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업은 정선과 태백, 영월, 삼척 등 4개 시군의 경로당 720곳에 총 1억6000여만원 상당의 식품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재단은 지난 9월부터 국수와 당면, 양념류 등 상온가공식품과 수제쿠키를 포함한 18종의 식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순차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꾸러미는 개당 약 15kg 규모다.
복꾸러미 전달사업은 재단이 2009년부터 추진해 온 경로당 양곡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올해는 정선과 태백, 영월, 삼척 대한노인회 지회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양곡 지원에서 다양한 부식 지원으로 품목을 확대했다.
꾸러미 구성과 포장, 배송은 재단 자회사이자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하이원베이커리가 담당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정배 재단 이사장과 김익래 상임이사,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 대한노인회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재단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25년까지 석탄산업전환지역 경로당에 지원한 양곡은 누적 9850개소, 약 29억원 규모다. 올해는 경로당 720곳에 1억6000여만원의 부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정배 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석탄산업전환지역 어르신들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