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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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컬처 에이전트’ 제도 도입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은 조직문화 실행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컬처 에이전트(Culture Agent)’ 제도를 도입하고, 26일 워크숍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컬처 에이전트는 기존 조직별 문화 담당자 선발·운영 경험을 토대로 체계화한 제도로,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온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를 조직 전반에 뿌리내리기 위해 도입됐다. 프로액티브 컬처는 구성원이 능동적으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한국앤컴퍼니그룹 고유의 조직문화다.컬처 에이전트는 조직별 추천을 통해 선발된 구성원으로, 회사의 미션·비전·핵심가치와 프로액티브 컬처 관련 메시지를 현장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타운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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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그룹 ‘2026 오픈이노베이션’, 유망 스타트업 공개 모집
HL그룹이 오픈이노베이션 추진을 위한 유망 스타트업 공개 모집에 나섰다.HL그룹은 오는 4월 6일까지 접수를 받고 최종 3개사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모빌리티·자율주행, 로보틱스, AI, 스마트건설, 물류다. SDV 선도 기업 HL만도,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HL클레무브, 로봇 특화 기업 HL로보틱스, 스마트 건설 기업 HL디앤아이한라, 물류 서비스 기업 HL홀딩스 등 핵심 계열사 사업 연계 고려, 선발된 스타트업과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이번 오픈이노베이션은 공공·경제 지원기관과 함께 추진된다. 서울창업허브에 거점을 두고, 서울시·서울경제진흥원(SBA)·한국무역협회(KITA)는 밋업(Meet-up), 데모데이(Demoday)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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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정기 주총 개최…3년간 주주환원 계획 발표
SK스퀘어는 25일 서울 T타워 수펙스홀에서 제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주총에서는 지난해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자본준비금 전입 등 안건이 의결됐다.SK스퀘어는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1조 4천115억원, 영업이익 8조 7천974억원, 순이익 8조 8천187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AI와 반도체 포트폴리오 중심의 수익성 경영을 통해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고 설명했다.순자산가치(NAV) 할인율은 지난달 24일 기준 46.4%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 65.7%보다 개선된 수치다. SK스퀘어는 지난해 목표였던 50% 이하 달성을 조기에 이뤘으며 2028년까지 30% 이하로 낮추는 새로운 계획을 수립했다.SK스퀘어는 2026년부터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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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메디컬, 필리핀서 의료진 대상 '실펌엑스' 임상 교육 진행
의료기기 업체 비올메디컬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필리핀 만달루용시티에서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실펌엑스 엑스퍼트 서밋'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마이크로니들 RF 장비 '실펌엑스'의 임상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현지 의료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약 40명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프라이빗 임상 교육이 이뤄졌으며, 둘째 날에는 약 90명의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장비 작용 원리와 치료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회사 측은 필리핀이 자외선 지수가 높고 고온다습한 기후 특성으로 색소 관리 및 피부 질환 치료 수요가 높은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실펌엑스는 색소 및 혈관 질환 개선과 피부 재생에 활용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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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림, 비응도어민조합과 신재생에너지 협업 MOU 체결
이동식 크레인 및 특장차 전문기업 광림은 지난 24일 전북 군산시 비응도 어촌계에서 비응도어민영어조합법인과 신재생에너지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군산 지역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광림은 사업 기획·개발·투자 및 관리를, 어민조합은 지역 어업 환경 파악과 주민 의견 수렴을 각각 담당한다.광림은 2022년 전남 영광 일대에서 약 160MW 규모의 풍력발전 사업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회사는 새만금 일대에서 해상풍력과 태양광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황태영 광림 대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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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 데이터 솔루션 RA에 기업 분석 기능 추가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는 자사 데이터 솔루션 RA(알스퀘어 애널리틱스)에 ‘기업’ 분석 메뉴를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RA는 오피스와 물류센터 중심의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솔루션으로, 개별 건물 단위로 건물·토지 정보, 임대 시세, 공실률, 임차인 구성, 거래 이력, 등기 정보 등을 종합 조회할 수 있다.이번에 추가된 ‘기업’ 메뉴에서는 약 250만 개 기업의 재무, 법인등기, 공시 정보를 기존 부동산 자산 데이터와 결합해 제공한다. 사용자는 지도 위에서 특정 지역을 설정한 뒤 기업 분포, 업종 구성, 매출 규모·성장률, 종업원 수 변화, 본사 주소 이전 현황 등을 파악할 수 있다.알스퀘어는 올 하반기 리테일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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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시스템즈, 글로벌 화학소재 기업 골든케미컬과 공급 계약
동원시스템즈 첨단필름사업부문은 글로벌 화학소재 솔루션 기업 골든케미컬과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골든케미컬은 바스프, 다우, 엑손모빌, 헨켈 등 세계적 화학기업과 계약을 맺고 아시아 시장에 신소재를 공급하는 배급사다. 동원시스템즈는 한국 기업 중 처음으로 골든케미컬과 협업하게 됐다.동원시스템즈는 이번 계약을 통해 중국,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친환경·나노 기술을 접목한 신소재 제품 판매를 본격화할 계획이다.회사는 자체 첨단 기술을 접목한 친환경 소재 브랜드 ‘나노리스틱’을 출범했다. 이를 중심으로 그래핀, 탄소나노튜브 등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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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브랜드 서포터즈 ‘나비엔 에어 크루’ 모집
경동나비엔은 쾌적한 실내 공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공식 브랜드 서포터즈 ‘나비엔 에어 크루’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이달 31일까지이며, 인스타그램·유튜브 등 공개된 개인 SNS 계정을 보유한 만 20세 이상 성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나비엔 에어 크루’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며, 매월 1회 실내 공기질과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SNS에 업로드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발대식은 4월 22일 개최되며, 광고 모델 에드워드 리가 진행하는 쿠킹클래스가 포함된다.서포터즈 전원에게 웰컴 기프트, 숙면매트 사계절, 나비엔 매직 광파오븐을 제공한다. 매월 활동비를 지원하며, 분기별 우수 활동자 3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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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K리그와 4년 연속 스폰서십 연장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이하 페덱스)은 2026 시즌을 맞아 한국 프로축구 K리그와 스폰서십 파트너십을 지속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페덱스는 K리그의 유일한 글로벌 물류 기업 스폰서로서 4년간 협업을 이어가게 됐다. 페덱스는 국내 스포츠 플랫폼인 K리그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올 시즌부터는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 항목이 신설된다.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K리그1과 K리그2 경기를 대상으로 우수 어시스트 사례 3건을 선정하고, 팬 투표를 통해 최종 1인을 선발한다. 선정된 선수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어시스트의 정확성과 속도를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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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원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및 그린바이오 기업 등록
공간 케어 전문 기업 케어원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로부터 KOLAS(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KOLAS는 국제 표준에 따라 시험기관의 기술 능력과 품질 관리 체계를 평가하는 국가 공인 제도다. 케어원은 이번 인정을 통해 식품 위생 관련 주요 미생물 검사에 대한 공인 성적서 발급 자격을 확보했다. 해당 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에 따라 104개국에서 동일한 효력을 인정받는다.이번 인정으로 케어원의 기업 고객사는 식약처 점검이나 HACCP 심사, 대기업 납품 및 해외 진출 시 케어원의 분석 데이터를 공식 증빙 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케어원은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 인프라를 재정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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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 베트남 상업용 부동산 시장 보고서 발간
상업용 부동산 종합서비스 기업 알스퀘어의 베트남 법인이 '2025년 4분기 베트남 상업용 부동산 시장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호치민 오피스 시장은 2군 투티엠 국제금융지구를 중심으로 임대료가 전년 동기 대비 3.1% 상승했다. 7군은 남부 한국 기업 비즈니스 권역으로서의 선호도가 지속되며 임대료가 2.5% 올랐다.하노이는 남뚜리엠 지역 임대료가 2.7%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반면, 박뚜리엠 지역은 가용 면적이 350% 이상 급증했다.산업용 자산 시장에서는 북부 주요 제조 거점을 중심으로 토지 임대료가 상승했다. 하이퐁 11.7%, 하남 11.3%, 하이즈엉 10.5%의 상승률을 각각 보였다.중부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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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이미경 부회장, 美 할리우드 리포터가 'K-컬처 설계자'로 조명
미국 엔터테인먼트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최근 보도한 심층 기사에서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을 한국 문화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이끈 핵심 인물이자 '대모(Godmother)'로 평가했다고 24일 CJ그룹이 밝혔다.매체는 K-컬처의 세계적 성공이 수십 년에 걸쳐 설계된 결과라며 그 중심에 이미경 부회장이 있다고 분석했다. 할리우드 영화 스튜디오 드림웍스에 CJ가 약 3억 달러를 투자한 사례를 한국 문화산업 발전의 전환점으로 언급하며, 한국 현대 영화 산업이 하나의 투자 결정에서 출발했다고 평가했다.이미경 부회장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영화 '기생충'이 비영어권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상 작품상을 수상한 성과도 조명했다. 매체는 K-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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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정기주총서 “철강·이차전지 ‘2Core’ 전략 완수할 것”
포스코홀딩스가 24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제58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산업 경기 둔화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 철강과 이차전지소재를 양대 축으로 하는 ‘2 Core’ 사업의 성장 기반을 다졌다”고 말했다.이어 “2026년을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변곡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올해 △북미·인도 중심의 철강 합작투자 실행으로 수익성 확보 △아르헨티나 리튬 상업 생산 개시 및 호주 리튬 광산 이익 기여를 통한 이차전지소재 투자 결실 △에너지·식량 등 인프라 사업의 밸류체인 확장에 나설 것을 피력했다.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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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중동사태 대응 중기중앙회 방문... 청년들과 만남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3일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중소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해 경영진들의 어려운 점을 듣고 국회 차원의 지원 방향을 함께 공유한다.정 대표는 지난 1월 신년 인사회 참석차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한 바 있다.정 대표는 이어 국회에서 청년 기구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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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그룹 ‘창립50주년’…중랑천서 플로깅·수중환경정화 봉사활동
창립 50주년을 맞은 HDC그룹은 파크하얏트서울 총지배인을 비롯한 호텔HDC와 HDC현대산업개발 경영본부 임직원들, 서울시 노원구자원봉사센터, 중랑천 환경센터 직원들과 함께 서울시 노원구 중랑천 일대의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지난 20일 HDC현대산업개발 경영본부 직원들과 호텔HDC 경영진 등 임직원 30여 명은 서울원 아이파크 인근 중랑천 일대에서 입수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하천에 직접 들어가 유해 생물을 제거하고 쓰레기 등 오염물을 수거하는 수중환경 정화 활동을 했다. 또한, 산책로를 따라 플로깅을 진행하며 중랑천 주변 환경 정비도 병행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호텔HDC 임직원과 마르코 티라페리 파크하얏트서울 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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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시스템즈, ‘2026 물류산업대전’ 참가…지도·데이터 기술 공개
팅크웨어(대표 이흥복)의 모빌리티 맵 플랫폼 개발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대표 이은복)가 오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열리는 ‘2026 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에 참가해 지도 및 데이터 기반 물류 시스템 운영 기술과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전시에서 아이나비시스템즈는 물류 경로 최적화 솔루션을 비롯해 글로벌 텔레매틱스 플랫폼 Geotab, 지도 데이터 플랫폼 서비스 iMPS, 로봇 배송에 최적화된 정밀 지도 구축 기술 등 물류 및 모빌리티 분야의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아이나비시스템즈에 따르면 먼저 물류 경로 최적화 솔루션은 차량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배송 경로를 계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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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 서울대 김진수 교수 최고연구책임자로 영입
데이터센터 반도체 기업 파두가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김진수 교수를 최고연구책임자로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김 신임 최고연구책임자는 컴퓨터 아키텍처와 시스템 소프트웨어 분야 전문가로, 대규모 스토리지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설계 분야에서 산학협력 성과를 낸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파두는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사업에서 최근 대형 수주를 기록하며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회사 측은 올해 상반기 중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고 밝혔다.파두는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컨트롤러 공급을 넘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스토리지 아키텍처를 설계하는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김 최고연구책임자가 이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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