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해 외국인거리는 동상‧부원‧회현동 일대로 외국인식당‧식료품점이 200여 개소가 밀집해 있고, 주말에는 외국인 유동인구가 3,000~5,000명에 이르러 경찰이 외국인 테마구역으로 지정 관리하는 지역이다.
이날 이재영 경남경찰청장은 다문화치안센터에서 다문화가족과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외국인 범죄예방에 기여한 경찰관과 우수 자율방범대원 등 4명에게 표창과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어 외국인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 50여 명, 광역순찰대 등 현장 경찰 20여 명과 함께 전통시장과 로데오거리 일대를 순찰했다.
이재영 경남경찰청장은 "김해시는 80여 개국 3만 3천여 명의 외국인이 함께 살며 그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는 지역"이라며 "지속적인 민·경 협력활동으로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다문화 지역사회와 신뢰를 쌓고, 지역주민과 외국인이 함께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치안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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