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진행될 회담에선 두 정상은 한반도 및 중동 정세를 포함해 원전·방산·미래산업 협력, 교역·투자 확대, 인적·문화적 교류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오를 전망이다.
특히 튀르키예가 추진하는 시노프 원자력발전소 건설 사업에 관한 논의도 이뤄질지 주목된다.
앞서 작년 11월 이 대통령 튀르키예 국빈 방문 당시 양 정상은 "시노프 원전 추진에 있어 남은 세부 평가 과정이 순조롭게 이뤄지도록 양국 정부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지원하기로 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에르도안 대통령의 방문은 2018년 국빈 방한 이후 8년 만으로 이 대통령과의 만남은 올해 7월 앙카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조우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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