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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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의 기적, 헌혈”…대우건설, 2026 전사 헌혈캠페인 실시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본사와 현장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6 대우건설 헌혈 캠페인’을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23일 대우건설 임직원이 을지로 본사 앞 헌혈버스를 방문해 직접 참여했다. 헌혈버스 방문이 어려운 임직원은 13일부터 23일까지 보유 중인 헌혈증 기부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대우건설의 헌혈 캠페인은 2006년부터 21년째 전사 임직원들이 참여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뜻을 같이 해 오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명 나눔 활동을 전개하겠다는 계획이다.헌혈에 참가한 대우건설 직원은 “고령화로 의료 수요는 증가하는 반면 헌혈 참여는 감소 추세에 있어 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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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무순위·임의공급 청약
라온건설(대표이사 손효영)은 27일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의 무순위 및 임의공급 청약을 동시에 진행한다.이른바 ‘줍줍’으로 불리는 무순위 및 임의공급은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청약홈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30일이며, 계약은 5월 1일 진행한다.이번 청약은 면적에 따라 공급 방식이 다르다. 전용면적 84㎡A·B·C타입과 전용 103㎡A·B타입은 무순위로 진행된다. 전용 116㎡와 119㎡ A·B타입은 임의공급으로 공급된다. 무순위 청약은 전국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며, 임의공급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면 청약할 수 있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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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부산 ‘광안5구역 재개발’ 시공자 낙점
GS건설이 신축 2천세대 규모의 부산 광안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따냈다.GS건설은 26일 광안5구역 재개발조합이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최한 조합원총회에서 수의계약 방식에 따른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GS건설은 외관, 조경, 커뮤니티 등의 특화계획을 선보이며, 조합원들로부터 93.7%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 수주했다.실제로 GS건설은 해외 설계사인 RATIO smdp와의 협업을 통한 외관 특화를 계획했으며, 서울 강남권에 적용되는 커뮤니티 브랜드 MOU도 제안했다.특히 GS건설은 총 3개로 나눠진 블록을 하나의 대단지로 완성하기 위한 외관 및 조경 계획, 단지 중앙 밀집형 통합 커뮤니티 특화를 반영했다. 또 100% 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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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우미,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 분양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과 우미건설이 전남 여수시 소호동에서 선보이는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이 24일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여수 소제지구의 첫 분양 단지인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은 향후 해당 지역을 이끌 랜드마크 단지로 주목 받는다. 특히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은 전라남도 여수시 소호동 828번지 일원 A3블록과 A4블록에 조성되며, 지하 5층~지상 25층, 21개동, 전용 84·109·135㎡ 총 1679세대 규모로 건립된다.분양 일정은 오는 5월 4일과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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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도시공사·우미건설, ‘광주 에너지밸리 공공지원 민간임대’ MOU 체결
광주광역시도시공사(사장 김승남)와 우미건설(대표이사 김영길)은 지난 23일 ‘광주 남구 에너지밸리 D1블록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광주광역시도시공사에서 광주광역시도시공사 김승남 사장과 우미건설 김영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좌초 위기를 딛고 사업을 재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해당 사업은 지난 2022년 9월 우미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나, 이후 인허가 지연과 급격한 공사비 상승, 금리 인상 등 잇따른 대외적 악재로 좌초 위기에 내몰리기도 했다. 그러나 광주광역시도시공사 김승남 사장과 우미건설 김영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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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베트남 최대 IT기업과 ‘데이터센터·스마트시티 MOU’ 체결
GS건설이 베트남의 국가 디지털 전환 전략에 발맞춰 데이터센터와 스마트시티를 아우르는 미래 사업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 FPT 코퍼레이션 본사에서 허윤홍 대표와 FPT 코퍼레이션 응우옌 반 코아(Nguyen Van Khoa) CEO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센터 개발 및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GS건설에 따르면 FPT 코퍼레이션은 베트남 최대 민간 IT 기업이자 베트남 데이터센터 시장 점유율(용량 기준) 민간 1위 기업이다. GS건설은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험을 보유하고, 개발부터 운영까지 엔드 투 엔드(End-to-End) 솔루션 제공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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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경제사절단 자격 베트남 방문…데이터센터 MOU 체결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에 맞춰 베트남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베트남을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방문에서 정 회장은 경제사절단 공식 일정에 참여해 베트남 개발사업 및 건설 시장에서의 성과와 경험을 기업인들에게 공유했다. 또 하노이 ‘B3CC1 복합개발사업’ 준공식 참석, 데이터센터 MOU 체결 등을 통해 한-베트남간 우호 협력 관계 확대에 기여하며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베트남은 대우건설 해외 개발사업의 핵심 전략 시장이다. 대우건설은 한국형 신도시 수출의 대표적 성공 사례인 스타레이크시티 개발사업을 주도하고 있으며, 흥옌성 끼엔장과 동나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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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진해 지역 8개 초교 대상 재난안전 CSR 전개
현대건설이 어린이 재난 안전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사업 현장과 연계한 지역 기반 안전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현대건설은 지난 22일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플랜코리아와 함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안골포초등학교에서 ‘재난안전교육 및 어린이용 경안전모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현대건설 이형석 재경본부장, 현대건설 부산항 진해신항 컨테이너부두 공사 현장 김성열 소장,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이재식 사무처장, 플랜코리아 이재명 실장,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현대건설은 지난 7년간 재난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전개해 온 안전 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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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견본주택 24일 오픈
계룡건설은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 2블록에 조성하는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의 견본주택을 24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청약 일정은 5월 6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목) 1순위, 8일(금)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블록 5월 14일(목), 2블록 5월 15일(금)이며, 정당계약은 5월 26일(화)부터 29일(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과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해당 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돼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되지 않으며, 블록별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분양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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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가 곧 주거 가치”…‘워크시티(Work City)’ 부동산 시장 주목
수도권 유망 지역에서 뚜렷한 집값 상승효과 나타나일자리 창출에 따른 상승효과가 기대되는 ‘워크시티(Work City)’ 부동산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직장인을 중심으로 풍부한 주택 수요를 형성하며 높은 주거 가치를 평가받고 있는 모습이다.‘워크시티’는 기업이나 관공서, 공공기관 등이 가까운 지역을 말한다. 뛰어난 직주근접을 갖춘 곳으로 직장인들의 주거 선호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다른 곳보다 상대적으로 주택 수요가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대부분이 지역의 중심 생활권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아 교통이 우수하고, 주변에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자리하고 있다.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워크시티’ 인근에 자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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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평 6천만원 상승”…아파트 분양가 1분기 만에 3.3㎡당 179만원 올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2,272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평균 2,093만원 대비 179만원, 8.6%가 오른 것으로, 전용 84㎡(구 34평) 한 채로 환산 시 6,086만원이 오른 셈이다. 2024년 3.3㎡당 평균 2,063만원에서 지난해 2,093만원으로 30만원, 1.5% 오르는데 그쳤던 것과 달리 올해는 1분기만에 가파른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이다.지역별로 보면 지난해 1,475만 원에서 올 1분기 2,430만원으로 955만원이 상승한 경남이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지난 3월 창원에 분양한 ‘창원자이 더 스카이’가 3.3㎡당 평균 2,500만원대에 분양한 것이 경남 분양가 상승에 결정적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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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 수요 몰리는 ‘테크 시티’, ‘교육 프리미엄’이 집값 좌우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BT) 등 첨단산업이 밀집한 '테크 시티' 부동산 시장에서 우수한 교육 여건이 높은 집값을 형성하는 핵심 트리거로 자리잡고 있다. 높은 소득수준에 기반해 구매력을 갖춘 3040세대가 다수인 테크 시티의 특성 상, 자녀 교육환경이 최우선 주거 결정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실제로 테크 시티에서는 우수한 교육여건이 여타의 입지여건이나 단지 연식 등에 우선하는 사례가 속속 관측되고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바이오 기업들이 대거 들어선 테크 시티인 인천 송도국제도시가 대표적이다. 송도에서는 채드윅 국제학교와 학원가가 조성된 1공구 일대가 지역 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시세를 형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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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단순 자산 아닌 경험”…‘공간·진화’가 바꾸는 주거 기준
올해 희림건축, 알투코리아, 한국갤럽이 발표한 ‘2026 부동산 트렌드’에서 ‘공간·진화’와 ‘경험’ 등이 주요 키워드로 제시됐다. 집을 단순한 자산이 아닌 생활의 중심 공간으로 인식하는 흐름이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가격 상승이나 투자 수익뿐 아니라 실제 거주 과정에서의 체감 효용이 중요해지면서 수요자들의 선택 기준 역시 변화하는 모습이다.‘공간·진화’란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세분화된 니즈에 맞춰 주거공간이 적응해 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주택은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건강관리와 생활기능이 결합된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거주 경험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주거 가치가 재편되고 있다.이 같은 변화는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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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5분, 가치는 40배”…수도권 청약 성적 가른 ‘역세권’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른바 ‘역세권’ 단지의 가치가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 지난해 수도권 분양 단지 중 역세권 단지가 비역세권 단지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청약 성적을 거두는 등 수요자들의 선호 입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모습이다.22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지난해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서 분양한 81개 단지 중 지하철역이 반경 500m 내 위치한 역세권 단지(네이버 지도 기준)는 26곳으로, 이들 단지의 평균 1순위 청약경쟁률(75.33대 1)은 수도권 전체(8.83대 1) 대비 8배 이상 높았다. 특히 비역세권 단지 평균 경쟁률(1.85대 1)과는 약 40배의 큰 차이를 보였다.일례로 지난해 가장 높은 1순위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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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조합원 취소분 63가구 공급
두산건설은 오는 24일 경상북도 구미시 광평동 227 일원에서 조성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조합원 자격 상실로 발생한 잔여 세대에 대한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9개동, 총 13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기존 조합원들의 무주택 요건 상실 및 상속 등 불가피한 자격 변동으로 발생한 잔여 세대 △전용면적 74㎡A 1가구 △전용면적 84㎡A 49가구 △전용면적 84㎡B 13가구 등 총 63가구다.일반 청약에서는 당첨을 기대하기 힘들었던 우수 동·호수가 다수 포함돼 있어 대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두산위브더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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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입주량 역대 최저…공급 절벽 속 거래 늘고 신고가 행진
오피스텔 시장이 공급 급감과 수요 확대가 동시에 맞물리며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입주 물량이 크게 줄어드는 가운데 아파트 대출 규제로 대체 주거지를 찾는 수요가 오피스텔로 이동하면서, 주거용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매매가격 상승도 이어지고 있다.특히 주거용 오피스텔은 상업지역 내 입지 특성상 생활 편의시설 접근성이 높고, 청약통장 없이도 도심에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이러한 수요에 힘입어 분양시장에서 완판 사례가 잇따르고, 기존 단지에서는 신고가 거래도 나오면서 오피스텔이 다시 실거주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오피스텔은 ‘입주 절벽’이라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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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부촌은 이미 자리 잡았다”…국내도 ‘시니어 레지던스’ 바람 불까?
세계적인 인구 고령화에 시니어 주거 시장도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각 국가를 대표하는 부촌에 자산가들이 선호하는 ‘시니어 레지던스’ 공급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것도 이러한 흐름이다. 국내에는 시니어 주거 공급이 턱 없이 부족한 가운데 향후 시니어 레지던스 공급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질 것이란 분석이다.◆ 국가별 부촌을 대표하는 ‘시니어 레지던스’미국 뉴욕 맨해튼 허드슨야드의 ‘코터리 허드슨야즈(Coterie Hudson Yards)’는 이 같은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미국에서도 대표 부촌으로 꼽히는 입지에 맞춤형 케어와 컨시어지, 큐레이션된 식음 서비스, 스카이 테라스, 시네마, 피아노 라운지 등을 앞세워 시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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