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공모전은 수용자들이 가족과 교도관, 동료 등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일상 속 존중과 배려를 실천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용생활과 성공적인 사회복귀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9월 한 달간 진행된 감사쓰기 활동은 ‘100감사 쓰기’, ‘매일 5감사 쓰기’, 변화와 다짐을 담은 소감문 등으로 구성됐으며,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김영철 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장은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실천이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기를 응원했다. 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는 수상자들을 위한 격려금도 지원했다.
부산구치소 이희정 소장은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작은 실천이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을 존중하는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의 인성 함양과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다양한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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