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캠프에는 대구가정법원이 추천한 청소년 8명과 보호자 8명 총 여덟 가족이 참여했다.
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갈등을 풀고 관계를 회복함으로써 가정의 기능을 회복하고 비행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캠프 첫째 날은 ‘도토리 쟁탈전으로 알아보는 국립공원’, ‘나만의 깃대종 컵 만들기’, ‘숲소리 찾기 미션’, 범죄심리전문가와 함께하는‘가족 마음 수업’을, 둘째 날은 ‘카프라 블록 및 생물다양성 젠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 김현미 센터장은 “이번 소나기 가족캠프가 부모와 자녀의 소통과 서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갈등을 풀고 관계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대구가정법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 비행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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