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건국대 행정대학원은 오는 11월 10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건국대 상허연구관 123호에서 ‘2026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학술제'를 연다. 이스란 건국대 행정대학원 특임교수의 기조발제로 시작해 우수 학위논문 발표와 지정토론, 재학생 참여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된다.
학술제 대상은 공공정책학과, 사회복지학과, 도시및지역계획학과, 국가정보학과, 의료정보학과, 물류관세학과 등 행정대학원 6개 학과 재학생이다. 행정대학원과 제66대 원우회가 공동 주최한다.
올해 슬로건은 '배움에서 연구로, 현장에서 학문으로'다. 대학원에서의 배움이 연구로 이어지고,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문제의식이 학문적 질문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공유하자는 취지다.
후반부에는 재학생 참여 프로그램 '모두의 연구'가 열린다. 학위논문이나 연구를 진행 중인 학생이 연구주제와 과정을 소개하는 ‘3분 연구공유', 논문을 쓰지 않는 학생도 직장과 현장에서 발견한 연구 질문을 제안하는 ‘3분 연구제안'으로 구성된다.
학술제를 기획한 정성은 공공정책학과장은 "학생들이 각자의 직장과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의식을 학문적 질문과 연구로 발전시키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유규상 행정대학원장은 "행정대학원은 다양한 직업과 경험을 가진 학생들이 현장의 경험을 학문적 전문성으로 확장해 나가는 교육공동체"라고 밝혔다.
발표와 토론 내용은 별도 자료집으로 제작된다. 한편 건국대 행정대학원은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2027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이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ljh78@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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