재해 촬영 화면과 설정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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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80, 8월 준대형 세단 관심도 1위… 전체 정보량도 74.7% 증가
제네시스 G80이 지난 8월 국내 준대형 세단 시장에서 온라인상 가장 높은 관심을 얻으며 경쟁 차종과의 정보량 격차를 벌렸다.데이터앤리서치가 지난 8월 온라인에서 발생한 준대형 세단 관련 정보량을 비교한 결과, 차종별 관심도에서 제네시스 G80이 가장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조사 대상 8개 차종에서 한 달 동안 생성된 게시물은 모두 7만3196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4만1889건과 비교하면 3만1307건, 74.7% 증가한 수치다.G80은 3만1007건으로 전체의 선두에 올랐으며 현대 그랜저가 2만3039건으로 2위를 기록했다. 벤츠 E클래스는 6241건으로 뒤를 이었고 BMW 5시리즈 4189건, 기아 K8 3286건, 아우디 A6 237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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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후원 WRC ‘칠레 랠리’, 10일 개최…남미 더블헤더 격전 예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12라운드 ‘칠레 랠리’가 오는 10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칠레 콘셉시온 일대에서 펼쳐진다.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콘셉시온을 거점으로 비오비오 지역의 숲길과 비포장 구릉지를 포함한 총 311.18km, 16개 스테이지로 구성된다. 화산재와 자갈이 단단히 다져진 그래블 노면에 고속 코너가 연이어 펼쳐지는 것이 특징으로, 타이어의 내구성과 내마모 성능이 경기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한국타이어는 이번 랠리에 익스트림 전천후 랠리용 ‘다이나프로 R213’을 공급한다. 하드와 소프트 두 가지 컴파운드로 제공되는 이 타이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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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아프리카개발은행(AfDB)과 아프리카 산업화·지속가능 발전 협력
현대자동차그룹이 아프리카의 청정에너지 전환과 산업화,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아프리카개발은행(AfDB)과 협력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지난 8일 서울 양재 본사에서 AfDB와 ‘아프리카 산업화와 교통 인프라 구축, 청정에너지 전환 등 미래성장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정형진 현대캐피탈 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AfDB에서는 케빈 치카 우라마 수석 이코노미스트 겸 부총재 등 대표단이 자리했다.양측은 이번 LOI를 계기로 현대차그룹의 모빌리티·에너지·인프라·산업화 분야 역량과 AfDB의 개발금융·투자유치 역량을 결합해 아프리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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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PBV 생산 허브 테크 데이’서 스마트 팩토리·컨버전 전략 공개
기아가 경기도 화성 오토랜드에서 ‘PBV 생산 허브 테크 데이’를 열고, 첨단 생산기술과 맞춤형 컨버전 모델 전략을 바탕으로 한 개인화 모빌리티 비전을 공개했다.기아는 화성 EVO Plant를 통해 연간 총 20만 대의 PBV를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 팩토리 체계를 구축했다. East Plant는 PV5를, West Plant는 향후 PV7·PV9 생산을 담당한다. 주요 생산 기술로는 ▲4-벅 순차 조립 공법을 통한 다차종 유연 생산 시스템 ▲로보틱스 기반 자동화(비전 기반 자율 보정 장착, L.S.S 용접 등) ▲비전 시스템과 스마트 태그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품질관리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또 기아는 기본차 개발 단계부터 컨버전을 고려한 전용 개발 프로세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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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LS, 루이지애나 현지 주민과 교류 행사…제철소 건설 전 공감대 형성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제철소(HPLS)가 본격 건설을 앞두고 미국 루이지애나주 도널슨빌에서 지역 주민 초청 화합 행사 ‘HPLS 커뮤니티 데이’를 개최했다.지난 6일(현지시간) 루이지애나 스퀘어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르로이 설리번 도널슨빌 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약 700명이 참석했으며, 김형진 HPLS CEO 겸 현대제철 북미철강사업부장(전무) 등 임직원들도 함께했다.HPLS는 전기로 제철소와 한국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기대감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장인 루이지애나 스퀘어는 1806년 조성된 역사적 명소로 지역 주민들의 대표 문화 공간이다.행사에서는 레드 테이프 뮤직, 킹 퍼커예 밴드 등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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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유치원생 70명 대상 교통안전교육 실시
혼다코리아가 경기도 내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8일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에서 열렸으며 유치원생 70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보행자와 자전거, 모터사이클, 자동차, 대중교통 등 어린이가 일상에서 접하는 교통 상황을 5개 영역으로 나눠 구성했다.교육은 캐릭터와 게임을 활용한 참여연극 방식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이 교통 상황별 안전수칙을 직접 체험하는 형태로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혼다코리아는 국내에서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를 통해 안전운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교육도 이어가며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에 관한 교육 범위를 넓혀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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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클레무브-레노버, 자율주행 시장 선점 위한 파트너십 체결
HL그룹의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HL클레무브가 글로벌 IT 기업 레노버와 자율주행 시장 선점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양사는 지난 8일 중국 상하이 레노버 R&D 센터에서 협약식을 열고, 차량용 AI 고성능 컴퓨팅(HPC) 공동 개발부터 글로벌 OEM 수주·양산까지 단계별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이번 협력은 1단계 HPC 공동 개발, 2단계 수주, 3단계 양산으로 이어지며, 수주와 양산은 HL클레무브가 전담한다. HL클레무브는 2012년부터 글로벌 완성차 네트워크와 현지 대응 노하우를 쌓아왔으며, 중국·북미·인도 등 글로벌 거점에서 자율주행 L2·L2+ 수준의 센싱 및 제어 부품 생산 경험과 시스템 통합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또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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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태국 차세대 호위함 사업 우선협상자 선정…본계약 협상 착수
한화오션이 태국 왕립해군의 차세대 호위함 도입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최종 계약 체결을 앞두고 기술 사양과 사업 범위 등 구체적인 조건을 협의하기 위한 절차로, 한화오션은 태국 왕립해군과 세부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태국 왕립해군은 해당 사업에 대해 호위함 1척 건조 및 통합 군수 지원에 167억3000만 바트(한화 약 6833억원)을 제안한 바 있다. 이번 사업에는 한화오션을 비롯해 스페인, 싱가포르, 튀르키예 등 글로벌 방산업체들이 경쟁했으며, 한화오션은 2018년 태국에 1차 호위함 ‘푸미폰 아둔야뎃’함을 성공적으로 인도한 경험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한화오션은 협상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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