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대통령은 이날 오찬 격려사에서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제조 강국으로 성장한 것은 현장에서 묵묵히 기술을 갈고닦아 온 수많은 기술인의 땀과 열정이 있기 때문"이라며 "기술이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면, 그 기술을 만들어갈 청년 기술인재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선수단이 이번 대회에서 거둔 성과에 대해 "저마다 사연은 다르지만 54명 모두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훌륭하게 잘 펼쳤다고 생각한다"며 "아쉽게 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도 있지만, 메달보다는 이 자리에 오기까지 흘린 땀과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온 시간이 더욱 값지다"고 격려했다.
이에 이병훈 선수단장은 "종합 2위의 성과는 정부의 관심과 지원, 기업의 후원, 지도위원의 헌신과 가족의 응원이 함께 만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정부와 기업의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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