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에누리 가격비교가 1일부터 19일까지 안마의자 판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 전체 매출액은 9월 같은 기간보다 161% 증가했다. 추석 이후 연휴가 이어지면서 휴식과 건강 관리 목적의 구매가 늘어난 데다, 일교차가 커지는 날씨도 온열 기능을 갖춘 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인 요인으로 분석됐다.
대형 안마의자 가운데서는 가격과 기능을 함께 고려하는 소비 경향이 두드러졌다. 100만원 미만 제품도 수요 증가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판매 순위에서는 브람스생활건강의 ‘올인케어 4D’가 1위를 차지했다. 무중력 모드와 자동 체형 인식, 발바닥 롤링, 온열 기능 등을 갖춘 제품으로, 분석 기간 매출은 전월 같은 기간보다 211% 늘었으며 판매량은 3배로 증가했다.
LG전자의 ‘힐링미 MH81RR’도 주요 판매 제품에 이름을 올렸다. 상·하체 온열 기능과 7가지 입체 모션을 지원하는 제품이다.
이번 판매 흐름은 안마의자가 가정 내 휴식과 컨디션 관리를 위한 가전으로 소비되는 양상을 보여준다. 계절적 요인과 제품별 기능 차이가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가격 대비 성능을 고려하는 구매 경향도 나타났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